배달대행사 팀장이라고 밝힌 A씨는 "배달 기사와 치킨 가게 사장님한테 벌어진 일이다. 배달 기사는 빌고, 가게 사장은 울었는데 이 정도로 우리가 잘못한 거냐"며 지난 26일 겪은 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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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31129n1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