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실제모델과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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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뻐]

전두환 부인도 주걱턱이 너무 똑같아서 어른들이 극장에서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댕꾸르]

2222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지리부]

그래서 웃으셨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태한성여민]

현충원에있는게말이되나… 이런현실때문에 영화보고 허탈했던거같음 세월지나 결국은 국회의원해먹고 죽어서도 대접받고

[레레레]

다 끄집어내고싶다

[알랍]

현충원에 안장된 거 참 씁쓸합니다.

[정후니]

김진기 준장은 정수교 배우도 닮았네요

[Poet Artist]

살아있는 반란자들은 그냥 죽입시다
지들이 주저않고 죽인 수많은 목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곧 자연사할텐데 좀만 일찍 가라!

[LOΛE315]

김오랑 소령님 가족분께서 배우분이랑 닮아서 더 몰입됐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진짜 이목구비가 닮으셨네요...!

[혜브]

현충원 안장은 진짜 볼 때마다 화나네요 그냥 길바닥에 유해 버려도 모자란 사람 몇이 왜 현충원에 있나요

[뉴이스트라이언]

쓰리스타 현충원 안장 이라니 ㅂㄷㅂㄷ

[과몰입 장인]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우신 분들은 생을 마감하거나 가족들이 의문사 당하거나 하는 비극적인 결말이었는데, 군사반란을 일으킨 하나회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배부르게 잘살다가 편하게 눈을 감다뇨.. 그리고 현충원 안장이라니 정말 속상하고 분해요💢 영화는 싱크율이 워낙 잘맞는데다가 연출, 연기력까지 너무 잘만든 작품💗

[우야노]

전두광 집에 노태우 등장할 때 다 웃으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가 했는데

[외계인.]

와 캐스팅이랑 분장 진짜 잘했다

[르와르르]

현충원에서 다 빼내야됨

[이가현 부인]

영화 보면서 노태우 나올 때마다 넘 닮아서 속으로 소리질렀어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노태우가 진짜 닮았더라고요.......

[오타니 와이프]

노태우 배우 너무 잘생긴 배우로 캐스팅 해줬다…이유는 알겠다만…

[기본을지키자]

개열받는다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저도 영화본 그 날 바로 나무위키 읽다가 밤샜어요 분노 치밀어

[김쪼푸]

징구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