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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로로ll조회 1600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눈치없는 척 이거 제가 해야할 일이에요? 더 잘하는 분꺼를 제가 하면 안 될것같아요 해버려야만.. 어차피 따돌림 당하고 있는 거면 더 눈치 볼게 있나..?
9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애초에 저런 사람들은 남 눈치 많이보고 거절 잘 못하는 사람인거 알고 저러는거라서 조언해봐야 뭐....
9개월 전
22 다 알고 부릴만한 사람 골라서 저러는겁니다ㄹㅇ😠
9개월 전
어머~ 민선씨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너무 야박하게군당~ 그리고 이런 일도 해봐야 늘지~
하면 어떡해요,,,ㅠㅠ

9개월 전
이런일 하게되되면 그때 여쭤볼게요~
9개월 전
잘하는 분 꺼라 제가 대신해서 그르치고 싶진 않네요 화이팅하세요 하고 말듯요
9개월 전
전에 회사에서 이렇게 비슷하게 대답했는데 배우려는 의지가 없구 말대답하는게 싸가지 없다며 뒷담을 까였거든요... 지금 회사에선 욕하든 말든 노상관으로 대하지만 그때의 정답은 뭐였을까요...ㅠㅠ
9개월 전
그냥 욕하고 싶은 거라 우문현답이 따로 없어요.. 제가 말한 눈치없는 척이란 말은 어차피 뭘해도 욕먹을 거면 일이라도 떠맡지 말자의 취지인 거죠ㅎ ㅎ ㅠㅜ
9개월 전
다카포에게
맞아요ㅠㅠ 그땐 그걸 몰랐어요...

9개월 전
바쁜데 니 일 내 일이 어디있어.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거지.

부장님, 민선씨가 일 못하겠다는데요?

아니 나 지금 바쁜거 안보여? 민선씨가 좀 해주면 안돼? 그거 별거 아니잖아. 금방하잖아

등등등.
ㅎㅎㅎ 그냥 웃고 말죠 진짜 아오...

9개월 전
저는 어떻게든 안 할거라ㅎㅎ 그냥 웃고 넘어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본문처럼 자살할만큼 스트레스 받을 바엔 어떻게든 안 할 거라는 거에요. 각자 자기 방식대로 해결하겠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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