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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FBIll조회 22909l 14
이 글은 1년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미국 지하철에는 임산부석이 없다는 올리버쌤..jpg | 인스티즈
미국 지하철에는 임산부석이 없다는 올리버쌤..jpg | 인스티즈
미국 지하철에는 임산부석이 없다는 올리버쌤..jpg | 인스티즈
미국 지하철에는 임산부석이 없다는 올리버쌤..jpg | 인스티즈
미국 지하철에는 임산부석이 없다는 올리버쌤..jpg | 인스티즈

마초이즘이든 뭐든 참 비교된다




 
   
임산부석 앉아있아 계시는건 아줌마들이 많던데.

.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맨날 싸우는구나 진짜
1년 전
오메가남이 뭔진 모르겠는데 임산부석에 남자가 더 많이 앉는다는 건 좀.. 여기가 아무리 여초라도ㅋㅋ..
1년 전
윤성넨  뇸뇸
아줌마든 아저씨든 젊은남녀든 양보해야 할 자리에 양보 안하고 앉아있는게 문제인거같네요
1년 전
임산부석엔 거의 매번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앉아계시더라구요
1년 전
ㅇㅈ….
1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년 전
33 솔직히 젊은 남자는 잘 못보고 거의 아줌마 할머니 가끔 할아버지
1년 전
맨날 지하철로 통학하지만 남자가 앉아있는거 딱 두번 정도보고 셀수없을 정도로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앉으심 ㅋㅋㅋ 제발 배려 좀 해주세요ㅠ
1년 전
20대-30대 건장한 남성들이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거 보면... 기가 찹디다
1년 전
20-30대 남성분이 앉은건 한두번이고..
아주머니 혹은 할머님들이 대부분 앉아계시더라고요.
어제 아침에도 자리 좀 앉게 비키라면서 사람들 치고 앉으시던데 건장한 아주머니… 진짜 나이가 임산부 아닐 나이인데..

1년 전
맞아요 나이 좀 있으신 여성분들이 진짜 많이 앉더라고요
1년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그냥 시민의식이 .. 얼마나 안비켜주면 임산부석을 만들었을까 싶은데 그마저도 아닌 사람들이 앉아서 임산부는 서서가는 상황도 있고ㅋㅋㅋㅋㅋ..
1년 전
솔직히 임산부를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비워달라고 하니 다리아프고 피곤해도 임산부석은 안앉는데 누가봐도 임산부 아닌사람이 가서 앉으면 짜증납니다... 누군들 안앉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전철이용자들 임산부보단 덜피곤하실텐데 양심이 없어요 ㄹㅇ 임산부태그 인식해야 열리게 바꾸든가 해야지 진짜
1년 전
미국은 약자 보호의식이 강해서 그래요 그중에서도 어린이와 임산부(아기)에 제일 민감한듯
1년 전
우리나라 임산부석은 그냥 여성전용석처럼 되어버림
나이불문..

1년 전
저런거 안만드는게 ....
1년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캐나다도 딱히 노약자석, 임산부석은 없어서 일단 자리 있으면 앉아서 타고 가다가 노약자분들이나 거동 불편한 사람, 장애인, 임산부, 유모차 끌고 탄 엄마들 타면 알아서 일어나고 비켜줘요. 사회에 암묵적으로 있는 약속이랄까....
1년 전
저 올리버쌤 무척 좋아하는데 이건 조금 미묘한듯. 임산부석은 한국에서 임산부를 배려하지 않고 안비켜줘서 생긴것도 있겠지만 것보다 임신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유산 위험이 높은 초기 때를 위함도 큰데 그걸 미국인들은 어떻게 알아채고 비켜주나요. 너무 올려치는 느낌이 좀
1년 전
티모시샬라메   ◡̈
말하지 않아도 배려를 알아서 해주니까 있을 필요가 없구나
1년 전
어느 나라였지 거기선 할아버지도 냅다 여자 앉힌다는 게 너무 웃겼어요
1년 전
항상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보죠
1년 전
성별을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좀더 개선되면 좋겠네요...
1년 전
그냥 임산부석에는 정말 딱 임산부만 앉을 수 있게 임산부 카드 찍고 앉으면 소리가 안울리고 안찍고 앉으면 소리가 울리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 창피한 행동한줄알게
1년 전
DAY6、  평데평마🍋
오늘 출근길에 제 옆자리 임산부석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비워져 있었는데 어느 역에서 아줌마 그 많은 사람들 비집고 들어오시더니 턱 하고 앉으시더라구요
1년 전
NU'EST♡  뉴이스트 사랑해
당연한 배려의 영역인데 참 씁쓸하네요
1년 전
남자들은 뻔히 욕먹을거 아니까 임산부석은 아예 안앉아요.
1년 전
우리회사 통근버스도 앞좌석 임산부석인데 비워둬야하는데 꼭 거기.앉음 아주머니들 희한함 기사님이 뒤로가요 하고 버럭하면 그때사 가고 왜그럴까? 자리도 많은데 왜
1년 전
저 임신 초기일 때 서울 지하철 타고 출퇴근했었는데.... 거기 앉아계신 분의 연령이나 성별은 의미없는 것 같아요. 임산부석에 어떤 사람이 앉아 있어도 제가 가서 자리 양보해달라고 말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는 게 의미가 있지... 오히려 다른 자리에 계신 분들이 눈치채고 자리 비켜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년 전
있는게 신기한거임…
1년 전
20대 남자는 잘 못 봤고 대게 아주머니들이나 성별 불문 어르신들이 앉으시는건 많이 보긴 함
1년 전
베이글칩  2+1할때 쟁여두기
27주차 임산부인데요 아주머니>>>>아저씨>>젊은여자>젊은남자순으로 많이 앉고 한번도 양보 받아본적 없어요 말그대로 배려석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솔직히 뱃지보고 자는척할때는 좀 섭섭할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1,9호선이 제일 심했어요 제 기준
1년 전
이삼십대 남자가 임산부석에서 노트북 한다고 안 비켜주는 거 본 적 있음ㅋㅋㅋㅋ 주작같죠? 하지만 진짜임.. 진짜 만삭 직전 수준으로 배 많이 나오신 여자분이 임산부석 앞에 대놓고 서 있는데 안 비켜줌.. 제가 옆자리라 그냥 비켜드렸네요 세상엔 비상식적인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주로 아주머니나 나이 많은 분들이 앉으시지만 젊은 남녀가 아예 안 앉는 것도 아님
1년 전
어제 버스에서 임산부석에 어떤 아저씨 앉아서 이악물고 안일어나시더라구여
1년 전
22 아저씨들 진짜 부끄럽지도 않나
10개월 전
그러네요 애초에 생긴게 이상한데 거기에 떡하니 앉아있기까지...
1년 전
미국은 남자가 어쩌구 하는게 심해서 그런거일수도...
10개월 전
임산부인데 매번 자리양보해주셨어요.근데 양보해주신 분들 전부 젊은 여자분들이셨음ㅎㅎ..
10개월 전
약자보호의식이 약하긴 함. 내 삶 살아가기 바쁘고 니 인생은 니가 노력해서 펼쳐야지, 하는 의식들이 만연하고 실패하면 바로 낙오자 타이틀 달아서 손가락질 해대기 때문에 약자보호가 잘 될 수 없음.
10개월 전
근대 임산부 노인 아이한테는
당연히 양보했으면 좋겠음..

10개월 전
임산부석은 제발 그냥 앉지말라고
9개월 전
iinimm  괴발자
저 만삭일 때 젊고 팔팔한 애들은 앉아서 게임하고있고 그 옆에 앉아계셨던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께서 자리양보해주셨어요. 할아버지도 서서 가면 힘드실텐데 .. 눈물날 뻔 했어요.
9개월 전
당연히 양보하지
9개월 전
비켜주면 되지 않냐 하지만 막상 앉아있는 사람들 보면 다 자고있거나 고개 푹 숙이고 핸드폰 하더라고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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