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도 '티케팅'처럼 앱 예약”…병원서 밀려나는 노인들

“진료도 ‘티케팅’처럼 앱 예약”…병원서 밀려나는 노인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진료받을 기회에서 밀려난 노인을 실제로 보니 슬프고 답답한 마음이었어요.” 지난달 25일 오전 감기에 걸린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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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석진]

지금 어플로 일어난 상황이 의료민영화 됐을때 맛보기 상황 같음. 똑같은 평등한 진료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병의 위급함이란 이유 제외하고 특정 집단이 우선적 진료 받게 되는 상황이나 의료 사각지대 생기게 되는거 진짜 무서운거임 저 어플 국가에서 나서서 없애던가 해야하는데 뭐 지금 정치쪽은 민영화 하고 싶어 드릉드릉 하니...에휴

[앨리]

어플도 이제 유료로 바꼈더라구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햇마늘]

저도 그래서 회사근처 안과에서 진료못받았어여ㅠ...
눈 다래끼가 점점심해져서 눈이 안떠지는데
토요일날 오시라며 ㅋㅋ 안내까지 받음ㅋㅋ
근데 또 그러면 아래링크처럼 국민신문고로 신고할라고요~
https://www.instiz.net/pt/74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