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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조끼ll조회 7335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6) 게시물이에요




고등학생 아들이 빈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가 어머니에게 훈계를 듣자 엄마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 오산의 주거지에서 4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군은 아무도 없는 집에 여자친구 C양을 데려와 방 안에서 함께 옷을 갈아입었다.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를 지켜 본 B씨는 귀가한 뒤 A군을 훈계했다.

어머니의 잔소리에 화가 난 A군은 친동생과 여자친구인 C양이 보는 앞에서 B씨의 손을 깨물었다. 그는 또 B씨의 머리채를 잡아 유리문에 밀치고 넘어뜨린 뒤 B씨를 수차례 걷어차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9858?ntype=RANKING





추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11개월 전
😠
11개월 전
솔직히 같이 옷 입었으면 뭐겠음 부모면 당연하지
11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기가막혀 진짜
11개월 전
😠
11개월 전
😠
11개월 전
여친 앞에서 가오 상하게 했다고 엄마 패네ㅋㅋㅋㄹㅈㄷ
11개월 전
검은사막  각성매구 사랑해
근데 집안에 cctv면 펫캠일까요?..
11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유리라도 깨졌으면 어쩌려고…
11개월 전
여친 앞에서 한번 쪽팔린 게 뭐가 문제임 오히려 때리는 거 보고 런할 것 같은데
11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진짜 미쳤나 여친 앞에서 훈계했다고 어머니를 걷어차?? 저거 똑같이 해줘야함 뭘 잘했다고 여친이랑 여동생 앞에서 저런짓을 함? 여친도 바로 런 했겠지 누가 저걸 보고도 계속 사귐 근데 저런 짓하는 놈이라면 안전이별이 답일듯 ㅠ 하 어머니 너무 안타까움
11개월 전
와 엄마를 때려?? 아니 부모님인데??
11개월 전
자녀도 알고 있는 펫캠이면 애초에 안데려오지 않나… 몰래 감시용 cctv인가… 훈계 내용이 선을 넘은건가… 부모 폰에 연동돼있는거 알면서 여친 데려올정도로 어리버리한 아들이었던건가…
11개월 전
제발 가오 상했다고 본인 애인 앞에서 남한테 패악질 부리지 맙시다... 애인 앞에서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사람한테 난리치는 사람은 누구한테 잘못 걸려서 먼지나게 맞아야함
11개월 전
와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11개월 전
몸에 영구적인 손상 입어가면서 낳았더니 저러고 있네

저런 자식이랑은 연끊고 사는게 맞겠다

11개월 전
말세다 말세
11개월 전
2PM 준호  킹더랜드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11개월 전
연끊고 알아서 살라고 해야할듯
1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아버지도 동의를 했으니까 cctv (방범용이던 펫캠이던)
설치했겠죠

11개월 전
집에 cctv 있는것도 숨막히고 엄마때리는것도 이상하고
11개월 전
동생과 여친 앞에서 엄마를 때렸다니 당장 호적파내시길
11개월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기분나쁘다고 부모를 패다니 쫓아내야함
11개월 전
선 아현  Take Your Star!
CCTV 방범용이나 펫캠으로 구비된 집은 많으니까요. 혹시라도 임신으로 이어졌다면 책임지지도 못할 학생을 부모님이 탓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이에 폭행으로 맞서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죠..
11개월 전
2222
11개월 전
와 ... 사람이 아니네요
11개월 전
요즘 애들 무서워요.
1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저라면 20살되자마자 원룸 보증금이랑 첫달 월세만 내주고 앞으로 부모자식 하지말자고 내보낼거같네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자식 농사 망했네요... 아이고...ㅠㅠ
11개월 전
차은하  차금상
여자친구와 방안에서 함께 옷을 갈아입는다 ㅋㅋㅋㅋ성관계햇겟죠 기사에서 왜 쉴드를...ㅋㅋ 소문났나보네 학교에
11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아오
11개월 전
한성욱  韓盛旭
도대체 어떻게 ...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집에 cctv가 잇는건가여..??
11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미친듯…
11개월 전
산소아깝다
11개월 전
정신나간놈
11개월 전
내다 버려야
11개월 전

11개월 전
왜사노
11개월 전
여친앞이라고 센척하네ㅋㅋ
11개월 전
술퍼묵고싶댜  티모? 먹는거지??
집에 cctv...ㅋㅋ
상상만으로도 숨막힘
방범용이니 뭐니해도 어차피 아들 감시용으로 해놨으니까 아들이 뭘 했는지 알겠죠?

11개월 전
아버지도 동의를 했으니까 cctv (방범용이던 펫캠이던)
설치했겠죠ㅋ

11개월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어머니가 무슨 선빵을 날려요;

cctv(방범용던 팻캠이던)가 싫으면 나가서 사랑을 나누면 되잖아요

11개월 전
저 홈캠이 어떤 의도로 설치 된건지 아들이 동의를 했는지 안했는지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데 무슨 근거로 사생활 캔다고 단정하고 선빵이니 뭐니 막말하세요? 부모 폭행한 아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고회로 참 어메이징 하네요ㅋㅋ 본인이 나중에 아들 낳아도 어쨌든 아들이 불쌍하니 두들겨 맞고 사세요 꼭
11개월 전
이걸 아들 쉴드를 칠수가 있구나
11개월 전
22 심각하다 심각해
11개월 전
333
11개월 전
세상 들
11개월 전
44 ㅋㅋ
11개월 전
집에 CCTV설치할수도 있죠. 요즘 CCTV 센서 있어서 사람이든 뭐든 물체인식하면 앱으로 알람도 오고 그래요. 의외로 방법용으로 설치한사람들 있더라구요.
11개월 전
여친 도망가.....
11개월 전
사생활 간섭받기 싫음 집을 나가면 됩니다 여친앞에서 훈계받은게 기분나빠서 폭력이라니...제정신인가..
11개월 전
댓글에서 보이는 일부 쉴드까지 포함해서 현재 대한민국 교육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1개월 전
엄마를 때린게 핵심인데 그럴만했다는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요
혹시 집에서 엄마랑 싸우면 때리는 상상하세요?
그럼 나중에 아내랑 싸우면 아내도 때릴건가요? 원인을 떠나서 짐승같은 짓이에요 인간관계 사이에서의 최소한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짓인데요ㅋㅋ

11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아들 폭력성 보니까 왜 cctv 달앗는지 알겟는데요 ㅋㅋ
11개월 전
저런아들 뭐하러 키워
11개월 전
Cctv가 펫캠일수도 있는건데 부모님 폭행을 옹호하네.. 제정신이 아니네요
11개월 전
주르르  어딜보시는거예욧!
여자친구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엄마 때리는 순간 바로 헤어지자고 할텐데... 가오가 뇌를 지배했나
11개월 전
아무리 cctv가 있다한들 부모님을 폭행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11개월 전
폭력인데 쉴드가 되나요...
1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cctv 있는게 싫으면 집에 여친 안 데려오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진짜 말세다
11개월 전
자식농사 흉년이네..
11개월 전
정신병자 부모 가진 사람들만 알수있죠.. 양측 이야기들어는봐야해요
11개월 전
Cctv 있을 만한 것 같은데.... ^^ 나중에 꼭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하길
11개월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홈캠 설치한 이유를 궁예해가며 꾸역꾸역 범죄자 패륜아 쉴드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11개월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저런 애랑 어떻게 같이 살음. 고시원 두달치 내주고 그외 지원 싹 끊을 듯
11개월 전
하..
11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
지가 잘못해놓고 어딜 감히 엄마를 때려?
저것도 아들이라고 아주 머리에 유리심 박혀봐야 정신차리겠지..

11개월 전
저만 CCTV설치 된 이유 안보임? 왜 아들불쌍하다고 하는 거임
11개월 전
저정도 훈계도 못할거면 부모가 할 수 있는게 뭐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CCTV 숨막히는건 별개 문제고 훈계했다고 폭행했다는데 무서워서 애 낳겠나

11개월 전
cctv를 보고 애들있는 앞에서 말하는 엄마도...집안이 이미 정상아닌듯
11개월 전
정택운 (LEO)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미친 지가 다 잘못했구만 뭘 잘했다고?
11개월 전
30 40인데 엄마가 간섭하는줄 알았네... 고딩이었구나..
11개월 전
동글동글블루베리  눈에 좋은 블루베리
와 저거 결혼하면 여친한테 하겠네ㅋㅋㅋㅋㅋ
11개월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소년법 폐지해야 함
11개월 전
저런 사람은 아빠가 뒤지게 패서 사람 만들어놔야 정신차릴텐데.. 벌써부터 여자 패면 미래 훤하다
11개월 전
무서운 세상
댓글에 아들편 드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으면 부모를 패도 되나봄

11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저런식의 폭력이요 ? 엄마를 밀치고 수차례 걷어차 ? 저는 제 자식이라도 버릴꺼에요. 저는 20살까지 기다릴거 없이 바로 몇백주고 내보낼거에요. 니가 부모한테 손 올린 순간부터 부모자식 사이는 끝이고 키워준 정이 있어 몇달치 고시원 생활 할 돈은 줄테니까 알아서 살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할거에요. 저건 자식도 아니에요. 없는게 나아요 차라리
11개월 전
토익990점  📃
자살
10개월 전
토익990점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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