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김태형)와 블랙핑크 제니(김제니)가 헤어졌다.
6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뷔와 제니는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 양 측은 열애설 때와 비슷한 태도다. 사귈 당시에도 '아니다'는 말은 하지 않고 말을 아끼며 흐지부지 넘어갔다. 사실상 교제 인정이었다. 이번에도 스탠스는 마찬가지다.
뷔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입대하며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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