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리에게 돌아온 경복궁 계조당!
— 한국문화재재단 (@CHF_Korea) November 30, 2023
계조당의 복원 기념과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하여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왕세자의 공간을 꼭 만나보세요!👇👇https://t.co/BMG7VgQiu5
📅기간: 11.15. ~ 12.18. / (화) 제외
⏰시간: 10시~16시 pic.twitter.com/txTazH6UnK
계조당(繼照堂)
이 계조당은 세종을 대리해 정무를 맡았던 왕세자 문종이 사용했던 건물임
이름 뜻은 '이을 계(繼) 비출 조(照)'
즉, 이어서 비추다
세종에서 문종으로의 왕위계승을 위한 공간이라고 볼 수 있겠음
위치는 근정전 오른쪽에 있음
원래 이렇게 단청이 없는 건물은 아님
단청은 2024년에 칠할 예정
현재 내부에서는 복원 기념 전시를 진행 중임
기간: 11.15. ~ 12.18. / (화) 제외
시간: 10시~16시
왕세자의 일상과 의례에 관한 물품을 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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