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평소 일리야의 토론 실력을 알아보자
'혐오 표현' 도 표현의 자유다 vs 아니다
를 주제로 토론 중
일단 타일러씨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자유를 케이크(파이)에 빗대어 얘기하는 일리야
두번째 주제
인간은 혐오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 vs 없다
여기서도 역시
씨앗(인간의 본능인 배타성)이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혐오주의 발현) 은 교육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비유 사용
일리야가 토론하는 실제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음ㅎ
여시 내 말싸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일리야가 흥미로워서 글 쪄봄
나는 일리야랑 토론하면 이길 수 있다 vs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