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 그 당시 그런 이야기가 있었대요. 제가 은갈치 머리를 하고 울었다~
오히려 엄청 뿌듯해하며 활동했다 함 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보면 조금 부끄러운것도 있긴한데
라는 말의 김재중의 말
아냐 그때 팬들이 그 컨셉하고 더블에스로 많이 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