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323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3) 게시물이에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955043/articles/2581745?fromList=true&menuId=59


인천에서 롯데월드타워 뷰

롯데월드타워 잘보이네요

cafe.naver.com



인천에서 보이는 롯데타워 | 인스티즈
인천에서 보이는 롯데타워 | 인스티즈

추천


 
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5 ♡김태형♡09.19 17:0184639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6 307869_return09.19 18:3692597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36 episodes09.19 21:5266311 12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18 지상부유실험09.19 17:009563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44 참섭09.19 18:2194532 15
상사병이 진짜 있는병인지 알고싶은 달글2 네가 꽃이 되었 12.14 01:51 4877 1
벅차오르는 노래, 애니 오프닝st 노래 혹은 오타쿠 심장을 움직이는 노래 공유하는 ..13 이차함수 12.14 01:02 5651 5
N이 뭐지2 유난한도전 12.14 01:02 1853 0
오늘자 스맵 + 프레이 + 칸 짱진스 12.14 01:01 414 1
떡상중인 중국 쇼핑앱 이용자 추이5 윤정부 12.14 00:26 7188 0
인천에서 보이는 롯데타워1 용시대박 12.13 23:51 3234 0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ㄹㅇ 대단한 사람들27 베데스다 12.13 23:11 19922 5
디시인의 롯데월드 퇴사 jpg28 둔둔단세 12.13 21:40 38881 3
90년대 초중반은 아는 애니들7 solio 12.13 21:19 6229 0
정신과 의사가 본 경계선 지능의 공통적 특징19 언행일치 12.13 17:00 23062 20
육체적인 욕망이 강하다는 손금.talk9 폼롤러너무좋 12.13 13:03 16821 1
홍석천: 되게 좋은 운동같앵♥21 알케이 12.13 13:02 36277 15
신발이 이런 상태가 되면 당장 버린다 vs 신는다2 NCT 지 성 12.13 12:51 5332 0
어느 순간부터 극장에서 훅 사라진 영화들24 태 리 12.13 11:01 28126 6
4일째 숙박중인 고객님 좀 이상하지…? (소름주의)17 중 천러 12.13 08:49 50705 5
한국인들은 왜 옥수수, 감자 안 심고 쌀농사만 함?160 공개매수 12.13 08:45 30164 38
월 45만원 원룸 서울 대구 반응 차이5 게임을시작하 12.13 08:44 6563 0
미니마우스 치마를 '확'…디즈니랜드 공연 중 성희롱에 日 발칵4 유기현 (25) 12.13 06:00 18522 0
김건희 여사의 접견 태도는 영부인이라고 할 수 있나4 WD40 12.13 05:54 10353 1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사진2 311344_return 12.13 05:48 65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6 ~ 9/20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