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판 웹소설 영업 ※
※ 짤은 실제 작품과 무관함 내용과는 100% 관계있음 ※
데이먼 후플 공작과 헤이릴 헤르센 공작부인은 다들 정략결혼이라고 생각했지만 보기 드물게 사랑이 넘치는 귀족 부부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음
결혼 3주년을 기념해 열린 무도회에서 공작은 공작부인에게 무릎을 꿇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여 사랑을 고백하기까지 했는데 그 고백은 유언이 되어벌임

왜냐면 공작이 무도회 끝나고 오밤중에 사냥하러 갔다가 죽어버렸기 때문에..............................

슬픔에 빠진 헤일리는 밤새 울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물려받은 가보 '시간의 나침반'이 생각남
나침반 바늘을 돌리면 3년에 한번씩 시간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다는 개쩌는 성물임
물론 그 말은 전설일 뿐이었고,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없었지만 헤일리는 로판 여주답게 단번에 회귀하는데.... 두 가지 부작용이 생김
첫번째는 1년을 회귀하려고 했는데 4년을 회귀하는 바람에 아직 결혼하기 전이라는 것,
두번째는 본인의 몸이 아닌 몰락한 귀족 영애 마리앙의 몸에 빙의해버린 것
그런데 사실 제일 큰 문제는 따로 있었음

"리앙, 널 사랑해."
남편이 마리앙과 헤일리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심지어 남편의 찐사는 마리앙이었던 거....
남의 몸에 빙의하고도 남편이 괜찮은지 어떻게 남편에게 알려야 할지 고민하던 헤일리 어이실종

기껏 사랑하는 남편을 되살렸는데 남편은 개쓰레기라는 사실만 알게 됐고, 심지어 자기 몸까지 잃어버린 상황에서 헤일리는 남편을 재활용했을까요?


쓰레기 전남편을 되살릴 때는 신중히
https://bit.ly/3M4oeGg
무료연재중인 완결작이고 이제 곧 유료전환될 것 같으니 빨리 찍먹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