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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87928l 19
이 글은 1년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강아지와 함께 살아보지않은 사람들의 시선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자연~ 사랑~ 행복~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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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상은....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갖은 시비가 난무하는 거리.

파이터모드로 이리저리 긴장하면서 다녀야함
사람들,오토바이,자전거,각종 쓰레기,상대강아지 등
실상은 긴장의 연속

그와중에 산책시비도 자주 걸림
보통 여견주들이 혼자 다닐때 매우자주 겪으며
흔한 일 임...


뭘잘못했으니 사람들이 뭐라하겠지? 싶지만
목줄 배변문제 산책매너 등 모두 지니고 있는경우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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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원하는 쫑시는 비댓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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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목줄시비



최근 1-2달 내 게시글 중에 일부만 가져옴











+ 검색포털 내용(범죄포함)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 인스티즈




이 글은
오프리쉬, 배변문제, 목줄착용, 산책 매너 등
모든걸 지켰음에도
혐오당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모은 글 입니다



산책시비 흔하게 겪어본 결과
우리지역은 강아지 크기불문,남녀노소 할것없이 혐오가 당연시 되더라고...
남자인 지인이랑 산책하면 시비 단 한번도 안걸리더라



 
   
저 강아지 키우는 초반에 어르신들한테 많이 혼나서 울었어요
1년 전
그때는 강아지 키우는게 활발(?)할때가 아니라 그런가?ㅠㅠ 지나가다가 공원에 핀 꽃이 예뻐서 입구에서 사진 찍고 있는데 할머니들이 개ㅅㅔ끼 데리고 공원 들어올 생각도 하지말라고 공원은 사람을 위해서 만든 곳이라고 화내서 울먄서 집감ㅠㅠ
1년 전
GIF
이제는 안울어요..그런 욕 넘 많이 들어서

1년 전
와 어이없네요… 그 공원을 할매들이 만들었나요 왜 없는 규칙도 맘대로 만드는지
1년 전
그리고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나가라는 할아버지도 있었어요 그 목줄미착용 금지 표시 있잖아요
그거 손으로 보여주면서 “야 봐라 개금지 표시 안보이냐고 나가라!” 그러시길래 “그거 목줄안하면 안된다는 표시예요” 하니까
아니라고 우기시다가 경찰 부른다니까 잠잠해지긴했는데 기분 나빠서 집오고....ㅠ

또 다른 경우는 아저씨가 금연 공원에서 지는 담배 피면서 우리 강아지가 공원에 들아오니까 지저분하다고 나가라길래
“공원에서 담배나 피지마세요!!”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앞으로 그러지말래요 위험하다고ㅠㅠ
세상이 흉흉해서리

1년 전
그래도 잘했어요 한마디는 해야죠 저희 엄마도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거든오? 뜬금없이 시비거는 할아버지가 계셔서 순간 저도 모르게 따졌는데 바로 주춤 하더라고요 만만한 거 아니까 그런 거에요 미친 거 같으면 더 미친 사람인 거 보여주면 돼요 그럼 무서워서 못해요
1년 전
티모시샬라메   ◡̈
지나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발길질 자전거 타던 초등학생이 빠르게 다가오다가 바로 앞에서 급정거 강아지 무섭다며 멀리서부터 소리 지르기 갑자기 다가와서 만지려고 하기
1년 전
진짜 격공이요…
인간혐오 생겨요ㅠㅠ 애기들이나ㅜ어르신이나..

1년 전
다짜고짜 손뻗고 돌던지는 애기들부터 다짜고짜 개만지고오게 시키는 엄마들ㅋㅋㅋㅋ외국살때 전혀 안그랬던거보면 애들이 훈육이안되는것도 아니고 애 부모가 어디 지능적으로 부족한것도 아닌데..
1년 전
ㄹㅇ 한국에서 여자견주로 살면 파이터 됨ㅋㅋㅋ누가 말걸어도 걍 어떤 대꾸도 해주면 안됨ㅋㅋㅋㅋ
본인들이 뭐 되는것마냥 암만 지들이 무례해도 여자견주가 사근~친절~상냥~하게 대할거라 생각함ㅋㅋㅋ심지어 걍 내 감정,의견 표출하는것에도 지들이 기분나빠함ㅋㅋ어이무
사실 뭐 이거 아니여도 그냥 여자들 좀 가만히 내버려 두는 꼴을 못보긴함ㅋㅋㅋ

경험담으로 인식개선 하려고 친절하게 굴 필요 절대없음.지킬 매너만 지키면됨.
“개랑 산책하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시비거는 인간들 많으니 삼단봉구비 추천.
시비걸리면 절~대 대꾸하지말고 걍 삼단봉꺼내서 들고있으셈.
어짜피 말안통하고,대답해봤자 왜 넌 상냥하지 않냐며 기분상해죄로 ㄹㅇ 물리적공격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여차하면 몸 보호해야함.
아효 쓰고보니 증말 허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삼단봉구비..ㅜㅜ저도 지나가다 이런저런 소리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았었어요..ㅋ
1년 전
아..공감되네요. 칭찬도 들어봤어요. 이렇게 개 잘키우는 여자가 나중에 애도 잘키운다고…또는 애있냐고 없다니까 개ㅇㅇ키우지말고 애기를 키워야된다고 진짜 쌍욕들어봤어요. 물론 그분들이 이상한분들인데 당할때마다 제가 우리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혼나고 저런 칭찬아닌 칭찬을 왜 들어야 하는지. 지킬거 다 지켜도 저러는 분들 꽤 있어요.
그때마다 놀라고 당황스러워요.
그래도 그런 인간들보다 강아지를 이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산책할 때 기분 좋은 날도 있어요.

1년 전
달나라토끼  반짝💎내 안에 빛나지⭐
누군가의 비매너 용변처리 때문에 지나가던 제가 시비 걸려봤어요 손에 봉투까지 잡고 있었는데 말이죠
1년 전
진짜요 진돗개 견주인데 줄 풀어놓는 소형견주들 우리애 보거 줄 잘 잡거 있으라고 하고 동네 할배가 개ㅅㄲ 산책 시킨다고 하고 누가뵈도 으리 애거 아닌데 똥 싸놓고 안치운다고 소리지르고
1년 전
(내용 없음)
1년 전
저는 12kg 나가는 중형견 키우고 있는데 멀리서부터 대뜸 개 치우라며 소리지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1년 전
12kg면 그냥 웰시코기 크기인데 하하~ 자꾸 그러시면 제가 물거예요~^^*~
1년 전
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정말정말 많습니다
1년 전
마테  탐미주의자
아니 대체 왜????? 그러는거지
1년 전
Ennik douma  >_<
저희 애기는 푸들이고 노견이라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는데 시비걸려요ㅠㅠㅋㅋ 남자친구랑 산책 다니면서 시비 걸린 적은 1도 없습니다
1년 전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새벽에 산책가고 저녁에 산책가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온갖유난 개떠는 사람들 개많음ㅋㅋㅋㅋㅋ 강아지랑 걸어가는데 갑자기 지혼자 무섭다고 욕하는사람도있고

1년 전
미개
1년 전
험난하네요ㅜ
1년 전
보통 어르신들이 티비 보시고 누가 이랬네 저랬네 하면서 설교아닌 화를 내시는데 진짜 그래서 일부러 산책할때마다 느낌 쎄하면 인스타 라이브 키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럼 주변 분들이 보시고 신고
1년 전
제가 산책시키면 갑자기 말 걸거나(불량하게) 강아지 다짜고짜 만지는 사람들 많은데 남편이 산책시킬땐 그런일 없다는게 어이.. 남편이 더 자주 산책시켜주는데..
1년 전
저는 그래서 손목에 삼단봉 걸고 다녀요 언제든 폭행이나 시비 혹은 큰 맹견 걸리면 바로 제압할수있게..
1년 전
미국익인데 미국은 진짜 다르긴해요 대부분이 pet friendly라서 아파트에도 dog park 따로 있는곳 많고 군데군데 배변봉투도 비치돼있어요. 물론 여기도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오프리쉬에 배변안치우고 가는 무개념도 있는데, 대부분 인식자체가 강아지도 아이라고 생각해서 어딜데리고다니는데 타인때문에 힘든적은 거의 없어요
1년 전
애많은 동네라서 다가오는 애기들 진짜 개싫음 제발 꺼져
1년 전
여자 견주 혼자 산책할 때만 시비 거는 인간들, 진심 찌질하네요.
1년 전
아 진짜로요?? ㅠㅠㅠ 나는 너무 귀여워서 쳐다만보고 속으로 방방뛰는게 전부인데..... 와.. 미들이 상상이상으로 많구나
1년 전
특히 유모차 태우먄 항상 시비 걸릴까봐 긴장의 연속,,
1년 전
제발 목줄 좀 신경쓰세요
인도에서 목줄을 있는대로 다 늘려서
사람이 개를 피해다니느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에여

1년 전
본문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1년 전
이런 사람들이 저러는듯
1년 전
22 이런 사람들 특 본인만 피해자임
1년 전
강아지 안키우는데..
1년 전
님 댓에 공감한단 뜻입니다
1년 전
찐빵과삼겹살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군요

1년 전
님도 문해력 짐승 수준인데 목줄 하고 다니세요
1년 전
수준하고는
1년 전
감사합니다 부모님한테 배웠어요 인간이랑 이야기 처음 해 보시죠? 님도 부모님 빼다박으신 것 같아요
1년 전
소름이당
1년 전
아뭐내고에게

1년 전
저도 진돗개 견주인데 우리 애기 어렸을땐 그런적 없지만 몇년전부터 엄청 시비걸더라구여.... 그때부터 제가 강해졌슴다...
1년 전
아니 개를 12년째 산책시키는데도 한번도 없었던 일인데....
1년 전
개념없는
초딩들이 울집 강쥐한테 왁!!!!하면서 놀래켜서 울애기 그뒤로 남자애들 공포증 생겼어요 남자애들 근처도 안가려고해요

1년 전
진짜 왜들 즈래요
개 안키우는데 내가 다 화난다
세상살기 얼마나 심심하고 재미없고 의미없으면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난리람^^...

1년 전
지금 노인세대들 다 하늘나라 가고 우리 세대가 노인이 되면 덜할듯
1년 전
다짜고짜 만지려고 손뻗어서 만지지마세요 하면
기분상한표정으로 노려보는것도….

내가 내 개 만지지 말라는데도 죄송하다고 해야하다니 ㅠㅠ

1년 전
저 진짜 7키로 개 키우는데 상대 견주한테 애 커서 집에서 어떻게 키우냐는 소리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원룸도 아니고 34평 복층 사는데....대형견 친구들도 잘만 사는 이 세상에서 진짜 어이없었음...솔직히 실외배변이라 하루에 여러번 나가지만 개 없이 혼자 산책하는게 제일 평화롭습니다 오프리쉬 입마개빌런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아이들 심지어 바닥에 붙은 껌도 밟게되면 개고생이라 바닥도 잘봐야하고...
1년 전
별루 크지도 않는디... 근데 반려견 많은곳 가면 또 어르신들도 좋은분 많아요 항상 예쁨 받긴하지만 어쩔때 저러면 좀 상처가 오래가더라구요
1년 전
16키로 웰시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 합니다 정말ㅠㅠ 강아지 너무 귀엽고 예뻐요🥹🩷
1년 전
아유 감사해요 댕댕이들 다 산책길만 걷자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1년 전
길빵하는 사람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가만히 개 산책 시키는 사람한텐 엄청 쉽게 시비를 걸더라구요
1년 전
허전해 보이는 네 두 뺨에   가까이 다가가 숨이 닿도록_
까만 개를 왜키우냔 소리도 들어봤어요ㅋㅋㅋ 징그럽고 무섭게 시커먼 걸 왜 키우냐며ㅋㅋㅋㅋ
그래서 니네 엄마도 너같은 걸 쪽팔릴텐데 기어코 키우지않았냐며 대꾸하고 한바탕 싸우고~
성별을 떠나서 한국에선 개 키우는 게 죄인이다 하고 조심히 예민하게 다니는 데도 상상도 못한 이유로도 시비를 걸어요ㅎㅎ

1년 전
진짜 우리 애는 1.5kg 치와와인데 누가봐도 중형견 이상이 싼거같은 배변을 왜 저한테 안 치웠다고 승질내는지ㅋㅋ 우리집 애는 그정도 크기 싸면 똥꼬 찢어져요
1년 전
도시산책은 신경쓸게 많아서 피곤해요 ...
1년 전
진짜 공감 저랑 강아지 둘 다 그냥 길 걷고 있으면 입마개 하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었어오ㅠㅠ 저희집 강아지는 7kg 중형견에 사람한테 진짜 노관심이라 눈길도 안 줬는데 그들이 먼저 시비를 걸어요 항상ㅠㅠ
1년 전
조선인은 참으로 기괴한 민족이네
1년 전
진짜 견주뿐아니라 비반려인도 매너교육 받아야 한다니까요🤦‍♂️
1년 전
강아지덜 호기심도 왕창이라 바닥에 뭐라도 떨궈져있음 막 입에 넣어보려고 해서 주의주의 개필수 ㅠ 만지려고 달려오는 애들도 막아야 되고 갑자기 나타나는 오토바이 차도 조심...짐승 애처럼 데리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인간들...
1년 전
미개하다 미개해..
1년 전
참 인식이 빨리 바뀌면 좋겠네요ㅜㅜ
1년 전
사랑세포  유미의 프라임 세포
저는 개 안 키우는데 친구네 집 개 같이 산책 시켜봤거든요. 그게 처음으로 제가 개 목줄을 잡고 산책했던 때인데 개 산책이 보통 힘든게 아닌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서 강아지 놀래키던 아저씨... 그래서 개가 짖으니까 성질 더럽다고 엄청 뭐라하던 아저씨...ㅋㅋ 애기들도 귀엽다고 어디선가 갑자기 달려들고...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산책하는 내내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산책시키는 게 보통 힘든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1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와 진짜 저 혼자 산책하면 아저씨들이 시비걸어요.. 개xx 데리고 민폐다 사과해라 등등 온갖 염2병을 다 떨어요
1년 전
맞아요 진짜 남자친구랑 산책 안 하고 혼자 나가면 시비 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맨날 혼자 산책할 때 😡이 표정으로 걸어 다녀요..
1년 전
와ㅜ 저는 산책하는 개 보면 너무 귀여운디 ㅠㅠ
1년 전
됴경자  경수는 귀엽잖아요
저도 우리 강아지 산책 시켰을 때 순하긴 엄청 순한데 냄새 맡는걸 워낙 좋아해서 다른사람한테 가는데 애기 예뻐해줘도 못가게 하게 돼요 워낙 당한게 많아서..
1년 전
저희 엄마는 약수터로 산책갔다가 더러운 개를 어딜 약수터에 끌고 오냐고 아저씨가 시비검 우리집 개가 지보다 깨끗한데 ㅠㅠ
1년 전
인간들이 더 더럽고 냄세나면서 개들만 보면 더럽네 냄세나네 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애아줌마가 자기애가 우리강아지 만지려고하니까 만지지마 더러워! 이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순간 화나서 아줌마애손도 더러워요~ 라고했더니 째려보던 ㅋㅋ..
1년 전
이거 진짜 인정이요 남자친구랑 산책할때는 단 한번도 시비걸린적 없는데 여자인 친구랑 할때 꼭 지나가면서 나는 개가 싫어 이러면서 지나가는 정신나간 사람들 많아요 그래놓고 큰 소리로 받아치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지나가서 더 화남
1년 전
나도 노친네 하나한테 시비 걸린 적 있는데 지나가다가 우리 애한테 자기한테 덤비면 발로 차버릴 거라고 지껄이길래 뭐라고 하셨냐고 되물으니까 덤비면 찬다고 승질내길래 나도 노친네라고 안 봐준다면서 개싸웠음
그 노친네는 옆에서 아내분이 말리고 나는 엄마가 말려서 둘 다 지나갔는데 진짜 눈 돌아가서 그 노친네를 발로 찰 뻔

1년 전
저희 강아지는 웰시코기라 덩치가 다른 강아지들보다 큰 편인데 어르신들이 쟤를 뭐 그렇게 많이 먹였냐 살 좀 빼라 엄청 뭐라 하시더라구요...
1년 전
골목에 있는 응가가 다 바로 저희 강아지의 작품이 되더라구요 심지어는 눈앞에서 신고도 당해봤어요
1년 전
오징징어  🍤
주로 어르신들이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뭔가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부러워서 그러나 에휴
1년 전
노아(Noah)  💜
할아버지들한테 목줄시비 진짜 많이 걸려봄.. 갑자기 버럭 화내고 지나가심 ㅎ..
1년 전
동물한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선진국 후진국 나뉜다죠 ㅎㅎ동물한테도 열등감갖는 인생 얼마나 하찮을지ㅜ노인네들이 보통 그러던데 불쌍 ㅠㅠ
1년 전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중형견 두마리 키우는데 입마개무새들 너무 많아요~ 소형견들은 오프리쉬까지 하고 있는데도 뭐라고 안 하면서 만만한게 중대형견 입마개 지적질인지ㅋㅋ
1년 전
비글을 키워본 나는 겪어보지는 못했음.

오히려 2차선 도로 저 너머에서 비글이다라고 외치며 달려와 주시는 비글을 키우시는 분이 있었고.

지나가다가도 이쁘다 잘생겼다라며 꼭 웃어주는 분들만 계셨음.

1년 전
오히려 이 비글놈이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지라 2번 쓰다듬게 해주고 본인의 갈길을 가는 녀석이었음. 팬서비스가 영 엉망 ㅋㅋㅋ
1년 전
의자 앉아있으시다가 갑자기 와서 오줌싸지마하면서 화내는 아주머니들... 싸지도 않았는데 미리 혼내면서 다른 강아지 전적까지 말하면서 들들볶아대요 그리고 강아지보면서 월월 대는 아저씨들 사람인데 왜 처음보는 개한테 짖는 소리내는지?모를일인데 강아지도 같이 짖으면 싸납네 이러고 갑니다(어이없음)
소형견+여자 진짜 시비 많이 걸어요^^
애들도 강아지 주변에서 공일부러 팅기거나 화난 개짖는소리로 자기가 겁주고 개가 반응해서 짖으면 그냥 꺄악 거리면서 도망가요
내 강아지지만 낯선사람 왜 기피하는지 알 것 같아요

1년 전
진신으로 1일1시비 털린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처음엔 말도 없이 네네 거렸는데 너무 빡쳐서 저기 개끌고 가는 아저씨나 아줌마한테도 똑같은 소리 하셨어요 저희 개가 똥싸는데 제가 안치우는거 보셨어요 여기 딱 지키고 있다가 안치우는 사람보고 뭐라고 하세요 !!!! 이러고 같이 싸움 입마개 하고 다니라고 협박 당하고
여름날엔 공원에 하루종일 앉아 술먹고 노가리 까는 할매들이 아지매요 개 얼마에 팔란교
이만원이면 되냐 대접으로 두그릇 나오겠다 이러고 ㅋㅋㅋ진짜 동네 ㄷㄹㄴ 되었네요

1년 전
혐오하는 티내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1년 전
노견이라 관절이 안좋아서 강아지용 유모차 태우고 나갔는데 왜 개를 유모차태우냐고 혼났음
1년 전
와 당장 20여 년 전만 해도 강아지 데리고 나오면 처음보는 사람들 다 같이 반겨주고 친해지고 그랬었는데..
1년 전
전 다른거보다 애 부모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저기가서 멍멍이 만져보고와~ 하는게 제일 싫었어요. 먼저 저한테 애기가 강아지 쓰다듬어도 괜찮을까요? 하면 얼마든지 그러라 하지만 자기들 맘대로 만져보라 하면 저희집개 낯선사람이 만지면 물어요~ 하면서 지나가요.
1년 전
산책시비 진짜 돌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걍 내가 란마였으면 함 ㅋㅋㅋㅋㅋㅋㅋ 물 한 번 맞고 성별 바꿔 나가게
1년 전
니시나 카즈키  バーニング!
걍 어떤 사람도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1년 전
Darling  •᷄ɞ•᷅
뭐 휘두르거나 발구르는 사람들은 개무서워서 오지말라고 하는것같긴한데 주인 입장에서는 기분나쁠만하죠
1년 전
모닝차주됨 ㄹㅇ
1년 전
소형견 키우는데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눈에 보이면 소리치고 발로 차는 시늉 하는 어른들도 있어요 그냥 말로 해도 안 갈 텐데...
1년 전
손흥민 귀여워  반더벤잘생김감동심해
ㄹㅇ ㅠ 그래서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대에 다님
1년 전
쩡차코  ૮ • ·̫ • ა
지들이 미개한줄도 모르고 ㅜㅜ 딱 후진국 마인드
1년 전
그래서 최대한 귀여운 옷 입혀서 나가요....
1년 전
aa#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옆에 길 넓은데 옆에서 아 무서워! 하고 소리 지르고 가거나 산책하는데 졸졸 따라오는 사람, 좁은 길이라 줄 짧게 잡고 멈췄는데 인상 쓰고 먼저 가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 등... 어휴 7kg라 그리 크지도 않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도 없는데 아 열받아
1년 전
진짜 격공 솔직히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들이 빡치는 경우보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빡치는 순간이 훨 많답니다..^^ 엘레베이터 타려고하는데 누가 탄 상태였었는데 그 탄 사람이 지가 핸드폰 하고 있어서 강아지 못본걸 우리가 강아지 데리고탔다고
표정 다 썩어문드러져서 아깜짝이야! 해서
죄송하다했더니 아무말안하고 표정 정색한 아줌마 생각나네요 근데 이런사람 많다는점ㅋㅋㅋㅋ

1년 전
동네에 매번 마주치는 할머니 무리가 있는데 자꾸 여기서 똥 싸지마라 오줌싸지마라 저리가라 (집 앞 아니고 일반 길거리임) 하면서 똥 안치우는 무개념취급을 하더라구요.. 하늘에 맹세코 한번도 안 치운적 없고 매번 똥주머니 꽉 채워서 집에 들고가는데 그건 보지도 않고 계속 그러길래 처음엔 무시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걍 싸워요ㅋㅋㅋ 매번 말을 해도 우리가 안볼때 안치울지 어떻게 아냐면서 길거리에 있는 개똥들 다 우리 강아지가 싼 것 마냥 굴길래 미ㅊㄴ모드로 나가니까 속은 좀 시원해요
1년 전
PLAVE_  예준노아봉구은호하미니
중형견 키워요
저희 애가 이제 나이도 있고 (10살) 다리도 안좋고 겁도 많아서 좀 천천히 산책합니다 애가 커서 사람 없는 시간에 골라 나가는데 진짜 전에는 10번 나가면 1,2번 꼴로 싸웠어요
경찰도 부른적도 있고 오토바이랑 싸운적도 있고

1년 전
PLAVE_  예준노아봉구은호하미니
덕분에 전에 살던 동네는 쌈꾼이라고 소문나서 괜찮았는데 이번에 이사온 동네는 이상하게 12층 아줌마만 시비걸어요
엘베 내가 먼저 타고 있었는데 (당연히 구석에 같이 앉아서 기다립니다)
자기가 나중에 타고 저 내릴때 입마개 안하냐며 욕하질 않나 (넵 저는 그때 엘베 잡고 싸움)
또 산책 가려고 1시에 나가는데 1층에서 만났더니 사람 다니는 시간에 왜 큰개 입마개 안하고 데리고 다니냐 (솔직히 1시 넘어서 사람이 다니는 시간인가요? 덕분에 아줌마 저희애는 물지 않고 제가 무니까 조용히 가세요라고 싸우면서 네가지 없는 아이했습니다)
이러면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안되는걸 알지만 계속 시비 걸면 어느순간 싸우고 있더라구요, 차라리 애기들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저 아줌마만 난리야 참나

1년 전
잘가고있는데 술취한 할아버지가 저희강아지한테 발길질하려한적았어요
1년 전
우리강아지우주최강귀요미  구르미따랑해
저두 많이 당했어요 ㅎ 이젠 진짜 싸울줄 아는 여자가 되었슴다 ㅎㅎ
1년 전
나이 폼으로 드신 분들이 시비 거실때마다 어차피 곧 뜰 양반이니 무시하자 허허 하고 넘깁니다
근데 시비도 시비지만 매너 없는 견주들도 많아서 ㅋㅋ 개인적으론 시비거는 사람들 보다 똥 안줍고 목줄 풀어두고 인사 막 시키고 줄에 끌려다니는 무개념 견주들이 더더더더 싫어요 ㅎㅎ

1년 전
읭... 우리 동네는 개를 많이 키워서 그런가 그런 시비 한번도 당해본적없음
1년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애혐오개혐오노인혐오여성혐오
그냥혐오민국인듯

1년 전
면토끼룩  에리시온?
저는 개모차에 우리애기(16살) 태우고 동물병원 가는데 한여름에 검은색 강아지라서 더위먹을까봐 유모차선풍기 두개를 달고 가는중에 어떤 아저씨가 똥개한테 유난이네 라고 다 들으라는식으로 크게 말하셨어요. 똥개도 맞고 더위 먹지말라는 유난도 맞지만 굳이 쌩판 모르는 남한테 그런 말을 크게 소리질러야 속이 시원하셨을까요?
1년 전
말도안된다... 항상 길가다가 강아지들만보면 쓰다듬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눈인사만 하고 지나가는데ㅜㅜ
1년 전
그래서 사람없는곳으로 다님
1년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배설물 시비 진짜 많이 당했어욬ㅋㅋㅋㅋㅋ 배변 하루에 많아봐야 두번밖에 안하는 애인데도 배변봉투를 5장을 넘게 들고 다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개똥치우라고 시비걸고 할머니도 개똥을 왜 안치우냐고 시비걸고ㅋㅋㅋㅋㅋ 치우는 거 눈 앞에서 봤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해탈해서 묶은 배변봉투 더 눈에 띄게 흔들면서 다녀요 안그럼 멀리서부터 째려보더라구요 그니까 제발 개똥 안치우는 비양심적인 견주들 천벌 받으세요ㅠㅠ
1년 전
진짜 제발 술 취해서 시비걸지 마세요 가만히 짖지도 않고 갈 길 가는 강아지 자극 시키려고 발 구르지 마세요 맞은 편에서 애 데리고 오면서 강아지다~저기 강아지 있네~아 예쁘다 해줄까? 하면서 허락도 없이 만지려고 들지 마세요
1년 전
저도 멀쩡히 길 가는데 똥 잘 치우라고 소리 들은게 두 번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비닐 챙겨온거랑 똥 치운거 보여줬습니다
1년 전
진짜 견주 봐가면서 시비겁니다 나중에는 강아지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ㅜ내가 무서워보이는 사람이었으면 내강아지가 이렇게 피해를 안봤을텐데하고ㅠㅠ시비걸리기 싫어서 그냥 사람들 없는 길만 찾아다녀요
1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본가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개를 왜데려나오나
그 개 집에서 키우냐 짐승은 짐승답게 키우지 왜 집에서 키우냐 ᆢᆢ 넘 만ㅎ네요ㅜㅡㅜ
똥잘치우는데도 개똥 좀 치우고다녀라 _*_**쌍욕 등등.....

1년 전
그래서 사람들 잘 없는 시간 골라서 산책 가요ㅜ 개도 스트레스 받는거 다 보여서...
1년 전
초반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최대한 사람없는 길로 다니고 사람 좀 많으면 무조건 안아서 다녔어요 산책은 동네 강아지들 많이 모이는곳으로 가서 했구요ㅠㅠㅠ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냅다 와서 친한척하고 자기들 생각이랑 다르면 욕하고 가는거 너무 싫어요
1년 전
comma  .
주변에 개 키우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저도 평생을 안 키워서 몰랐는데 진짜 미친 인간들 많네요 매너 잘 지키고 있는 멀쩡한 견주들한테 왜 시비를 걸지 그런 사람들은 정신병 있을 것 같아요 윗댓에 있는 분 말처럼 진짜 삼단봉 들고 산책하세요 특히 여성 견주라고 만만하게 보고 시비 건다는 글이 본문에 많은데 항상 견주분들도 몸 조심 하세요 어휴 진짜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 강아지 산책 다니는 것도 힘들겠네요 저런 정신병자들부터 산책 못 다니게 해야 되는데 참
1년 전
Hh9
나이 들고 덩치 커지니까 시비 안 걸더군요. 개보고 소리지르는 애들이나 술 취한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경험상 시비터는 건 60대 이상 어르신들이었고, 진짜 간혹 남자가 개보고 월!! 하는 거 말고는(막상 가까이 가면 쫄아서 굳음)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관심이 없거나 귀엽다~하고 지나감.
1년 전
하하 이젠 해탈했습니다 ...ㅎ 그냥 안 듣고 뒤에서 빳큐 날리고 잊어버려요
1년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ㄹㅇ 산책 나가면 안그래도 예민한 제가 더 예민해집니다...오늘도 할머니 한분이 울 강아지 얼마냐고 물어봐서 빡치고 어이없어서 얼마냐고요? 라고 되물었더니 비싸 보여서 물어본건데 그 반응 뭐냐고 본인이 더 화내더라고요ㅎ 무례하고 예의없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1년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놀이터에 노망난 할머니가 강아지보면 뭐라함ㅋㅋ벤치쪽에 다가와도 여기가 어디라고오냐고ㅋㅋ
겨울엔 추워서 안나오시던데 겨울에도 하루종일 지키고 서계시길~

1년 전
진짜 반려견 물건 취급 좀 하지마세요
1년 전
우리나라 동물권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동물혐오는 나아지지 않았음...반려동물한테 돈시간 쓰면 유난취급하고 길고양이들 놀이로 그냥 죽이고 그러잖아 유기견들 매해 늘어나는것만봐도 아직 동물권은 개 후진국수준임
1년 전
와 이거 진짜예요
1년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와 진짜루 산책하다 어떤 아저씨가 우리집 멍뭉이가 잘못한것도 엊ㅅ고 그냥 길 같이지나가는건데 지 옆으로 지나간다고 발로깜 ㅎ
1년 전
물맹듀  PLAVE
시비는 안 걸려 봤는데 신경써야 될 게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1년 전
냥냥양  
인간 혐오 올거같음 ㄹㅇ
1년 전
냥냥양  
강아지는 가만히 있는데 인간이 시비 걸고 인간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 오억번임
요즘 인스타 릴스에도 엄청 뜨더라고요 다들 촬영해서 박제해야함

1년 전
와 진짜로 우리집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목줄 잡고 끌고감… 하… 지금 생각해도 가슴 철렁해
1년 전
시비걸려봄.. 아저씨랑 엄청싸움 ㅜ
1년 전
그런데 입마개는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1년 전
입마개 필수 견종이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
1년 전
맹견 한정입니다.
1년 전
소형견은 당연히 아니고, 무조건 대형견이라고 다 하는거 아니에요.
1년 전
확실히 나이대 있는 동네에서는 시비 많이 받았어요 그냥 중형견정도인데 지나가기만 해도 뭐라뭐라 화내고ㅠ 그러다 이사한곳은 초딩들 되게 많은 신도시인데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견주들도 훈련 확실히 거의 시킨후 산책하러 나오고 애들도 개를 자주 마주치니까 오히려 펫티켓 잘지켜주더라구여 반려동물 키우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곳이 특히 더 저런거같아요
1년 전
오늘도 시비 걸렸는데,,, 후,,, 어쩌겠어요 뭐
1년 전
황민현은  왕자님
저는 꼭 강쥐한테 장난걸더라고요
관심을 끌면 사람을 좋아해서 다가가려하는데 다가가려하면 왜저래?이래요ㅋㅋ..어쩌자는건가 대체 ㅋㅋㅋㅋ그래도 이뻐해주고 그렇게 행동하다가도 강쥐가 안가고 버팅기는거보고 죄송하다고 사과해주는분들이 계셔서 산책합니다ㅜㅜㅜ

1년 전
나도 겪음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줄 짧게잡으라던데 사람오면 당연히 짧게잡음 그사람 근처에 가지도 않았는데 버럭 하시길래 화났음… 겁나 크게 말해서 지나가는사람들도 쳐다보고 강아지도 놀래서 숨음…눈치가 귀신
만만하게 보고 뭐라하는구나 바로 느껴서 싸우고싶었는데 강쥐때메 참음

1년 전
안녕자두야.  Ⓗⓐⓟⓟⓨ
진짜 한번도 없는데... 전 산책 때 마다 인류애 충전하고 와요
1년 전
예…실제로 고나리 참 많습니다…
1년 전
없다는 분들 부러버요.. 동네가 유별난 건가 시비 진짜 많이 걸림ㅋㅋㅠㅠ 산책 매일 시킨다는 거 자체가 개한테 신경 쓴다는 얘기라 매너 대부분 지킬텐데 왜 시비 거는 건지 모르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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