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이제 찾아볼 수 없는
콜드스톤 먹기
치즈감자 (과일맥주와 함께)
한국에도 많지만 괜히 본점이라 해서 사먹어보는 홍루이젠
삼미식당 가서 연어초밥 먹기 (먹다보면 물림)
길거리 서서 후루룩 먹는 곱창국수
지하철역에 있는 루웨이 집 가서 현지인들 사는거 보고 따라담기
편의점 냄새의 근원
(다들 도전해보려다 포기)
한국인 입맛에 생각보다
맛있는 대만 국민 컵라면
훠궈 무한리필 가서 조지기
정말 커서 놀란 지파이 흡입
길거리 보이는 각종 버블티 섭렵
(드링크백 살까 진지하게 고민)
딘타이펑 흡입 (직원들 다 기깔나게 한국인한테만 한국말로 검)
키키레스토랑 (한국인들 밥한공기 추가 국룰)
우육면 먹어주기 (고기힘줄 good)
버블티 원조 춘수당 가서 먹어보기 (양이 많아서 배부름)
망고빙수로 입가심
땅콩 아이스크림 (NO고수)
닭날개볶음밥 흡입
대만 국민토스트라는 총좌빙 먹고 이삭토스트가 낫다고 느낌
펑리수, 누가크래커, 망고젤리
양손 가득 사서 한국와서 나눠줌
폰여행.. 대만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