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레빈 증후군
반복성 수면과다증 잠자는 공주병이라고 불린다
증상은 극단적인 수면시간 몇년간 한번도 깨지 않고 자는 경우도 있다.
잠도 칼로리를 소비하는데 몇년씩 영양공급없이 수면만 취한다면 분명 몸에 에너지를 전부 소비하여 사망하는게 당연한대
어떻게 사망하지 않는지는 연구중이다.
원인은 불명
추정중인 가장 큰 원인 유전
100만면중 5명꼴로 발병하는 병이다.
치료법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는 현재 1명의 환자가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
클라인레빈 증후군이 잠을 너무 자서 문제라면
이 병은 잠을 단 1초도 잘수 없다.
수면제또한 안통한다.
잠을 못자기 때문에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고 건강상태도 심각히 망가진다.
그야말로 불면의 지옥의 시달리다가 종국에는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키면서 사망하는 병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병은 그런것도 없다.
이병도 현재 치료볍은 없다.
이병도 가장 큰 원인은 유전
한국에는 현재 1명의 환자가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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