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임시완 필모를 보면 한가지 고정된 이미지의 배역이 아닌
스펙트럼이 어마무시하게 넓디 넓은 캐릭터를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120% 이상 소화시켜 본인만의 것으로 만드는 내공을 뽐내는 중.
예전 30대 남자 배우 중 0티어면 유아인이었는데
이제는 30대 남자배우 0티어는 임시완으로 거의 넘어간듯 한 요즘의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