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창업자의 5대손인 니콜라 퓌에(80)의 현재 지분은 5.7% 로 평가액 17조 정도자신의 정원사인 51살 모로코 출신 남성을 아들로 입양해 상속인으로 지정하고 싶어해 화제임상속액은 8조원으로 추정
에르메스는 실질적으로 뒤마 패밀리가 가지고 있는데니콜라 퓌에의 재산도 엄청나고 정원사랑 대체 어떤 관계냐고 화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