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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을 빚 갚으라고 어머니께 드린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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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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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방탄 보라해~💜
😥
1년 전
안젤리나 졸리
안졸리다구요. 안졸려요!
빚보다 교회사람들한테 인정받는게 더 좋으셨나보네요. 과연 익명으로 하셨을지.... 정말 누구한테 자랑한번안하고 조용히계셨을지 궁금하네요.
1년 전
닭꼬치치
2ㅋㅋ
1년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33 아는사람 중에 교회에 돈 펑펑쓰는 사람 있었는데 ㄹㅇ 자랑 맨날 함
1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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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운난 케이스케
55555 에효,..
1년 전
컴온 부뉴부뉴
뉴이스트 💖
아... 이러면 다시는 안 드릴듯
1년 전
뮤뮤뮤뮤뮤뮤뮤뮤
아휴...빚이 있으시면 빚부터 갚으시지
1년 전
찰리푸th
무조건감사해...
1년 전
오너
T1 우승 기원
허,,,,허,,,,,
1년 전
천영웅
모로후시 히로미츠
한숨만 나오네요
1년 전
전정국 27
저같으면 저러시면 안드릴 것 같은데…
1년 전
미소년
으
1년 전
티모시샬라메
◡̈
하…
1년 전
멘탈갑
우리 엄마가 이러면 난 연 끊을 듯
1년 전
손승와니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짐... 다신 아무것도 해주기 싫어질 것 같다 진짜ㅠ
1년 전
치킨닭다리날개
기부도 분수에 맞게 해야죠..
1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에바..
1년 전
그래동싱아
ㅋㅋㅋㅋ ㄹㅈㄷ..
1년 전
TeSTAR선아현
앞으로 절대 돈으로 안주고 현물로만 지원할듯
어머니는 그리 헐벗어 가는데 교회는 허구한 날 인테리어라던지 뭔갈 갈아엎지않나요
1년 전
꽃수염
저정도면 현물도 팔아서 하나님줄듯해요
1년 전
닉네임161426404854815
진짜 가슴이 꽉 막힌다
1년 전
김오돌뼈
저 교회 진짜 떼부자 되겠다.
진짜 교회 눈먼돈 오져.
그리고 담부턴 어머니께 안드리고 직접 대출금 갚아야겠네.
1년 전
집안일은 나중에
허.. 앞으로 절대 현금은 안 드릴 듯
1년 전
자두우우
하...
1년 전
정우혜
七时吉祥
난 저러면 다신 안줌
1년 전
nlyonne
하..............
1년 전
Cogito
딸이 명확히 목적 두고 드린건데 다른데 쓰시면 안되죠 헌금으로 쓰시고 싶었다면 상의를 한 뒤에 쓰셨어야 맞죠
1년 전
귀결
이래서 부모님한테 돈 드릴 땐 용돈 아니면 그냥 직접 납부하는 게 제일입니다
1년 전
귀결
여윳돈도 아니고 빚이 있는데도 돈을 갖다 바치다니 도박이랑 다를 게 뭔가 싶네요
1년 전
샤플리
너무너무싫다
1년 전
똔지
믿는 그분이 정상이라면 개인의 빚 청산된 후의 안정된 삶에 의한 헌금을 바라겠죠.
1년 전
JEONG SEWOON
정신나갈거같다.... 하
1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의절가야지
1년 전
해삐빈
솔직히 등신 같음
1년 전
해삐빈
왜 빚이 있어서 상환 재력 없어 자녀가 지원했는지 알겠네요
1년 전
항구밭 아침햇살
욕나온다 나같으면 연끊음
1년 전
앙배고파옴뇸념
에휴
1년 전
가만히가만히
교회가서 돌려달라해야함
1년 전
스벅커피냥ㅁ
진짜로요
1년 전
닉넴쓰
진짜 헐이다
1년 전
기묭
저런분들은 대출을 인정못하세요
쓴건 쓴건데 갚는게 아깝대요
안갚고 죽으면 지들이 어쩔건데 이자 아무리 붙여봐라 그러세요
1년 전
튜야
빚이 없었다면 그나마 이해가능?정도인데
빚이 있는데..대체 왜..
1년 전
뉴홉클
하,,
1년 전
세레비
나같으면 연끊음.
1년 전
忘憂森林
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다신 뭐 안해드려요
1년 전
이미노이리노
아.. 싫다
1년 전
호야쏘
무조건감사해 ㅎ
1년 전
신청려
현타올듯
1년 전
플레이브시
03시 12분
아...^^
1년 전
유원
진짜 한심하다
1년 전
텔레토비 뚜비
뚜비두밥
저런 사람들 붙잡고 묻고싶어요. 저게 진짜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거 맞냐고. 무슨 부적 쓰듯이 우리 딸 잘되게 해주세요 하고 빌면서 낸건 아닌지. 사람들 앞에서 우리딸 첫 원고료로 이만큼 헌금했다면서 크게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은 아니었는지. 정말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은 딸의 의사와 관계없이 빚더미에 앉으면서까지 딸의 돈을 하나님께 전부 갖다 바치라고 가르치셨는지.
1년 전
아니그니까그게
22 저도 개신교지만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인지 나 교회에 이만큼 헌신적이야!를 보여주기 위한 헌금인지.. 감히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을 입에 올릴 순 없지만 자녀 입장에서 너무 허망하고 속상할 헌금이라 하나님께서도 기뻐받으실지 궁금해요
1년 전
뽀드득 뽀야미
딸은 안 소중하신가요?ㅠㅠㅠ차라리 빚이라도 없으시던가ㅠㅠㅠ
1년 전
괜찮아사랑이야 지해수
너무...힘빠질것 같아요
1년 전
먄
무슨 종교건 종교에 잡아먹힌 사람들은 정말...
1년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진짜 너무 싫다.....
1년 전
이십대끝자락
ㅋㅋ
1년 전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지랑이
정떨어져...
1년 전
수지는숮이
부모가 악마였네 퇴마하고싶겠다
1년 전
서우진부인
낭만닥터김사부💜
진짜 속터질 거 같아요...
1년 전
jesus1004
주님은 천원을 내도 백원을 내도 이천원을 내도 기뻐하십니다
빚 갚아가시면서 1,2천원 정도 헌금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아요
결국 선하신 한 분은 액수가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까요
1년 전
jesus1004
근데 어떤 마음이신지는 알 것 같네요
범사에 형통은 주야로 성경 묵상하시고 그 말씀지켜 행하시면 되는데 빚 다 갚으셨기를 빕니다
1년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아니요
백프로 사이비 입니다
1년 전
jesus1004
그럴 수도 있을 듯요
1년 전
마이럽태진님
제가 저 따님이라면 앞으로 돈을 안드릴 것 같아요.. 다 교회에 줄 것 같아서..
1년 전
걍 먹어라
기독교 욕먹이려 그러낭...
1년 전
류청
사탄들린듯 예수님이 봐도 절레절레 하실거
1년 전
너 뭐하묘?
딸한테 굳이굳이 말한 거 보면 다음에 또 돈 받겠네요 빚 못 갚았으니
1년 전
소우
걍 저 돈으로 사람 걸렀다 생각하고 연끊는게 속편할듯.....
1년 전
이뿅헌
같은2점이다뿅
제발 절연엔딩하세요
1년 전
HELLKITTY
이래서 종교와 정치에 미치면 노답인것......
1년 전
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역시 선물은 물건으로 주라더니~~
1년 전
삥윰
딸이 용돈으로 준 것도 아니고 빚 갚으라고 준건데 그걸 헌금 하는 게 말이 되나요..정신 좀 차리세요.
1년 전
pupu123
딸 마음에는 대못을 박으시면서.. 가까이 있는 가족부터 좀 헤아려주세요
1년 전
경우
아 답답...
1년 전
맨날 숨쉬기 운동
저같으면 교회쳐들어가서 사정설명하고 돌려받을겁니다
1년 전
뿅아리삐약삐약
와
1년 전
에슴파
빚보단 그저 빛 같은 예수님께 드렸군요 이런 빗ㅊ! 주작이 아니라면 따님분 연은 안 끊어도 돈은 주지 마시길
1년 전
sunalta15
저건 부모도아니야
1년 전
꽃님이
헐ㅠㅠㅠㅠㅠ
1년 전
ㄱ티지ㅡㄴㅇㅅ
제발
1년 전
강양이
천재만재강양이🐶
ㅋㅋ....에휴....
1년 전
최지팡
🤦♀️
1년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와 속터지겠다 진짜
1년 전
영앤리치
빚이 먼저지... 앞으로 돈줄일없을듯ㅋㅋ
1년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진짜 속터지네 절연도 생각할만큼 답답해요
1년 전
베베모찌
걍 연끊고 사는게 속편할거같은데요.
빚이 있음 그거부터 갚아야지. 헌금하면
신이 내 빚 갚아주고 신용불량자 안되게
해준답니까??? 딸자식이 월급을 저렇게
주면 미안해서라도 저러진 못할거같은데...
1년 전
스파게티
빚 본인이 갚으시라고 하세요
1년 전
이주연사랑단
KING TAEYEON👑
와 나도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이건 진짜... 따님분 앞으론 절대 빚 갚으라 돈 주지 마세요 ㅠ
1년 전
SUPER JUNIOR 은혁
와.......
1년 전
록산느의 탱고
차라리 기부를 하셨으면ㅠ
1년 전
꽃수염
짜증나
1년 전
레레레
일종의 정신병인 듯
1년 전
月光
이건 볼때마다 욕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저런데도 딸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드리나 본데 ㅋㅋ 이제라도 손절 칩시다...... 속 터지네 진심
1년 전
태래vision
왜 빚 못갚고있는지 단번에 이해함
1년 전
키킈
주님 그렇게 돈 궁하신분 아닐덴데
1년 전
스벅커피냥ㅁ
그니까요
1년 전
qwerty0257
게다가 원고료를...
1년 전
룰루쌈바휘바휘바
미쳤네.....
1년 전
김연탄전밤
˗ˋˏ 💜 ˎˊ˗
하...
1년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하 ㅋㅋㅋ 진짜,,,
1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하나님도 원치않으신다는걸 모르시는듯.....
빚부터 갚는게 주님 뜻입니다 어머니^^
1년 전
ㄷ딩
말이 안나오네 ㅋㅋ
1년 전
TBZ YOUNGHOON
빵담빵담
종교정병은 ㄹㅇ 답이 없네
1년 전
천사맛쿠키
아 개한심해..
1년 전
루덴의 메아리
신이 정녕 있다면 따님 인생 저리 갑갑하게 살게 둘까
1년 전
그저갓백현
진짜 자기 용돈하라고 준걸 헌금으로 해도 싫을텐데 빚갚으라고 준 돈을 자식은 뭐 편하게 놀면서 돈벌었나
1년 전
한국
🇰🇷
아...
1년 전
호시기 호시기해
저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1년 전
바다에서
애초에 종교가 정신병이나 다름없음. 판타지 소설에 단체로 이입해서 전쟁도 벌이는거 보면.
1년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아..
1년 전
1004
ʚ ɞ
ㄷㄷ..
1년 전
악마는브라자를
예수: 아이건쫌..
1년 전
팬더소녀 미미
나같으면 다신 안드리고 의절할듯
1년 전
Arrietty
와....
1년 전
남도현,
마지막 카톡만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1년 전
채옥
한소희
진지하게 절연 고민할 듯
1년 전
NCT 이해찬
노래 천재 사랑해
진짜 이해가 안 가요... 제 부모님이 저러셨다면 진짜 답답해서 쓰러질 거 같아요
1년 전
리덕토
진짜 종교에 빠진건 노답
1년 전
레리라링
종강하고싶다
헐 밖에 할말이없네 진짜
1년 전
꿀복숭
제정신 아니니 가능한 거겠지만 주는 사람이 정신병 걸릴 듯
1년 전
그래서?
오쪼라고?
아...... 정신 아프신 사람같네요
1년 전
만성피로
피곤하고 무기력함
본인이 빚 갚으려고 헌금 안 내고 일 하면서 노력했으면 자식이 저렇게까지 안 해도 됐을텐데
참...
1년 전
완두콩자반
아 진짜 짜증난다.....저라면 절연했을 듯
1년 전
야자수대장
저정도면 종교가 아니라 그냥 사이비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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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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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너도 나에게 편지 좀 써주라
하...ㅋㅋㅋㅋ
1년 전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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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화나요
1년 전
라뷰라뷰라
아.. 진짜 싫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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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드릴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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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딸…
11개월 전
카스테라귤그릭
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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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헐인데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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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돌면 노답…
10개월 전
사오잔
손절.
10개월 전
emmlld
아ㅜ진짜 진지하게 연끊고싶다고 생각들거같다 빚보다 헌금이라니 앞으로도 돈주면 감사해서 다 바치겠네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제발ㅜ
10개월 전
蜜柑
저 망할 예수놈이 저 어매를 굽어봤으면 빚도 갚아줬겠지 저러고 살게 내버려뒀겠냐ㅋㅋ하여간 예수쟁이들은 답이 없음 저정도면 손절안치는 저 자식도 문제임
10개월 전
고무도리
저정도면 병입니다. 병원가서 치료하세요.
10개월 전
lanini
정신병이다 저건
10개월 전
아잉아잉
죽어서 천국가면 뭐함 딸 현실이 지옥인데
10개월 전
기매피
에휴 이자만 늘지
9개월 전
lje9594
저러고 나한테 또 돈부탁하면 하나님께 헌금하느라 다썼다고 해야지...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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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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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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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나 이 여자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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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제주항공참사 빠르게 추모분위기 옅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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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미끄럽대서 일찍 나와서 지금 회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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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슴살된 애들은 엠지력이 차원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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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조심해라,, 우리집앞에 4중충돌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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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입왔는데 신입이 연예인 사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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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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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출근길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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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크게 미끄러지면서 넘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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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 알바 후임자 안 구해지면 문 닫을수있다하셨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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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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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출근했난데 아무도 없오,,, 어뜨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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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묶음 안 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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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으는 것도 중요한데 '지금'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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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온 다이소 노워시 트리트먼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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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나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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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주유구 안 열린다...^^ 스트레스 확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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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익 취업 생각하면 헤어스타일 때문에 우울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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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끄럽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위험하다...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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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중에 나만 대기업 갔는데 내려치기 어쩌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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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미끄러워 다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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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은 개많이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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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슴콘 엔딩 때 안 보여서 뭐야ㅠㅠ어딧어ㅜㅜ하고 보고 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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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댄싱킹 짜증나는 일들 모두~ 여기 유느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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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재밌다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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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은 계약 언제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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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요즘 뭐 많이 하나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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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측 말좀맞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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