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23185253249
차기 대통령감 호감도 韓 47%, 李 42%,
적합도 역시 4% 韓이 우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및 호감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질렀다. 지난해 5월 2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및 호감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0∼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 호감도 조사는 한 지명자 47%, 이 대표 42%로 나타났다. 적합도에서 한 지명자는 45%, 이 대표는 4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