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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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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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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방송 이후 사연 당사자분이 쓴 댓글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추천  30


 
   
너무해
8개월 전
어떤 댓글을 달아야할지.... 먹먹하네요
8개월 전
22
8개월 전
그저 잘 컸다고 장하다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직접 쓴 글을 읽고 저 역시 많은 생각이 스치지만 뭔일을 하셔도 잘되길 바래요 생각이 깊은 분 인것 같네요
8개월 전
삐졌다고 표현하신거 너무 사연자의 상황을 공감못하고 말하신 것 같아요.
8개월 전
왜 연락했지? 진짜 사람 상처 주는 거 쉽구나
8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8개월 전
33 진짜...
8개월 전
자기연민으로 딸한테 아들 얘기한거고 아들 찾을 생각도 없었는데 착한 딸이 그 말 믿고 아들 찾아준거지...그래서 그냥 형식적으로 연락한듯
8개월 전
어린시절 마음 속 깊이 상처받은 걸 어떻게 삐쳤다고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8개월 전
결과적으로 상처가 된..
8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8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보란듯이 더 행복하세요!!!!!!!!!!!!!!
8개월 전
와ㅋㅋㅋㅋ 진짜 너무하네ㅋㅋ
8개월 전
진짜 이기적인 엄마다... 연락했으면 끝인가? 25년동안 어떻게 자랐는지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없으면 연락을 대체 왜 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인생에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 왜 고민거리맘 얹어줌? 궁금해서 연락해놓고 앞으로 책임질 자신은 없으니까 저러는 건가
정말 너무하다

8개월 전
자기 마음은 누가 이해해주냐는 거 진짜 슬프다 결국 자식한테는 가해자인데 피해자만 계속 이해하고 용서해줄 수는 없죠
8개월 전
삐졌다니........ 뭔소리야
8개월 전
공감이 부족해서 그렇지 어느정도는 현실적인 조언이었던 것 같아요
드라이하게 대해라, 어머니를 이해해봐라 가서 원망만 늘어놓을거면 안만나는 게 맞단 것도 어떤 얘긴지 알겠어요. 엄마는 사연자를 적극적으로 다시 만날 생각이 없어보이니까요. 깊은 감정이나 진심으로 대해봤자 상처만 받는 상황인거예요.
엄마는 그냥 어떻게 사나 약간의 그리움과 궁금함 딱 그정도? 그래서 드라이하게 연락한거고, 지금 가정도 있는 판에 깊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감싸주고 사죄할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걸 캐치한거죠. 어머니가 진짜 이기적이고 나쁘네요

8개월 전
PLAVE예준  Merry PLLIstmas
삐쳤니보고 열받아서 그냥 내림….
무슨… 삐침으로 될 감정이 아니죠.. 저였으면 무척 원망스럽고 속상했을 것 같은데

8개월 전
저번에도 봤던 사연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생각했지만 이수근 씨의 조언은 딱 냉철한 정도였지만 대뜸 삐졌냐는 식으로 훈계하는 서장훈 씨는 매우 잘못됐음
가장 큰 문제가 서장훈 씨는 계속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만 헤아리면서 엄마의 마음만 대변했고 정작 자기 앞에 있는 사연자의 마음은 헤아리고 보듬을 생각을 하지 않았음
전문적으로 상담을 배운 상담사들도 상담이 완벽하지 않은데 전문 상담사가 아닌 연예인이 저렇게 누군가의 인생이 달린 무거운 사연을 다뤄도 되는지도 진지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봄

8개월 전
  
22
8개월 전
33 사연자가 자기 마음은 누가 위로해주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사연자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더라고요.. 서장훈 님 상담해주는거 너무 좋은데 그거보고 살짝 아쉬웠어요.
초반에 비해 너무 무거운 사연이 자주 나오는데 이수근 서장훈 님이 계속 그런 사연만 받으면 정신 스트레스 장난 아닐거같아요. 너무 심한 사연은 제외하고 받았으면 좋겠어요.

8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여ㅜㅠ
8개월 전
사연자분은 되게 침착하시네요
전 삐졌냐, 어머니를 이해해줘라 같은 소리 들으면 화나서 그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거 같아요

8개월 전
당연히 화가 나고 서운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원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이 그때 느낀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는거임. 만약에 그걸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정신병이 생기는거임. 연이 끊기더라도 이야기할 건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래야 이 그때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햐결될 수 있으니까. 근데 엄마도 사실 드라이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정도였던 것 같음. 저정도 말했다고 연 끊는다느니. 엄마가 어찌 저리 쉽게 저런 말을 하지? ㅋㅋ.. 드라이한 관계를 유지할거면 왜 굳이 엄마를 찾겠음. 차라리 다른 좋은 어른이랑 잘 지내는 게 낫지.
8개월 전
아....너무 슬프네요...
8개월 전
엄마라는 인간보다 아들이 훨씬 성숙한 사람이네요
8개월 전
서장훈의 냉철한 상담에 웬만하면 다 공감하고 사이다인데
저 사연에선 진짜 아니었음
25년간의 그 형용할 수 없는 상실감과 원망이란 감정을 '삐쳤니?' 라며 대수롭지않은 감정으로 격하해버린거부터 너무 에바

8개월 전
저 아줌마뭐하는인간이지 서장훈도 참
8개월 전
강지형  본업은 용기사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사실 상처 엄청 받습니다..애초에 연락을 다시 하지말지 자기 인생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한테 수년만에 연락해서 흔들어놓는거 진짜 부모로서 이기적인거에요. 사연자분 상처받지말고 버려졌단 생각은 말고 그 사람들은 잊고 본인만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세요. 천륜을 저버린건 먼저 저쪽이니까..
8개월 전
너무 딥한 사연은 제작진쪽에서 어느정도 걸러서 방송에 내보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사실 저 두분이 전문 상담가는 아니시잖아요.. 서장훈님 의견에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하시는거고 이것을 잘못됐다고 하기엔 개개인이 느끼는 바는 다를수 있는거니까요.. 전문가가 아니시니 다른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고 그러한 개인적 생각, 말한마디가 사연자에게 상처가 될 확률도 높구요..
8개월 전
참 마음이 아프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8개월 전
에휴..고생하셨어요..행복하시길바랄게요
8개월 전
에휴슬프네요
8개월 전
캐서디  최고의 플레이
어릴때부터 부모의 존재가 부재했던건 유년기에 어떻게든 크게 자리잡을 수 밖에 없었을텐데..특히 저렇게 이기적인 부모때문이라면 더더욱..그 세월을 삐졌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었을까하는... 참...
8개월 전
와... 왜연락했냐고...
8개월 전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8개월 전
엄마가 있는 사람은 저 감정 절대 이해 못합니다..
저또한 엄마가 있어서 완전 이해 못하는데,
제 지인이 어머니가 저렇게 어릴때 헤어져서 안찾고 있는 상황인데 그 엄마에 대한 그리움... 은 엄마가 있는 사람은 알수없이 큰 감정이에요..
저렇게 말씀하신게 서장훈씨 나름의 위로 방식이었겠지만요..

8개월 전
결국에는 엄마는 두번이나 아들을 버렸네요.

본인이 먼저 연락해놓고
서운한감정을 얘기했다고
이혼한 너의 아버지가 보인다고 연을 또 끊는다고
이미한번 버려진 아들에게 또한번 버림을 얘기하네요.

8개월 전
서장훈이 사실 한말이 틀린말은 아니긴해요... 드라이한 마음으로 가야하는 입장이얶음...
8개월 전
술퍼묵고싶댜  티모? 먹는거지??
아니 엠씨들 왜 엄마 편만들지
사연자 편도 들어주고 공감도 좀 해주지
보다가 답답해서 내려버림

8개월 전
저 엄마는 이혼 한 아버지가 보인다고 연을 끊겠다고 할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아들한테 연락을 하지말던가

진짜 두번이나 상처받게하네

8개월 전
저 어머니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저럴거면 왜 연락을 한거죠
8개월 전
낳아준 엄마한테 그냥 아는 분 이라고 생각하라는 개소린 뭐지
8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유년기부터 쌓아온 감정을 그냥 삐졌다고 표현을 할 수가 있구나.. 하나도 철 없어 보이지 않아요 행복하세요
8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드라이한 마음이라 ㅋㅋㅋㅋ 당사자가 되어보면 절대 못 할걸요 본인이 로봇이 아닌 이상
8개월 전
딱봐도 돈 뜯어낼라고 연락하는거 같네요
8개월 전
전 객관적으로 봤을때 서장훈님 말씀이 아예 틀린건 아닌것 같아요..
삐졌다는 표현이 좀 그래서 그렇지 엄마에 대한 원망섞인 마음을 저렇게 표현한거라 생각하면 냉철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8개월 전
서장훈님 말씀이 아예 틀린건 아니고 당사자 본인도 생각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결과가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8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네…
8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말 심하게하네 저게 삐뚫어진 마음도 아닌데 거기다 대고 막말을 하는게 참...
8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그냥 딸한테 자기 연민으로 말했는데 딸이 좋은 마음으로 찾아준거같아요 그 어머니가 진짜 아들이 보고 싶었으면 직접 못와도 비행기표 하나라도 끊어줄텐데... 그러지도 않고 연락도 뜸하고 ....
8개월 전
저 아줌마는 그럼 25년만에 연락해놓고 좋은 소리만 들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임? 본인도 나중에 가족한테 버림받아봐야 정신 차리려나. 평생 불행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8개월 전
그냥 정말 궁금해서 연락했나봐요.. 지난 시간 홀로 힘들었을 아들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 채.. 다시 연락하면 또 힘들어질 꺼란 생각을 안한 채.. 그래두 사연자분 댓글을 보면 힘든 시간 견뎌내며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뭘 원하는지 열심히 고민해온 속 깊은 사람인 거 같아서 지금의 아픔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8개월 전
이런생각 좋지않을 수 있는데
한명은 힘든가정환경 계속되어도 가정지키는 가장
한명은 혼자 잘살면서 혼자사는사람끼리 연참 진행...ㅎ삶이보이는건 과한걸까요

8개월 전
자기 마음 편하려고 연락했던거 아닐까 싶어요
8개월 전
저 엄마란사람이 개 싸패같음. 자신이 인격을 가진 사람을 낳았다는걸 모르는건가 정말 잔인하다
8개월 전
전에 댓글에서 그냥 한말인데 딸이 진짜로 아들 찾아줘서 어쩔 수 없이 연락한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맞는거같아요
8개월 전
연락을 하지말던가 잘사는 사람한테 괜히 연락해서 희망이나 심어주고... 서운한 감정 좀 드러냈다고 아빠가 보인다며 연을끊자니...너무 한거 아닌가요
8개월 전
서장훈 왜저래;
8개월 전
서장훈님이 한 말이 맞나 틀리나가 중요하지 않아요
태도가 신청자분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게 중요한 거지요
그리고 엄마라는 사람은 진짜...

8개월 전
잘살고 있는 아들 연락해서 마음 다 흔들어놓고 원망하는 마음 내비쳤더니 바로 연끊겠다니... 25년만에 연락된 아들이 본인의 대한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나... 두고 가서 미안하다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지ㅠㅠ
8개월 전
태어난건 내 맘대로 태어난게 아닌데
어머니는 버린것도 자기맘 태어나게 한것도자기맘 찾는것도 자기맘 또 버린것도 자기맘 모든걸 자기 맘대로 하네요

8개월 전
타인의 아픔을 위로해주지 못하고 조언만 얹으면 뭐하나요.. 사연자분의 아픔을 누가 감히 짐작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은 누가 알아주냐고 하는 저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서장훈님 대부분 좋은 조언을 하시는 것도 맞고, 사람이니 때로는 좋지 않은 발언도 할 수 있는 거지만 저런 식의 상담은 절대 옳지 못한 상담입니다ㅠㅠ 정신과 의사 조차 누군가의 아픔이나 결핍은 마치 유물을 캐듯이 살살 다루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저런 프로그램이 한 사람의 큰 아픔조차 다루어도 되는지 의문이 들어요. 사연자분께서 이 댓글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서럽고 억울한 마음으로도 늘 중심을 잡고 바르게 커나가려 참 많이 애쓰고 노력하셨습니다. 부디 신이 있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따뜻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당신께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8개월 전
개인적으로 딸한테 이전결혼에서 낳은 오빠가 있다고 말한것도 충격이네요.. 따님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는 모르지만 양쪽으로 참 나쁜 어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8개월 전
당연히 엄마한테 서운하겠죠... 그걸 삐쳤다고 표현하는건 좀 아니죠 어휘선택이 너무 무례하네요
8개월 전
万事屋銀ちゃん  해결사 긴토키
왜 연락했냐는 물음에 모르겠다라니.. 사연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7개월 전
사연자 엄마도 엄만데 그보다도 서장훈 '삐쳤니?'가 너무 빻아서 그냥 할말을 잃었다...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비뚤어지고 잘못돼야 저 상황에서 삐쳤냐는 말이 나올까...?
7개월 전
그냥 지 양심에 찔려서 마지막에라도 좋은 엄마로 남고싶은 욕심에 연락한듯.. 이 과정에서 사연자분 입장 사연자분이 여태 살아온 삶 생각 감정 그런건 1도 궁금해하지 않은게 모르겠다는 말에서 바로 보임 그리고 서운한거 이야기했더니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랑 똑같다는 식으로 말하고 연을 끊는다?? ㄹㅇ 마음 편해지고 싶어서 발악하고 잘 끊어냈다고 자위할게 뻔함 인간 덜된거 확실하시네요 사연자님 행복하시길
5개월 전
심지어 연락텀보면 최소한의 노력도 안함ㅋㅋ ㄹㅇ 연락 왜한겨 지 지금 가족들한테 착한 사람으로 남고싶었나?? 나중에 사연자분이랑 연락끊은이유 말할때도 피해자 코스프레할거 뻔함
5개월 전
자식버리고 도망간 여자에요 20년만에 알게 되어도 찾아 오고나 초대할 시늉도 안한 여자에요 차라리 나라명 그 집 찾아가서 시원하게 욕하고 그 집 딸한테도 이런 여자다 하면서 원망 하고 올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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