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2609l
이 글은 1년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귤 하루 권장량은 2개! | 인스티즈

귤 하루 권장량은 2개! | 인스티즈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2개=2봉지
1년 전
2개 누구 코에 붙이는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당신은 18살의 본인을 만나 3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166 유난한도전5:5936993 0
유머·감동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95 완판수제돈가스7:0261759 0
유머·감동 육아휴직 다녀오니 제가 교육시켰던 후임이 저보다 직급이 더 높아졌는데 뭐라고 불러야..93 31132..5:5776426 2
팁·추천 부모님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말해보는 달글79 15:0824253 1
유머·감동 일본 실트오른 자연임신 표현.jpg36 가족계획7:1668386 0
무슨 운동을 해도 잡념이 사라지지 않던 자의 운동 찾기 체험기3 큐랑둥이 01.09 21:42 3735 0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여드름 많은 사람들이 줄여야 하는 음식229 수인분당선 01.09 21:41 49087 30
세계최초의 컵라면 회사 닛신라면 근황(닛신이 괘씸한 이유) 10 까까까 01.09 21:32 6764 3
서울시내 롯데리아가 하나도 없는 낙후된 지역24 쇼콘!23 01.09 21:10 27746 1
진짜 의 승진 시스템 알려준다2 김규년 01.09 20:23 4355 0
인어공주 주연배우 할리 베일리 근황15 NUEST.. 01.09 20:20 17416 0
스카이생들이 받는 용돈5 중국인=한국인 01.09 19:58 4887 0
동생 출근 1일차6 류준열 강다니엘 01.09 19:50 12216 3
갑자기 치아관리를 개빡세게 하고싶어지는 댓글35 인어겅듀 01.09 19:37 30545 18
알뜰폰 싸다고 막쓰면 안되는 이유 알려줌40 천러러러 01.09 19:19 43039 27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안다 싶으면 양심적으로 리트윗하세요.twt3 사정있는남자 01.09 19:12 6945 0
한때 한국에서 제일 더러웠던 강1 캐리와 장난감.. 01.09 19:06 4794 0
버스정류장 열선의자 근황6 실리프팅 01.09 19:05 9223 1
수영장있는 서울 대단지 신축아파트 34평 관리비...jpg1 게터기타 01.09 19:05 4641 0
기쎈사람 특징1 하품하는햄스터 01.09 18:41 9269 0
90년대 초중딩생 당시 유행했던 신발9 비비의주인 01.09 18:15 8141 1
요새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21 31132.. 01.09 18:03 35310 17
자취 환상의 실체24 수인분당선 01.09 17:39 12138 11
로맨스 웹툰 중 내가 더 좋아했던 웹툰은? 낮에뜨는달 VS 치즈인더트랩2 비비의주인 01.09 17:01 1060 0
민주 "'1cm 열상' 가짜뉴스, 총리실이 점”1 자컨내놔 01.09 17:00 16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