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31966l 41
이 글은 1년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 | 인스티즈


 
마자여 이래서 약간 나이먹을수록 사람이 그릇이 커지는 거 같더라구요 점점 나이들면서 얻는것도 많은 너낌
1년 전
나잇대별로 의미가 달라지기도 함… 20대는 사회 초년생이라서 남들이 좋은 거 좋은 거지 고집부리지 마 이러는 건 내 기 죽이려고 의미가 있기도 함 시간 지나서 스스로, 혹은 남한테 그런 말을 해도 되는 40대의 입장에선 의미가 달라지게 될 거임
1년 전
그리고 뭐든 너무 따지면 진도자체가 안나감
1년 전
22..오 이말 공감이예요..
1년 전
33 맞는말씀입니다
10개월 전
저는 여전히 저 말이 싫어요 불의나 비합리적인걸 어물쩡 넘어가게 유도하려는 사람들이 보통 저 말을 많이 써서요
1년 전
20대 때는 무조건 사람은 많이 사귀고, 잘 웃고 인사도 잘해야해고 나를 죽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30대 때는, 사람 많이 사귄다고 다 복인 건 아니더라고요. 90% 이상이 돈 빌려달라는 연락이고 어떤사람은 필요할 때만(세탁소에서 옷 좀 찾아달라. 등) 같은 연락도 많이 오는 거 보고, 25살 이후부터 사람을 굳이 애쓰면서 사귀지 않는 거 같아요. 덕분에 자기계발 시간도 늘어나고 저를 좀 더 아낄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뭔가 30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위주로 도전하니까 제 미래에 대해서도 그려지고 우울감이 좀 덜해지기도 하더라고요. 모임도 굳이 안 나가게 되니까 정신적인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무튼, 나이가 들수록 어떤 것이든 간에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년 전
ssz
한혜진이... 40대라고...?!
1년 전
오,,,,,
1년 전
타협 그리고 선택과 집중
1년 전
살면서 손해 볼건 손해보고 챙길건 챙길 줄 알아야하는데 그럴때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하면 좋은거 같아요. 이런 마인드 없으니까 죽어도 나는 손해보기 싫어하기만하고 그럴수록 또 더 손해보게 되는 것들이 많아지더라구요..
1년 전
오,,, 하고 내리다가 40에서 뇌정지왔어요
1년 전
손해보는것에 너무 집중하면 놓치는게 더 많고 적당히 챙기고 긍정적이어야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다시 뜨고 있다는 패딩 브랜드70 인어겅듀12.26 22:4487150 0
이슈·소식 가수 송민호 소집해제와 재입대76 세기말12.26 20:4595550 4
이슈·소식 스초생 폭주에 사달난 투썸플레이스 근황.JPG64 우우아아12.26 22:0386096 4
이슈·소식 박효신 이제까지 걸린 소송 4개 총정리(사기혐의 포함).txt110 He2:5060756 3
팁·추천 가성비 케이크 팔아서 건물주 된 청주 우리마트 초코케이크집에 가본 스브스뉴스133 이시국좌0:0265626 3
다들 알고나면 이걸 주민센터에서 하는거였다고...? 놀라는 것들18 풀썬이동혁 12.26 18:23 23873 16
내가 느낀 mbti 별 특징 (16종류 다)678 맠맠잉 12.26 18:02 124790 42
대기업에 다니는 영끌 맞벌이 4인가족의 한달 생활비21 NCT 지.. 12.26 17:37 14759 1
10월 26일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날인지 알아보자2 Tony.. 12.26 17:09 2387 1
변호사가 설명하는 통매음 합의금 장사 대처법1 윤정부 12.26 17:00 1671 0
현직 8년차 은행원이 정리한 재테크 비법14 훈둥이. 12.26 17:00 19561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에 매일 1시간20분 쓴다…20.4㎞ 이동2 세상에 잘생긴.. 12.26 16:55 1831 0
직장인들 안하면 호구라는 연금저축펀드 + (irp/etf)27 더보이즈 상연 12.26 16:52 11413
노후에 돈이 정확히 얼마나 있어야할까?18 탐크류즈 12.26 16:28 8664 6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흥행률은 제일 낮지만 덕후들은 제일 많다는 편36 훈둥이. 12.26 15:27 12746 10
누군 월 95만원, 누군 월 19만원…연금액 가른 '시간의 마법' +ordi.. 12.26 15:26 3594 0
언니가 데려온 고양이들 때문에 미치겠어요7 크롱크로롱롱 12.26 14:50 10558 0
쿠팡 로켓프레시 12월 이벤트 쿠팡캐시 10만원 (~12/31)4 비끼 12.26 14:36 9748 0
최근 많은 사람들이 후유증 앓고 있는 드라마 에피소드20 Diffe.. 12.26 14:33 16029 8
오늘 날씨에 뭐 입었고+온도 체감 어떤지 말하는 달글1 자컨내놔 12.26 14:27 1863 0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관객 200만명 돌파3 wjjdk.. 12.26 14:26 2764 0
일본의 원자폭탄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한가지3 비비의주인 12.26 14:26 5238 2
한혜진이 20대는 몰랐지만 40대에 깨달은 것 .jpg13 용시대박 12.26 13:47 31966 41
오사카 난바 / 도톤보리 꼭 가봐야할 맛집 추천5 현대차 12.26 11:45 7844 6
본인 유전자 파헤치면 어느나라 혈통 섞였을 것 같음? jpg15 위례신다도시 12.26 11:27 9878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