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남편 마약 신고함 but 임의동행 안함.
간이시약검사도 안함
그리고 마약수사관이 6명이나 바뀜.
모발을 가지고와도 증거채택 X
마약 카트리지도 가져다줌 -> 본인 동의없으면 절도라 함
그리고 나서도 마약검사를 3개월 뒤에나 함. 결과는 음성
이것은 인권 침해가 없도록 하기 위한 엄정한 수사 과정
인권침해...인권침해...
이토록 인권을 지켜주고 있는 사람은 차장검사의 처남..
그만 알아 보자...
언론 보도량은 매우 적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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