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러버에 강경 코카콜라(노 펩시), 펩시제로(노 코크제로)파로서
배달시킬 때, 콜라 브랜드가 아주 중요함
메인 메뉴 골랐고, 콜라 담아 볼까
늬기야 후.아유
콜라 브랜드 확인하려고 사진리뷰 찾아보는데
귀찮기도 하고 콜라사진이 잘 안 나오기도 함
제발 코카콜라여라 주문했지만 펩시 왔을 때,
그 실망감과 배신감은 이루말할수 없음
슬픔..
옳은 예.
편안함.
요식업에 진심일 것 같음.
소비자를 배려할 줄 알음
사랑스러움.
이 글이 퍼져서 배달앱 콜라 브랜드 의무표기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