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두고두고 회자되고
재개봉까지 성공하는지
실감할 수 있음
진짜 이유가 있음
그렇게 오래된 영화인데도
지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개명작임
에이 아이 (2001)

타짜 (2006)

쇼생크 탈출 (1994)

트루먼 쇼 (1998)

가위손 (1990)

해리포터 (2001)

라이온 킹 (1994)

노팅힐 (1999)

괴물 (2006)

매트릭스 (1999)

사랑과 영혼 (1990)

공동경비구역 JSA (2000)

시스터 액트 (1992)

빽 투 더 퓨처 (1985)

시카고 (2003)

타이타닉 (1997)

클래식 (2003)

리플리 (1999)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3)

죽은 시인의 사회 (1989)

그린마일 (2000)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올드보이 (2003)

맨 인 블랙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