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전통 겨울용품의 올바른 착용 | 인스티즈

전통 겨울용품의 올바른 착용 | 인스티즈
전통 겨울용품의 올바른 착용 | 인스티즈
전통 겨울용품의 올바른 착용 | 인스티즈

추천  2


 
이상형  박강현
😲
8개월 전
하긴 겨울에 머리보단 턱이 시렵지..
8개월 전
나겸 쏘큐우우트
8개월 전
2번짤 넘 긔욤 ㅋㅋㅋ
볼빵빵 토끼같아요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580 Wannable(워너1:2871309 0
유머·감동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166 우Zi0:5677953 3
정보·기타 갈 데까지 간 CGV 근황 .jpg97 이등병의설움0:0488675 1
이슈·소식 의외로 모녀간에 자주 있는 갈등128 봄그리고너09.14 21:5590550 12
유머·감동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70 요원출신2:0547659 4
상온에 장시간 둔 커피 드시지 마세요.twt191 WD40 01.19 13:19 74901 17
홍석천이 좋아요 누른 아이돌 NEW198 쿵쾅맨 01.19 10:19 98382 37
인스타갬성 카페의 휴무20 실리프팅 01.19 10:01 27208 3
어느 중국인의 스펙타클한 주말1 Wannable(워너 01.19 10:01 3311 0
홍콩식 토스트와 밀크티.jpg5 몹시섹시 01.19 09:01 13667 2
나라별 초간단 밀크티 레시피 jpg2 950107 01.19 09:00 5122 0
요즘 팬들 반응 개좋은 아이돌 굿즈.jyp2 몹시섹시 01.19 09:00 3855 1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하는 게임1 류준열 강다니 01.19 09:00 2440 0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쌀8 임팩트FBI 01.19 05:53 15279 1
영화 클래식 15년 후 백상예술대상에서.twt3 01.19 05:07 8615 1
다들 집에서 뭐 입어?3 민초의나라 01.19 02:05 3980 0
때깔좋은 비빔국수3 탐크류즈 01.19 01:24 4135 1
곽동연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jpg1 꾸쭈꾸쭈 01.19 00:50 2479 0
젊을 때 10억보다 값진 것3 306463_return 01.18 23:15 5239 1
토이스토리 방2 사정있는남자 01.18 22:11 1599 1
카네이션 말고 한국의 전통 효도 꽃5 맠맠잉 01.18 21:56 7416 5
몇 달후 에버랜드에서 보게 될 광경28 환조승연애 01.18 21:44 37081 9
빨래건조대 자연스럽게 버리는법8 마카롱꿀떡 01.18 21:37 15326 3
라멘집에서 파는 이상한 메뉴19 실리프팅 01.18 20:10 14807 11
용돈 2600만원 초등학생4 류준열 강다니 01.18 19:44 1414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8 ~ 9/1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