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쏟아졌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수도권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강원, 충남 등에 눈과 비가 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7539?sid=103
[속보]서울 1981년 이후 12월 최대 적설…올해 마지막날까지 눈·비
2023년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쏟아졌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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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동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오후 4시 현재는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강원내륙·산지에 시간당 1~4㎝씩 눈이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으며 오후 들어 대기 하층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눈이 진눈깨비나 비로 바뀌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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