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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ll조회 131549l 5
이 글은 1년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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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이 낳아보니 아들과 딸차별은 그럴수밖에 없게되는지... | 인스티즈


 
   
부모란게 차별을 당연시하고 합리화하네 애를 낳고 기르면 안될 사람이 부모가 되서 문제다
1년 전
딸 진짜 안쓰럽다
1년 전
정신병
1년 전
으휴
1년 전
유교가 세상을 망가뜨린다!
1년 전
정우혜  七时吉祥

1년 전
다 늙어서도 그 예쁜 아들한테만 기대서 살면 좋겠네요.. 결국 시간 지나 부모 병간호하고 맘고생 몸고생 하는건 딸인데
1년 전
나중에 딸한테 홀대당하고 버림받아도 그러려니 하세요 본인이 먼저 그러신 거니까 ㅋㅋㅋㅋ
1년 전
222 그냥 딱 그대로 돌랴 받으시길..
1년 전
Dylan O'Brien  Rhodes
3
1년 전
44
1년 전
55
1년 전
55
1년 전
6
1년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7
1년 전
8
1년 전
99
1년 전
10 노후 때 딸이 최고라함ㅋㅋㅋ 남동생 입는거 먹는거 온갖 양보해주고 친가댁 가면 내가 앞에 있어도 손주부터 찾음
나도 부모 부양할 생각 전혀 없음

1년 전
11
1년 전
 
부모가 되기에 부족한 사람이네요
1년 전
저런게 어쩌다 부모가 되었을까 부모자격도 없는데 걍 썩은 뇌를 뜯으세요..
1년 전
아 자기전에 왜 이 글을 봤지 화나네
전 작년 태어난 아들엄마인데 진짜 안저러거든요
오히려 울면 에이 뭐 아들이니까... 괜찮아 하고 머리 툭툭 쓰다듬고 말고 해서 오히려 가끔 미안한데 저분은 대체 애를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시부모님께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이상하게 비뚤어졌네요.

1년 전
저런집에서 자랐는데 진짜 삶이 싫어요 ㅋㅋㅋ 치별당하는거 다 느껴지고~ 다음 생엔 절대로 엄마랑 안엮이려고요
1년 전
세상에 너무 나쁘네요 주작이라 믿고싶을만큼이요
1년 전
어쩔 수 없는 사람 마음,,???
합리화하지 마세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그러지 않습니다.

1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딸이 정말 안됐다 저런 집안에서 앞으로 쭉 클 것을 생각하니...
1년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6살이면 어릴 때 기억 다 해요
제가 6살 때 동생 태어난거, 동생이 뭐 한거 다 기억하는데 그 나이 대 아이들이 엄마가 동생이랑 차별하는거 하나 눈치 못 챌까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구구절절 다 공감
1년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그니까요 ㅋㅋㅋ
1년 전
정구가  ♥️
완전 공감이요 진심 안봐도 뻔함..
1년 전
아 딸 진짜..너무 불쌍하다
1년 전
첫째가 둘째의 걸림돌이 아니고 엄마가 첫째의 걸림돌이네요
1년 전
???와진자 부끄러우셔야해요 그건 낳아보니 느끼게된게 아니라 원래 그런사람이셨던거네요
1년 전
원래 애는 밑으로 갈수록 더 이뻐요. 애 키우는 고생에 익숙해져서 이쁜 것만 눈에 보임. 손이 더 가는 아이와 덜 가는 아이 성향차이도 있고... 그냥 저분이 팔랑귀에 세뇌 잘 되는 타입인듯. 죄책감을 자기합리화 해버리셨네요..
1년 전
222헐 저도 이얘기 쓰려고 했는데
원래 아들딸 떠나서 첫째보다 둘째가 더 예뻐요
첫째는 처음이라 다 힘들고 어려운데 둘째는 경험치가 쌓여서 훨씬 여유롭게 예쁜모습 다 보면서 키울 수 있어서 그럼
근데 저분은 주위에서 하는 소리에 진짜 줏대없이 흔들리고 결국 거기에 마음이 잡아먹혀버렸네요
딸도 다 알텐데..불쌍

1년 전
33.. 아들 딸 상관없이 둘째가 좀더 예쁘긴한데요
저분은 그 감정을 주위의 말과 결합시켜버리시고 사로잡혀버린것같네요..

1년 전
44..
1년 전
둘째가 더 예쁘다는게 정말로 아이 자체가 더 특별하고 예뻐서 그런게 아니라 부모 본인이 부모로서 더 갖추어져서 그렇다는거네요 본인의 경험치와 상황차이에서 오는 다름이라는걸 인지하고 아이 차별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이래서 애기 엄마들이 다들 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는 거군여 이해했어요
1년 전
아들이란 성별이 좋다기보다는, 남아선호사상이 남은 주변 어른들이 아들 낳았다고 돈주고 이뻐해주니까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아들 못 낳아서 시어머니께 죄송할 이유가 뭔지... 딸은 비싼거 사주면 안될 이유가 뭔지..
1년 전
주변 반응이 크게 다른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저 글이 사실이라면 첫째만 불쌍하네요 본인은 티 안 낸다지만 그걸 진짜 애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1년 전
아들이라는 사실 자체가 좋다기보다 진짜 낳기만 했는데 이천 주고 주변 반응도 저러면... 진짜 이것도 개개인보다 가족분위기랑 사회가 만든 거기도 함 할많하않 근데 그걸 그대로 솔직히 표현하고 드러내는 거는 부모가 할 짓이 아니죠 좀 많이 머ㅇ처ㅇ한듯... 반발로 그게 더 서러워서 딸 훨씬 예뻐하거나 균등한 사랑 주려고 노력하는 부모들도 많은데요
1년 전
222 맞아요 저희 엄마가 그러셨어요 본인이 딸이라 차별받고산게 너무너무너무 서러워서 저랑 제 오빠랑 똑같이 대해주시고 오히려 절 더 신경써주셨죠....
1년 전
xz
시어매와 노인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네 애만 불쌍하지
1년 전
“정신병“
1년 전
저러고 나중에 딸이 엄마마음 이해 못해주면 징징거리지만 않음 다행ㅠ 요즘 보면 6070 딸아들 차별하고 키우곤 나중에 아들 장가가면 찍소리도 못하고 딸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 ㅇ 하는 부모가 잘못이지
1년 전
저런 아들 엄마가 나중에 며느리 쥐잡듯잡지
순진한 나밖에 모르는 우리 아들 꾀어 뺏어간 못된 년이라고
아들 어디 못 가게 평생 옆구리에 끼고 사세요

1년 전
시어머니랑 멀리 지내면 안되는거임? 자기 자식보다 남들 시선에 더 맞추네
1년 전
젠더사이드
1년 전
'저도 둘째 안낳는 죄송한마음이 좀 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스스로를 애낳는 기계취급하고 계시는게 신기하긴한데 우리나라 출산률 캐리해주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1년 전
🤮
1년 전
ㅋㅋ 아들 오냐오냐 잘 키워 보시길...
1년 전
딸 너무너무 안쓰러워…그리고 첫째가 그걸 모르겠나요..어른보다 더 예민하게 알아채는게 아이들입니다..
1년 전
이천가지고 애들 차별하는건가 ㅋㅋ
1년 전
자긴 안그러고 싶은데 딸을 차별하는 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 차별을 자기 딸에게 고대로 행한다? 결국 똑같은 인간임
1년 전
왜 남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까.. 불쌍하다
1년 전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대신 나중에 늙고 힘들때 딸한테 은근슬쩍 손만 안내밀면 돼요 꼭 본인이 해준만큼만 받을 생각 하기,,
1년 전
내가 저 엄마였다면 딸이 안쓰러웠을듯한데 시엄마랑 다를게 뭐죠?저래놓고ㅜ노후엔 딸찾음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2222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333 정확한 표현이내요ㅋㅋㅋㅋㅋㅋ
1년 전
44 ㅋㅋㅋ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본인이 봤으면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딱 이 생각만 들었음ㅋㅋㅋㅋ
1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레알….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luvluv  최강펭수
그냥 노후에 아드님이 효도해주시겠죠 ^^~
1년 전
애들로 장사하는데 아들이 잘 팔리는 상품이라 더 좋은가봐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랑하고 칭찬받을 거리가 아들 낳은거밖에 없나..
1년 전
이게 실화라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여
1년 전
딸이 아들한테 걸림돌되는게 아니라 딸인생에서 엄마라는존재가 큰 걸림돌이 될 듯
1년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시어머니 핑계 대기는.. 그럴수록 첫째를 감싸줘여지 맞장구 치고 앉았네..
1년 전
굉장히 한듯 주변 말에 휘둘려서 지 자식을 미워한다는 게 ㅋㅋㅋ 머리도 나쁜데 괜히 나쁜 사람 되고싶진 않으니까 합리화나 하고 앉아있네
1년 전
지들 필요할때만 큰 딸 찾는 인간들^^
질린다

1년 전
뭐..자식들도 다 느끼고 나중에 돌려받는다
서로 불행해지는 길

1년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본인도 딸인데...
1년 전
시댁이나 친정 수준이나 인식이 구시대적이고 좀 못배운집안인거 같네요.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물론 선호하는 성별은 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무례잖아요.
그걸 모르는걸 무식이고...
무례에 무식한 집안 + 주변사람들인데..
물든건지 아니면 생각이나 수준이 원래 딱 그정도인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딸 아이는 불쌍합니다.
딸이라서 불쌍한게 아니라 그런 엄마를 만나를 만나서.

1년 전
븅.. 나중에 고려장이나 당해보시길
1년 전
인생에서 자랑거리가 아들 낳은 거 하나뿐인게 너무 우습네요 아들이 트로피인가
1년 전
으 이상한 집안이네...ㅎ
1년 전
어쩔 수 없다 이러네
1년 전
아진짜 한 대만 때리고 싶다
1년 전
남ㅁ1새가 엄마가됨
1년 전
JUSTIN H. MIN  NO. 6
늙어서 그대로 돌려받으시길
1년 전
미성숙한 엄마를 만난탓에 태어나자마자 딸의 인생이 불행한 인생으로 정해져버렸네요. 딸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1년 전
딸 어떡하냐
1년 전
두끼가면치킨만먹음  25년만기다려
앞에만 보고 완전 옛날 할머니시절 이야기인줄.... 주변사람들 이야기까지 너무 옛날드라마 같은데서 나올법한이야기라서
1년 전
주쓰  115
뭐 어디 80년대에서 글 쓰셨나ㅋㅋ 왜케 애기엄마들 혐오하라고 판까는 주작같누
1년 전
222
1년 전
힝구힝힝  owo
우리 엄마 마음이 저랬겠네.. 말로는 둘 다 똑같이 대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보이는 아들사랑
1년 전
도도한 나쵸  맥시칸타코맛
주위에서 둘째만 이뻐하면 엄마인 본인이라도 첫째를 더 챙기고 아껴줘야지 본인도 세뇌당해서 저러면 우짬.. 정신차려야댐
1년 전

1년 전
남의 감정에 잘 동요되고 자아가 약한 대신 주변 분위기를 잘 맞추는 사람이 저런 환경에 있으니까 넹글 돌아버렸네요 친정 엄마아빠까지 저런 반응인 거 보면 본인도 그 전부터 은연 중에 남녀차별을 받아서 딸, 며느리가 아닌 아들 엄마로의 신분 상승이 마냥 기뻤을 가능성도 있고요 이래저래 첫째딸만 불쌍하게 됐네요
1년 전
보니까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남편 친구들 저거 커트 안 한 남편까지 싹 다 정신 나간 것들이네 저 애엄마는 딸한텐 지독한 가해자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애엄마만 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 걍 저 집안엔 딸이 태어나지 않고 씨가 말라서 지들끼리 대가 끊겼여야 했는데 하....
1년 전
잘못된거 맞죠라고 물어보는 지능이 참 안타깝네요
1년 전
자기가 그렇게 자랏네요 일단ㅋㅋㅋㅋㅋ저래서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은 자식 낳을 때 고민 또 고민해봐야 해요 그대로 답습합니다 얼마나 자존감이 낮고 차별 받았을까 눈에 보이네여..
1년 전
진짜 역겹다 ㅋㅋ
1년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부모 자격 없는데 부모가 되셨네요 헛소리를 정성껏 쓴다고 헛소리 아닌게 아니죠 헛소리 정성껏 쓰면서 핑계 댈 시간에 딸이나 더 챙기세요 저런 부모, 저런 집안 밑에서 클 딸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경상도라 남아선호사상 겁나 심하고 그거 알게 모르게 겪고 자랐었고 그때 기억으로 학창시절부터 비혼주의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고 다녔었기에 저랑 비슷한 경험을 겪고 자기편 없는거에 실망할 얼굴 모를 저 딸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요ㅠ
1년 전
ㅋㅋㅋㅋ나중에 아들이 엄마 먹여 살려야겠네
1년 전
에휴...
1년 전
주작이길 바랍니다. 저게 진짜면 가족에게 홀대당한 상처 죽을때까지 가져갈 딸만 너무 불쌍해요. 주변 가족이 다 남아차별이 당연하다는 사상에 찌들어 있는데 한명도 저 상처 이해도 공감도 안해줄건데
1년 전
자식 낳을 자격 없는 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자식을 낳고 오히려 낳아도 잘 키울것 같은 사람들이 큰 책임감이 필요한걸 알아서 망설이는듯 본인이 저런 생각에 공감이 간다면 제발 아이 낳지 마세요
1년 전
그냥 시어머니 말 그대로 해주면 됨ㅇㅇ딸은 좋은거 필요없다며ㅋ시어머니도 딸인데
1년 전
법학자  T인간

1년 전
여기서 제일 안타까운건 첫째딸이긴한데
저 엄마도 참 안쓰럽네요.
주위 사람들 중 제정신인 사람이 없어서 본인도 정신이 나간거 같은데.. 정신나간 사람 가운데서 정신 똑바로 차리기 쉽지 않죠 아마 첫째딸도 그렇게 클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우리 세대들이 그렇게 세뇌당하며 컸듯이 저도 아니라해도 은연중 아들이 먼저 이건 남자가 이런 생각 하거든요. 하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자라서 아닌 경우가 어색해요
남녀어른들 같이 앉아 먹는 밥상이라든지 여자아이 낳았을때는 푸대접이 당연하고 남자아이 낳으면 집안에 경사고 그런것들 어디 여자가 이런건 남자가
지금은 그렇게 안살고 있어도 그런 상황이 오면 어색해요 굉장히 .. 세뇌가 그래서 무서워요 그것도 어린시절부터 쭉 가족이 그래왔다면
그러니 엄마니 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에 그러면 큰일납니다..

1년 전
딸 안쓰러워 하필 저런 가족에게 태어나다니..낳았으면 책임을 져요 키우기만 한다고 다 부모입니까
1년 전
뭐...현실에서 의외로 흔한 일입니다. 유산 가지고 확연히 드러나죠. 재산은 아들한테 더주고, 효도는 딸한테 받고 이런일이요. 재산을 딸 더 주는 부모는 거의 못 봤는데 부양은 딸한테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1년 전
ㅎ…아들엄마 무섭죠
1년 전
아 진짜 최악이다...
1년 전
합리화하지 마세요
1년 전
저게 세뇌구나
1년 전
어차피 애들 다 알고있음...
1년 전
딸도 어릴텐데 엄마가 저런 마음을 가졌다니...
1년 전
2천 만원에 홀랑 넘어간 어리석은 부모 자기도 누군가의 딸자식이면서 저러고 싶나
1년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저런 인간도 엄마라니
1년 전
계속 그렇게 사실거면 나중에 딸에게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고 서운해하지도 마쇼
1년 전
KNK
그냥 첫째자체가 둘째걸림돌 같고< ㅋㅋㅋㅋㅋㅋ나중에 딸이 다 커서 독립하고 님 홀대하면 억울해 하지 마시고 본인이 작성한 글 꼭 다시 보세요ㅋㅋㅋ
1년 전
남아선호사상이 아직도 있는게
건강상 한 명만 있기를 원했는데 아들 임신 소식에
걱정덜었다 둘째부담 덜었다 진심으로 안심 하는 분,
아들 낳고 천단위 돈 받은 분..
아들 낳을 때까지 애 낳으라고 종용 받은 분. 다 근래 들은거에요..

1년 전
본인의 자아가 너무 허약한 사람이네요
1년 전
딸은 뭐 저런 엄마, 저런집안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딸이 너무 안쓰러워요 구구절절 편애 합리화하는것도 역겹고
1년 전
티 안 내고 모르는 것 같죠? 다 알아요 그대로 돌려받으실 겁니다
1년 전
당신같은 거에 가지 말고 나한테나 점지해줘라 난 딸만 둘 갖고 싶으니까
1년 전
우리 엄마가 남동생 낳았을때 태양이 자기를 위해 뜨는것같더란 말을 나 사춘기때 듣고
그때부터 속으로 손절한듯 ㅋㅋㅋ
지금 내가 제일 잘사는데 울면서 아들 효도만 받고 사심
저 알아서 잘 살테니 아들 효도 실컷 받고 사세요ㅋㅋ

1년 전
언젠가 니네 시대는 갈텐데 그때와서 딸 찾지 마세요
1년 전
그리고 단순히 둘째가 예뻐 보이는데서 끝나면 다들 아무말 안하죠.. 무슨 첫째가 걸림돌이라니 둘째 옆에 있는게 불안 하다는게 엄마로서 할 소리 인가요 든든한 울타리는 못 되줄 망정
1년 전
아마 아들낳고 딸낳았어도 둘째가 더 이뻤을꺼에요
1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글쓴이 딸은 성인되자마자 독립했길
1년 전
저 사람도 문젠데 시엄마랑 주변사람들이 ㄹㅇ 문제인듯
1년 전
엄마가 딸을 지켜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같이 비정상이 되면 어떡해요..? 엄마가 감싸줘도 힘들게 자랄텐데..
1년 전
본능적으로 둘째가 더 예뻐보이긴 해요 사람도 작은 강아지 더 귀여워하듯.. 표출해서 차별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아들딸 상관없이 원래 둘째가 더 예뻐보임
1년 전
2000에 딸이 싫어지는 진짜 부모로서 자격없는ㅋㅋㅋㅋ 끼리끼리라고 시가도 친가도 주위 사람들도 딱 그 수준끼리 모여있네요.
1년 전
매콤주먹  Faker
자긴 딸 아니였나..왜저래
1년 전
아들딸 구분 없이 몸 건강히 낳아라. 하시는 참 어르신들 많으세요.
1년 전
가족이 쌍으로 미쳤나
1년 전
아들이 다 커서 효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서 아들아들 해주니까 그게 좋아서 아들이 좋다는건ㅋㅋㅋㅋㅋㅋ
1년 전
본인도 여자몀서
1년 전
욕나오네 나중에 딸 등골이나 빼먹지 마슈 아줌마
1년 전
자기가 뿌린 거 그대로 돌려 받음
딸이 그 차별하는 거 못 느낄 거 같나?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하나하나 쌓이는데
노년에 붙어 먹ㅇ ㄹ 생각만 해봐라 양심 없게

1년 전
감자주먹밥  주먹밥쿵야
어떻게 주변에 제정신 아닌 사람이 그렇게 많대요? 주변 사람들도 잘못 된걸 모르고 오히려 그 상황을 부추기기만 했으니 비정상적인 사고방식과 태도에 지적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겠네요. 글 쓴 분이 최대한 정상적인 척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주변 보호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날 따님도 그릇된 애정만을 받을 아드님도 몸 마음 건강히 자랐으면 합니다...
1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부모 자격 검사 왜 아직 없는지 의문
1년 전
진짜 잘못된거 맞죠 ㅠㅠ
그런데 이건 어쩔수 없는 사람 마음인가 싶은게... 어릴때 남동생만 챙기는 엄마를 보고 자랐더니 엄마 대하는 마음이 다른 모녀사이와는 다르더라구요
라는 얘기 나중에 꼭 들으시길

1년 전
주작이죠? 아니면 지금이 아니라 20여년 전 글이겠죠. 남편 친구들이 아들 낳으라는 얘기를 했다는 데서 요즘 글이라고 믿기지 않네요. 요즘 저는 주변에서 딸을 선호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봐서요.
1년 전
와 어떻게 된 게 양가 부모가 다 저렇게 가스라이팅을 하니까
정신 못 차리고 내 딸 아들까지 차별이 자연스럽게 되나 보네 ..

1년 전
해찬이짭통수움뇽뇽  붕방붕방
하네
1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둘 중에 한쪽이 예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부모라면 다 그런거라고 합리화하는 게 역겹네요
1년 전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아이는 무슨 죄
1년 전
나중에 병수발은 딸한테 받을거면서
1년 전
첫째 다 기억함 저래놓고 나중에 아프거나 뭔일있음 딸 찾음ㅋㅋ
1년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대체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모자란사람이 모자란집안에 시집가면 저렇게 되나봄?
1년 전
진짜 어리석네요ㅋㅋㅋ 부모자격도 없어요
딸이 자라면 열배로 그 아픔 돌려받으시길

1년 전
근육산타  산타가..
그러고 나중되면 딸만 찾을거잔아
1년 전
주작 ㅋㅋㅋㅋㅋㅋ 부모는 거의 필연적으로 성별 상관 없이 그냥 첫째랑 유대관계가 제일 강함. 더 긴시간과 시행착오를 첫째랑 겪으니까.
1년 전
릴리밍  별같은 릴리
엄마라는 사람이 저러면 안되지…
1년 전
미친 사람들
1년 전
저집딸 진짜 불쌍하다 ... 크면서 얼마나 많은 차별을 받을지
1년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세뇌가 진짜 무섭당 ..
1년 전
첫째가 딸이라 동생 잘보게해서 아들낳은거라고 우리할머니할아버지는 남동생보다 절 더 이뻐하셨는데... 외가가 남아선호사상에 강한데다 울할머니할아버지가 날 더 이뻐한다고 엄마한테 전 구박받았네요
1년 전
나중에 딸이 자기 엄마가 인터넷에 이런글 쓴거 꼭 알았으면
1년 전
옛사람들이 엄마가 아들아들하게 되는 과정을 낱낱이 본 것 같아서 소름돋음;ㅋㅋ 아 저런? 과정이구나 나약한 자아에 주위에서의 가스라이팅이 합쳐지면 우리아들최고가 되는구나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요샌 반대아닌가요
1년 전
애들은 다 기억해요 티를 안내려고 하신다지만 친가 외가 조부모들부터 부모가 하는 작은 차별 눈빛의 온도 차이 모를리가 없어요 첫째딸 나중에 독립하고 데면데면해져도 부모한테 어쩜 딸처럼 구냐 이런소리 안하시길 바라요 스스로 자초한일이니까
1년 전
희다람  ٩(ˊᗜˋ)و
아들딸을 떠나서 둘째가 원래 더 예쁜거같이 느껴져요ㅎㅎ 첫째가 있으니 둘째는 아무래도 발달이 좀 더 빠르기도하고, 첫째때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다 힘들고 어렵기 마련인데 둘째때는 좀 더 수월하니(아는게 있으니) 더 편하게 느껴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좀 크면 모르겠지만 둘째가 대체로 어릴땐 애교가 많아요^^; 아마 동생을 인지하는 첫째에 비해 어리다보니 사랑을 더 받고싶은 마음에 그러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그렇게 느껴질수있는데 본문 글쓴이는 그걸 성별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하지만 애둘맘으로서 장담하는데 결코 사랑하는 마음에 차이는 없습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듯, 내 자식인데 어떻게 누구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가 있겠나요.. 하나도 빠짐없이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인데요..
1년 전
난조미  미료미료
뭔가 안타깝다 주변 사람들만 아니었으면 저런 생각 안들었을 것 같은데 딸은 뭔죄ㅠㅠ
1년 전
제정신이 아니구만
1년 전
첫째 불쌍하다 커서 독립했으면...
1년 전
얼마나 자존감없이 살았으면 스스로를 애낳는 기계처럼 생각하고 살까
자기 딸도 자기처럼 키우게 생겼네
애만 불쌍함

1년 전
JD1
내가 뭘 읽은거지..?
1년 전
저렇게 줏대없는 인간은 부모가 되면 안될거 같아요 남의 말에 휘둘려서 자기자식에 대한 인식마저 달라진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고 애들이 너무 안됐네요
1년 전
저런것도 부모라고 어휴
1년 전
황런준  동베이따거
가족부터 주변인까지 다 아들에 미쳐있는 사람들밖에 없나보네ㅋㅋㅋ인생 짠하다...
1년 전
요즘 같은 시대에 저렇게 심하게 분위기에 휩쓸리는거 보면 솔직히 말하면 좀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나약한 자아고 나발이고 그냥 지능 문제요 암튼 평범하진 않아요
1년 전
쯧쯧 저런 것도 부모라고
1년 전
엥.. 우리 시댁이랑 친정은 딸이 더 좋다면서 딸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아직도 아들아들하는 집안이 많은가봐요..ㅠㅠ
1년 전
첫째 딸 안타까울 것 없어요. 요즘 애들은 누구보다도 눈치가 빨라서 크면 차별 받은 만큼만 할 꺼 예요. 엄마가 노후에 고생 좀 하겠네요. 부메랑 맞을테니까.
1년 전
Deer boy  성찬 RIIZE
읽다 말았어요 읽을 가치도 없는 역겨운 글
1년 전
에고 첫째 딸이 안타까워요
1년 전
똑같네 시어머니라는작자나 글쓴이나 ㅎ
1년 전
솔직히 주변에서 칭찬을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애정이 기울 수밖에 없음...
근데 그래놓고 나중에 딸한테 애정을 바라진 않았으면 함

1년 전
약간 모자란 사람 같다
1년 전
이건 잘못된거죠?ㅠ 이럴게 아니라 자기가 엄마니까 알아서 감정조절 하고 딸아들한테는 동등하게 대해줘야지
주변반응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서 첫째 상처주고 차별하면서 키우는 게 좀 모자란 것 같음..

1년 전
다들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딸도 다 느낄 것 같은데...
1년 전
저래놓고 나중에 나이들고 힘없어지면 딸한테 의지하고 또 아들한테 퍼줄꺼 뻔하네요
1년 전
진짜로 저도 남녀차별 받으면서 자라왔거든요? 이모들 할머니도 저 맨날 구박해서 초3때 첫 가출했을 정도예요 근데요 20대 후반부터 그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찾습니다 ㅋㅋㅋㅋㅋ 글쓰니도, 쓰니 친가 어른들도 나중에 딸 찾지마세요 남의 집 손녀는 이런 말도 꺼내지 마세요 꼭 후회해보시길
1년 전
???? 어이가출
1년 전
어휴 저래놓고 다커서 딸한테 바라지마라...
1년 전
아들 하나 낳았다고 시엄마 사랑 받으니 미쳐버리나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1년 전
무섭다.. 저러다가 아들 여친 며느리 생기면 엄청 난리칠듯..
1년 전
바삭한붕어빵  이 먹고싶다
5년을 눈치봤다는데 그 긴 시간동안 아들최고를 세뇌당한게 아닌가 싶어요
1년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나중엔 수발들거 다 들이고 딸이 최고다 하겠지... 진짜 씁쓸하다 본인도 딸이시잖아요
1년 전
엄마가 나서서 저러네 옛날 사람이야 이해할수있다쳐도 요즘에도 저런태도라니 쩝
1년 전
뭘봐지호야  (✿→д←)ッ
나이들어서 제발 딸한테 이것저것 요구하지마세요~
1년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당연히 아들낳아서 주변에서 대하는게 딸낳을때랑 완전 달라지니까 그런거죠. 만약 상황이 반대로 딸을원하는데 아들이고 딸이좋다면서 아들일때 주변에서 반응이 별로였어도 아들이 더이뻐죽을까요? 아니라고보거든요 저는.
1년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고작2천만원에 딸을 팔아치우셨네요 결국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부모 자격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악행을 본인이 되물림하고는 딸한테 저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나중에 아프면 딸 찾지말고 꼭 아들 찾으세요 ㅋㅋㅋ

1년 전
박지민,  방탄소년단 보라해
본인도 딸인걸 잊고 사는게 젤 신기함 왜저러는지
1년 전
저 엄마가 잘한거 1도 없고 딸 불쌍하고 옹호할생각 없어요.
단지 남아선호사상이 대물림되는게 진짜 무서운거라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저 엄마도 사람이니까 같은 자식을 낳았음에도 본인의 처지가 달라진다면,
또 그게 몸 아프고 힘든 상태에서 계속 지속된다면...정신적으로 영향이 전혀 없을까요...
이천만원 받았네 뭐네 저걸 자랑이라고 적은것은 우습지만 그거 외에도 본인 신분이 올라감을 느낄정도의 평소의 대우가 달라진다면
마음속 아주 깊은곳에서부터 차별의 씨앗이 심어질거같아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본인 이득에 따라 생각하고 움직이므로 너무 당연한 결과같아요.
나쁜건 알지만 저절로 드는 생각마저는 어쩔수 없지요.. 그렇지만 합리화 그만하고 본인이 컨트롤 하려고 노력해야할것 같네요..
티 안낸다고 하지만 애들은 다 알거든요 그 미묘한 차별도요 ...ㅎ..

1년 전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1년 전
어떻게 주변에서 대우 못받았다는 이유로 지 자식을 이렇게 취급하지? 걸림돌이요? 이미 맛이 갔네요 마지막까지 밉살맞다 어쩔수없다 이러는데 앞으로도 딸과 아들을 어떻게 대할지 훤하다
1년 전
나중에 딸 찾지나 마시길 ㅋㅋ
1년 전
언제적...
1년 전
저런 엄마가 나중에 아들이 결혼할 사람 생기면 내 아들 꼬신 년 취급하는거구나
1년 전
미친 아지매
1년 전
이런거 볼 때 마다 우리엄마 너무 짱ㅠㅠ
1년 전
다 시어머니 시부모 주변사람들탓 하지만 결국 본인이 제일 남아사상이 강한사람이네요 딸만불쌍해
1년 전
쯧쯧
1년 전
나중에 딸이 다 기억함 ㅋㅋ
1년 전
첫째 빨리 커서 런해라 저긴 답이 없다
1년 전
배아파서 낳은자식을 걸림돌이라니... ㅠㅠ 안쓰럽다진짜
1년 전
엄마 맞나요?
1년 전
뭐 어쩌자고 글까지 쓰셨데?? 차별하는거 공감받고 싶은가 본데 아무리 말예쁘게 해도 결국 딸 상처주고 있는거 알면서도 저러는게 소름이네요.
나중에 딸한테 효도바라지 마시길..

1년 전
난 시어머니가 아들이라고 저러면 더 정떨어지고 꼴보기도 싫어질것같은데 자기가 멍.총한걸 자랑이라고 저러고 쓰는거도 참 웃기고
1년 전
자긴 티안낸다고 하지만 애들은 그런거에 예민해서 이미 알고있을거예요~~
1년 전
딸이 진짜 불쌍하다.. 진심 나중에 딸이 자기를 외면한다 해도 다 받아들이세요
1년 전
전 저런식이면 첫째가 더 사랑스럽고 예쁠 것 같은데
저라면 그럼 아들 거의 놓고 딸만 케어 했을거예요
내가 신경안써도 하도 아들아들 하는사람들만있으니까 그런데
시댁이나 주변에서 얼마나 눈치를 줬으면
저런 반응일까....
첫째딸도 전부 느낄 것 같은데요??
심지어 커가면서도 차별받을게 눈에 보이니까
불쌍하기까지함 부모가 보호해줄 생각은 안하고
첫째가 뭘했다고 밉살스럽습니까? 그래봤자 5살 아긴데 기가막히네 진짜

1년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도태 시가에 시집간게 뭐가 자랑이라고 글을 싸지름
1년 전
진짜 아들 딸 낳아 본 사람 맞나요?
부모된 입장으로 진짜 건강 만 하면,
그때그때 발달할 때 잘 해주면
그거만큼 뿌듯할 때가 없던데요.
분명 주작...

1년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세뇌 당하셨네
1년 전
나쁜년
1년 전
다그렇지않아요 어머님
아들을 끔찍해하는 어머님도 계시답니다

1년 전
지도 딸이면서 ㅋ
1년 전
헬로.암.세훈  엑소!!!!!!!!
하아.......
1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아줌마 똥 싸지 마세요 짜증나네
1년 전
  하...
이런 사람 특징 차별 다 티나서 커서 딸이 데면데면하게 대하면 서운해 라함
1년 전
아들 결혼도 시키지말고 평생 끼고 키우세여 ㅎㅎ
1년 전
아레미온느  💜
주변의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아들 가졌다고 칭찬 받고 아들 낳고 돈 받고 하니까. 딸 낳았을 땐 이런게 없었으니까요. 반대 상황이라면 딸을 더 예뻐했겠죠. 주변 사람들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1년 전
어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밖에 없다!? 그거 본인들 맘 편하자고 하는 말이잖아요 멍소리야 진짜
1년 전
애 둘 가질거면 딸 하나 아들 하나씩 낳는게 로망인 부모도 꽤 있어서 주변 사람들은 아들 낳아서 잘했다가 아니라 1남 1녀라 좋겠다는 식으로 말해주는 것 같은데..
1년 전
걍 할 말도 없다
1년 전
본인이 어른이라면,부모라면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야죠
1년 전
주위가 개떡같은건 본인탓도 큰거 같네 ㅋ 그런 사람 옆에 그런 사람들
1년 전
노후에 딸이나 찾지마세요ㅋㅋ
1년 전
어른들이 쌍으로 못돼 먹었네
1년 전
토나옴
1년 전
정말 못 됐다 자녀차별 그거 다 느껴요
1년 전
본능적으로 뭐 부모자격이 갖춰지면서 그런다는건 알겠는데 걸림돌이라고 느끼는건...
1년 전
natachai  햄냥
에휴 ㅋㅋㅋ 합리화 범벅이네
1년 전
아기  쥬냥이˙◠ ̫◠
주위 사람들 다 아들 낳았다고 장하다한다고? 주작같음 요즘은 오히려 딸 선호하는데
1년 전
엥...저는 아들 둘인데 말할때마다 다들 안쓰러운표정지어요
첨엔 별생각없었는데 자꾸 고생한다고 그러니까 점점 기분나빠지는 그런 느낌?

1년 전
와 진짜 싫다
1년 전
걍 물질적인 보상의 힘이지 아들래미가 잘한건 뭐 하나도 없네여 걍 가스라이팅(?) 피해자 그이상 이하도 아닌듯
1년 전
그거 다 알아요ㅋㅋ 커서 연락 거의 안함
1년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뭔...
1년 전
정신머리 멀쩡한 인간이면 시어머니가 꼴보기 싫고 할머니한테부터 차별당하는 딸 딱해서 더 예뻐할 것 같은데.... 그냥 ? 한 듯
1년 전
이래놓고 필요할 땐 딸 부르고 딸 이용할 거 생각하니 피곤허다 둘 다 바빠도 아들은 이해해줄 게 뻔함
1년 전
똥싸네
1년 전
ATLEF  Fleta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1년 전
튤링  🌷
개나쁘다 저게 무슨 엄머라고 어휴
1년 전
이동해.  나의 동해야
내 지인은 딸갖고 싶었는데 아들이라 울었는데
1년 전
와…할 말을 잃음..
1년 전
딸아이 인생 어떡하지 부모부터 저래먹어서 하드모드 on이네ㅠㅠ 진짜 애가 너무 불쌍하다 야무지게 커서 빨리 손절해라
1년 전
걍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 : 왜저래...
1년 전
지퐁  494
딸 안쓰러워...
1년 전
왤케 휘둘려요…
1년 전
걍 죽어
1년 전
dddddddddddddddd  욥욥욥
찌그러지라
1년 전
저건 또 뭐야 저리비켜 이상윤  녀석은 우리가 잡는다!
부모 자격도 없음 ㅋㅋ
1년 전
BABY SAID  Måneskin
노후에 딸 찾지 마세요
1년 전
어릴때도 이런데 커갈수록 더 차별하겠죠? 그대로 돌려받을듯
1년 전
진짜 그잡채임 진심
1년 전
아들 낳은게 최대 업적인 사람이네요 ㅜㅠㅋ에휴…..
1년 전
태어난 딸은
또 뭔죄냐 나중에 아들
사춘기 올때 딸한테
하소연 푸념도 하지마셈 진짜 얼척이없네

1년 전
금단  🌥
뇌 빠진 아주머니
1년 전
ㅋㅋ 시댁이 그러면 딸한테 더 잘해줘야히는데 벌써부터 저러면 누나 무시할 동생으로 자랄 게 뻔히 보이네여 .. 정말 착한 친구 아니고서야
1년 전
송강근  송강이 나라다
주작이였음 좋겠다.
저 집에 태어난 딸이 너무 안쓰러움 ㅠㅠ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정신병이다
1년 전
어른 맞음?
1년 전
부모자격없음
1년 전
에휴... 진짜 나중에 딸 찾지 마세요
1년 전
온전히 글쓴이 탓은 아니라봅니다 주변에서 딸 낳았을 땐 냉하다가 아들 낳았다고 하니 축하도 하고 이것저것 해주니 아들래미가 복덩이 같아서 이쁘겠죠 그냥 저 글쓴이는 덜떨어져서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거고 모두가 다 문제입니다
1년 전
2PM 준호  킹더랜드
저런 것도 엄마라고 두고 있는 딸이 안타깝네요..
1년 전
저기서 엄마가 어쩔 수 없단 생각을 하면 안되죠,,,알았으면 의식적으로라도 행해야지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있는건 그냥 본인 편하자고 합리화하는거잖아요.. 이미 첫째가 둘째의 걸림돌 같다고 말하는거부터 첫째에 대한 애정은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말로는 똑같이 사랑한다하지만 엄마가 저렇게 생각하는거 애들이 다 느껴요
1년 전
에휴…
1년 전
저 정도면 딸도 온 집안이 동생만 위한다는 걸 알 듯… 딸이 너무 안쓰러워요 에휴
1년 전
짱가든  🐈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휘둘리기 좋은 타입..
1년 전
저래놓고 병수발은 딸한테 다 시킬 듯....차별받고 자란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어서 주작같지가 않은..ㅎ
1년 전
주관 없고 자존감 없네요 제가 아는 집은 할머니가 딸 차별한다고 오히려 딸이 아픈 손가락 되고 애틋해하던데... 결국 연 끊긴 했지만요
1년 전
요즘도 저런 엄마가 있어요...? 보통은 딸이면 더 좋아하던데ㅋㅋㅋㅋ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은 옛날 세대니까 그러려니해도 엄마 본인이 차별하는건 이해 못 하겠어요 주작 의심될만큼 사상이 올드하네요....50대 넘으신 저희 부모님보다도 옛날 사람 같아요;
1년 전
괜찮아요 시간 지나서 딸한테 버림받으시면 됩니다 어쩌겠어요 ㅎ
1년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근데 요즘은 진짜 딸 선호하고 친구들 다 딸 낳고 싶어하던데... 저도 글쿠여 신기하네요
1년 전
가족들이 아들때문에 자기한테 잘해주니까 아들이 더 예뻐보이는거지.. 아들한테서 자기의 영광을 찾고있으니.. 저런사람은 애를 안낳았으면 좋겠다.
1년 전
나가 죽으세요 아줌마 그냥
1년 전
자기가 이상한거면서 어쩔수 없는척 다 그런척 역겹네요
1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주변에서 저러니까 아들이 더 예뻐 보이게 된 건지... 에휴 첫째딸만 불쌍하네요 잘못도 없는데 차별 당하고
1년 전
🤢
1년 전
아유 인간아 왜사니 딸이 진심 불쌍하다 노후에 들러붙지나 말길
1년 전
에고..딸이 참 안쓰럽네요…
1년 전
진짜 애기 엄마가 쓴 글 아닌것 같음
1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지 아빠가 결정하는 성별을 언제까지 여자보고 운운..에휴..제발..성별상관없이 사랑으로 낳아서 키워주세요
1년 전
저게 진짜 속마음이구나......... 욕먹더라도 저렇게 솔직하게 적어주셔서 오히려 좀 읽는데 제가 겪었던 몇몇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알바할때도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좀 차별하고 그런게 많았고 가부장적인 외할머니 할아버지...... 저 글 보니 이해가 가네요. 그들이 왜 그랬는지. 물론 용서는 안되고요 그들의 심리 기제를 이해했다는 뜻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 성별이란건 왜 나뉘어 있어서 서러운 사람을 이리 많이 만드는지...... 참 슬프네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저두여 아들이든 딸이든 내새끼면 아끼는데 걍 저 글 엄마가 이상한 듯
1년 전
차피크면 딸이 엄마버릴테니 ㄱㅊ아요~~대신 뭐 아들이 효도하겠죠 ㅋ^^ 요즘자식들은 차별하는 부모 안고가는 사람 확줄었어요 뉴스만봐도 자식이 엄마때려서 응급실간사건에 (이유 전혀 안나옴X) 댓글90퍼가 엄마가 애 때리며 키웠겠지 라할정도로 세상이바뀌어서..시간은 상상이상으로 금방가기도하고요
1년 전
아열받네
1년 전
미친아줌마
1년 전
빅뱅 GDRAGON  오빠! 라고부를게요
진짜 이건 내가 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이런 남녀차별 로 키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본인이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 부모님이 대놓고 미워하는 거 다 티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생채기는 신경도 안쓰실 사람이 그럴꺼면 진짜 나를 왜 낳으셨을까... 원망 안할 수 없거든요; 말은 안해도 속깊다 어쩐다 해도 아이 속이 계속 썩어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ㅠㅠ 진짜 그러지마세요 ㅠㅠ
1년 전
딸기농장주인  🤎김종인🤎
세뇌를 단단히 당하셨나ㅋㅋㅋㅋㅋㅋㅋ본인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걸 생각하면 안슬프세요
1년 전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사람인 듯
1년 전
진짜 쌩판남이지만 뺨 때리고 싶음
1년 전
정신병자 집안 광고 거하게 하네
1년 전
2 저런 사람은 애를 못 낳게 해야 되는데
1년 전
키울 때는 차별 다 느끼게 해놓고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딸보고 효도하라 할듯 ㅋㅋㅋ
1년 전
티 안내려고 해도 다 티납니다 ㅋㅋㅋ 나중에 딸이 돈벌때 손이나 벌리지 마세요.
1년 전
애만 불쌍
1년 전
인생에서제일잘한김볶밥  아이엠그라운드
주변에서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신듯 제일 나쁜건 손주 성별차별하는 시어머니
1년 전
애낳아서 키울자격이 없는사람ㅇㅇ 딸은 뭔죄임
1년 전
희다람  ٩(ˊᗜˋ)و
저건 엄마 잘못은 아닌듯요. 모자란것도 죄라면 죄겠지만요.. 모자란 엄마와 등신같은 시댁의 콜라보로 첫째만 불쌍하게 됐네요... 시댁은 그냥 등신이고.. 주변에서 잘낳았다 하는건 둘째가 아들이라서가 아니고 그냥 딸하나 아들하나 골고루 낳았으니 잘 낳았다 하는건데 시댁 가스라이팅덕에 아들 낳아서 잘낳았다는건가 하면서 점점 아들을 낳으니 이런소리도 듣네 아들이 복덩이네 하는듯..
1년 전
그래놓고 바랄건 딸한테 다 바랄거면서
1년 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하츠네미쿠도 출연하는 리듬게임
와 진짜 대박, , ㅋ 허
1년 전
your mother도 똑같은 생각하고 있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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