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44219l 7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2024년 , 최악의 해가 될것 | 인스티즈

 

2024년 , 최악의 해가 될것 | 인스티즈



추천  7


 
   
근데 왜 최악의해여
8개월 전
뭉순임당  나이가 서른이면
ai가 생기는 것도 예언을 했낭 ㄷㄷ
8개월 전
예~~전에 바바반가 예언 관심 생겨서 찾아봤는데 ai관련 내용은 없던데 뭘까요..?
8개월 전
그리고 양자컴퓨터 얘기도 없었고 무슨 공격은 있을거라고 본거 같은데 사이버공격이라고 콕 집은것도 아니고 그게 어느연돈지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8개월 전
이건 매년 새해만되면 나오네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는 옛저녁에 이미 끝나지않았나
이런 확인도안되는 예언신경쓰지말고 각자의삶을 열심히 살면 될듯
부정적인 생각은 진짜 불행을 몰고 옴

8개월 전
양자 얽힘으로 2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세 명의 물리학자 기사를 어제 읽은것 같은데... 이런...
8개월 전
VIXX(VIX)  이 또한 지나가리라
딴건 모르겠고 암이랑 알츠하이머 치료법 개발은 이뤄졌으면 좋겠네
8개월 전
22
7개월 전
😲
8개월 전
매년 이런글 쓰는 사람은 나오고... ㅋㅋㅋㅋㅋ
8개월 전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이런 글 있지 않았어요??
8개월 전
언제는 또 2025가 최악이라며
8개월 전
GIF
(내용 없음)

8개월 전
새해에 아~~~~~~~~~~~~~~주 좋은 글이다(반어법)
8개월 전
근데 우리의 인생이 직접적으로 영향받는건 많지않은듯
8개월 전
222ㅋㅋㅋㅋㅋ 서민들의 삶이야 항상 뭐...
8개월 전
RedVelvet Joy  풋사과 과즙상🍏
딴건 모르겠고 암이랑 알츠하이머 치료법 개발만 맞았음 좋겠다
8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8개월 전
HAEJOO  안냐세요해쭈에오
33 제발용
8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호랭이 하이라이트
4
8개월 전
5
7개월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666 제발..
7개월 전
 
큰 재해가 온다고 얘기했던 것 같아요
8개월 전
이제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8개월 전
99년도에 망할꺼라 했으면서 또 재앙은 뭐야 8ㅅ8
8개월 전
2012년에 지구 멸망도 안했는데요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1999년에 코흘리개기절 지구망할줄알고 벌벌떨던기억이 나네요
8개월 전
헉 어제 양자컴퓨터 기사봤는데ㅋㅋㅋㅋㅋ 신기하다..
8개월 전
96년도에 양자컴퓨터를 언급? 사실확인이 필요한데
8개월 전
틀린예언이 오백개정도 있으시네요 저도 예언으로 1억개 적어두겠습니다
8개월 전
혹시 올해에도 지구가 멸망하나요?
8개월 전
ㅠㅠ
8개월 전
사이버공격은 뭔 공격이지 아무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치매약좀 빨리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8개월 전
오돌이  Guilty
이제 시작했는데 왜 초 쳐
8개월 전
2012년쯤 지구 종말했어야 함
8개월 전
사브레_  DAY6
이거 매년 연초마다 이런 예언 올라오던데
8개월 전
이쪽 분야 발전이 엄청빠르기도 하고 자본도 많이들어가고 사람도 많이 투입되긴하는데 저분야들을 획기적으로 바꿀만큼 상용화되기에 양자컴퓨팅 아직 갈길이 멀었어요.... 미국의 모든 ph.d들이 강제적으로 동원돼서 저것만 파라고 강요당하면 또모르겠네요ㅎ
8개월 전
이미 몇년째 최악이야
8개월 전
ㅇㄴ 왜 또..
8개월 전
찰스 3세는 지금 몸상태가 좋지는 않아요
7개월 전
매년 매년 이번년도가 최악의 해
7개월 전
무슨 매년…
7개월 전
ㅋㅋㅋ매년 나와. 올해는 걸리겠지 라는 마음인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40 뇌잘린09.30 19:0857986 10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26 우우아아09.30 10:0099029 6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75 픽업더트럭09.30 18:5263356 28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82 민초의나라09.30 12:3466158 22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24 Sigmund09.30 19:1852153 10
mbti 말하고 일기쓸때 아이유,RM쪽인지 최강창민 쪽인지 말해보기1 류준열 강다니 03.20 19:11 1348 0
인류 최초의 임신 테스트기 뭔지앎?34 episodes 03.20 18:34 22028 8
미국에서 고양이 똥 처리하는 방법.gif7 마유 03.20 17:37 4560 1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 10편의 전 세계 흥행 수익1 널 사랑해 영 03.20 17:32 1742 0
치아신경치료 과정.gif1 짱진스 03.20 17:31 2408 0
치코리타로 기름을 짜면 식물성 기름이다vs동물성 기름이다1 S.COUPS. 03.20 17:31 1440 0
1억 찍었던 비트코인 근황7 요원출신 03.20 17:31 9292 0
꼭 보셔야 하는 정보들 solio 03.20 17:28 683 0
곧 업데이트 되는 스타듀 밸리 1.6 내용2 311095_return 03.20 17:01 1309 0
편견에 도전하는 여성 장례지도사들1 원 + 원 03.20 17:00 1959 0
타이레놀의 또 다른 효능12 풀썬이동혁 03.20 16:16 11380 10
역대급 영통팬싸 twt1 편의점 붕어 03.20 16:01 1646 1
의대정원 증원 2000명 확정333 료효닝 03.20 14:30 89107 18
이젠 키배까지 대신 떠준다는 AI...jpg30 블루 아카이 03.20 14:20 11181 8
마라 비빔면 출시9 누눈나난 03.20 14:15 8624 0
대구에 코스트코가 2개나 있는 이유14 널 사랑해 영 03.20 13:56 12419 2
(혐) 뼈 안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179 김밍굴 03.20 13:54 103175 4
유전자 검사하는 강아지들.gif19 위례신다도시 03.20 13:25 7934 32
사이버농장 리스트 모음 (올팜, 토스고양이, 컬리팜, 십일또 등등)2 람팜팜 03.20 13:12 5098 0
부산MBC 관상에 대한 다큐 '꼴'1 고양이기지개 03.20 13:07 34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8 ~ 10/1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