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1378
국내 첫 여성 대상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4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올해 새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이 사장은 2024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린 이 자리에 고가의 명품이 아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11만원대 투피스를 입고 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11만원 짜리였다고 ㄷㄷ..
명품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