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에서 박봄피셜)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은 원래 투애니원이 녹음했던 곡으로 무려 7년을 묵힌 노래2010년에 완성되어 녹음도 했는데 엎어지고 7년 후 블랙핑크가 부르게 됨
마지막처럼 살짝 흥얼거리며 부르는 박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