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664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얼맙니까! 갖고싶어요
9개월 전
스티커로 수정한것까지 갓벽 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347 참섭11.11 08:5765055 1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56 둔둔단세11.11 12:0876040 0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53 신나게흔들어11.11 14:1270516 1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82 solio11.11 08:24109106 26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170 우우아아11.11 22:3320567 21
호주 박스오피스 2위 달성한 파묘3 유난한도전 03.21 19:10 1602 0
가이드버전인데 유튜브 조회수 300만회가 넘은 노래7 윤정부 03.21 18:37 6577 14
[다이소신상] 걸이형 앨범&스탠딩 탑로더&콜렉트 케이스🖼2 03.21 18:34 1465 0
일본에 존재하는 세계에서 제일 화려한 호텔.jpg25 이등병의설움 03.21 18:20 8513 34
에뛰드 하우스 역대 여자 모델1 고양이기지개 03.21 17:49 2270 0
로드샵 화장품 추팔달글1 Wanna1 03.21 17:41 1719 0
나란히 세워두면 찐가족 같은 팰리세이드와 베뉴.jpg2 수인분당선 03.21 17:33 3672 0
가성비 승마 즐기는 법1 공개매수 03.21 17:32 2039 0
간식달글헴들이 픽한 짱맛과자들2탄(잢혀갓다가 방금 탏출헷어요)1 용시대박 03.21 16:40 1399 0
NEW) 홍대 양카페 새로운 양 친구들 🐑24 큐랑둥이 03.21 16:16 10321 11
고기집 후식 4대장3 오이카와 토비오 03.21 15:15 4149 0
또 나만 몰랐던 바나나맛 우유(뚱바) 굿즈38 311341 03.21 15:12 22494 1
드라마에서 오토바이 사고장면 찍는 방법.gif7 위례신다도시 03.21 15:11 6786 1
전라도 김치.jpg1 03.21 14:10 3672 0
살이 안 빠질 수가 없는 미역오트죽21 디귿 03.21 13:10 15328 33
점심 제공 레전드2 네가 꽃이 되었1 03.21 13:09 5194 0
원위 (ONEWE) 노래 추천글1 311861 03.21 11:08 316 0
차에서 똥냄새 나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3 까까까 03.21 11:06 12716 1
엔플라잉 (N.Flying) 노래 추천글 훈둥이. 03.21 10:10 531 1
돈찐의 강릉 순두부집 리뷰 패딩조끼 03.21 10:06 67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