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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윤석열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앵커]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 곳곳을 훑으며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 하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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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냐 내각제냐 이런 거보다도 민주주의라고 하는 건 국민을 주인으로 잘 섬기는 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위정자라고 하는 것은 국민이 주인이고 그 주인의 머슴 아닙니까. 우리 헌법에도 있습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라고. 그 공복이라는 게 공적인 머슴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럼 머슴이 주인을 잘 모시려고 하면 자기가 집안일을 할 때 주인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봐야지 머슴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따지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머슴은 주인한테 부여받은 그래도 권한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주인이 맡긴 일을 하면서 따로 주인이 예를 들어서 고기 10근 사오라고 하는데 여러 가게 중에 자기한테 용돈 주는 데 가서 사오고 이러면 안 되죠.
자 이렇게 헛소리 하는데도 뽑은 ㅅ ㅐ 77ㅣ들은 쪽팔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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