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301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의외로 과소평가된 반찬류 | 인스티즈

 

의외로 과소평가된 반찬류 | 인스티즈

 무말랭이 무침

추천


 
👏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34 꿈결버블글리09.19 14:5592433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55 옹뇸뇸뇸09.19 12:0699710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22 ♡김태형♡09.19 17:0167728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15 307869_return09.19 18:3672705 6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05 지상부유실험09.19 17:0077262 17
아무때나 쓸 수 있는 500만원은 목숨이다 생각하고 남겨둬라4 킹s맨 01.10 07:32 11486 2
투썸플레이스 딸기 신메뉴 출시16 패딩조끼 01.10 07:32 23877 4
뉴욕타임즈가 뽑은 '올해 최고의 뉴욕 음식' 중 하나가 옥동식 돼지국밥1 307869_return 01.10 07:03 3307 0
디저트 식재료 TMI1 311324_return 01.10 06:01 3115 0
24살대학교 입학1 카게야마사랑 01.10 01:59 4911 0
집 내부로 연결된 수영장2 세기말 01.10 01:39 4090 0
원기준 2021년 드라마 중에 이 작품하기 잘했다 생각든 드라마와 배우.jpgif1 우물밖 여고 01.09 23:18 3785 0
의외로 과소평가된 반찬류1 똥카 01.09 23:17 3015 0
특이한데 진짜 맛있다는 조합.jpg7 사랑을먹고자 01.09 21:53 9733 1
김밥천국 정식 완판 가능?1 ♡김태형♡ 01.09 20:43 3207 0
떡볶이 리뷰 레전드1 한 편의 너 01.09 19:05 3847 0
신년운세 보는 안 보는 사람?2 만다린쿠키 01.09 18:48 2566 0
어느 영국 런던 케이크집의 케이크들13 성우야♡ 01.09 18:36 24107 18
대형견들과 함께 사는 치와와3 헤에에이~ 01.09 18:24 4967 3
엔프제의 mbti 변화로 돌아보는 내 2023년4 밴딩카고바지 01.09 18:05 2795 2
혹시 우리 엄마인가싶은 로봇 청소기 후기 김규년 01.09 18:04 2950 0
게임 X같이 하네1 중 천러 01.09 17:01 2397 0
홈트가 힘든 이유46 NUEST-W 01.09 15:42 22931 31
이탈리아 파스타면 브랜드 티어 리스트.jpg6 참섭 01.09 14:16 10330 2
자전거 보조바퀴 달려는데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ㅜ1 311328_return 01.09 10:39 43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