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기준이라 진지 먹을 필요없음
*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댓글로 배우 작품 감독 등 욕 삼가하기 부탁
* 원이 모든 작품을 다보지 않기땜에 없는 작품있음
1. 달이 뜨는 강 - 김소현,나인우
배우 병크 터지고 다 찍어가던 촬영분을 엎고
남주 배우까지 다시 섭외한 달뜨강
힘들게 찍은만큼 반응도 좋았고 둘 케미가 좋아서 꼽아봄
2. 괴물 - 신하균, 여진구
올해 장르물하면 (원기준) 괴물이 제일 먼저 생각남
갓벽할정도로 탄탄한 케미와 서사가 압권인 드라마
연기 못하는 배우가 없다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이 작품은 확실히 하길 잘했다 생각들어 꼽음
3. 빈센조 - 송중기,전여빈,곽동연
모든 캐릭터 모든 배우들이 열심히하고 매력적으로 뽑냈다고 생각
거기서 '하기 잘했다 생각 들었던 드라마' 기준에서
들었던 배우가 이 3명. 20부작을 열심히 이끌어준 송중기
매력적인 홍차영 캐릭터로 이름알린 전여빈.
악역이지만 매력적인 다방면의 연기 펼친 곽동연을 꼽고싶음
4. 오월의 청춘 - 이도현, 고민시
5.18을 드라마로 담았다는거에 큰 점수.
회차가 지나감에따라 시대상 슬프고 아픈 역사를 그저 미디어가 아닌
잘 느껴지게 만들었다는거에 '작품하길 잘했다' 기준에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들어 꼽아봄
5. 간 떨어지는 동거 - 장기용, 혜리
정말 사심으로 들리겠지만
원기준 '(생각치도 못하게) 케미 좋았던 드라마 커플' 부분
상이 있다면 이 드라마 커플에게 주고 싶음
6. 악마판사 - 지성, 진영(갓세븐/박진영)
지성은 말해모해 역시나 지성이다 싶은 연기력과 매력을 뽑고
개인적으로 갓(갓세븐)진영의 연기력을 다시 보게 만듦
그리하여 드라마 하길 잘했다 기준에 넣게 됨
사족이 정말 이해 안가고 공감 안가더라도
욕은 다메 🙏🏻🙏🏻
(+) 123456 (틀려서 수정하고)
(순위가 아니라 드라마 방영된 기간임)
(1일수록 연초에 방영)
* 원기준이라 진지 먹을 필요없음 *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댓글로 배우 작품 감독 등 욕 삼가하기 부탁 * 원이 모든 작품을 다보지 않기땜에 없는 작품있음 1. 달이 뜨는 강 - 김소현,나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