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charmant1717ll조회 3513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장노년 인구 153만2천명 '초고령사회'

부산 50세 이상이 인구 절반 육박…2035년엔 노인만 100만명 | 인스티즈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 사는 50세 이상 '장노년' 인구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산시가 발표한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를 보면 장노년 인구는 153만2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46.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50∼64세 신중년은 83만명(25.2%), 65세 이상 노인은 70만2천명(21.3%)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총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반면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35년에는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aver.me/xjJwhLJW

추천  2


 
진짜 노인과 바다네요..
8개월 전
22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29 311869_return10.01 19:1199621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18 마유10.01 19:38103880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59 인어겅듀1:5853969 42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17 우우아아10.01 21:0180630 40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94 HELL10.01 23:4672824 12
길거리 시비 붙고 폭행 당해서 깽값 받기의 현실.jpg2 료효닝 03.31 14:29 4699 0
한국인으로서 자전거 관련 좀 충격적인 사실19 완판수제돈가 03.31 13:03 10710 15
entp 연애스타일 분석글+엔팁 여시들 반응 댓글캡쳐😎1 뭐야 너 03.31 12:53 3265 1
선산은 함부로 옮기는게 아니다7 성종타임 03.31 12:46 16878 6
선정릉이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3 둔둔단세 03.31 11:55 7021 6
삼성전자 오늘의근황2 박뚱시 03.31 10:44 11579 0
컴백이 시급한 오늘자 에스파 공항 프리뷰2 NCT 지 성 03.31 10:00 8303 2
의대, 약대에 화교가 많은 이유 (화교의 30%가 의약계 종사)1 백챠 03.31 09:42 3050 0
탈무드의 인간관계 17계명1 solio 03.31 08:59 3386 3
황사비 맞으면 무조건 씻어야 하는 이유3 호롤로롤롤 03.31 08:46 18829 2
2주만에 효과 대박인 거북목•일자목 마사지&운동5 션국이네 메르 03.31 08:42 12086 46
구해줘 홈즈에 나온 역대급 단독주택25 풋마이스니커 03.31 02:41 38046 23
총균쇠 저자가 예상하는 지구문명 붕괴 시점88 풀썬이동혁 03.31 01:19 25358 18
지금 봐도 패션이 짱예라 놀란다는 90년대 미드 .jpg23 미용 03.31 00:31 31878
AI를 이용한 암 진단 정확도가 90%에 도달함 그런데...231 가나슈케이크 03.31 00:25 93560 28
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1 김밍굴 03.30 23:04 8143 0
사고 막아줬더니 발길질?…범퍼까지 부쉈다1 환조승연애 03.30 22:37 1604 0
고궁에서 전해온 봄꽃 소식) 만개한 창덕궁 홍매화와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 훈둥이. 03.30 21:15 1225 2
1 중에 가장 충격적인 인물을 골라보시오.jpg1 JOSHUA95 03.30 20:33 734 0
유럽에서 가뭄으로 발견된 유물1 311103_return 03.30 19:40 2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6 ~ 10/2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