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5077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
8개월 전
사랑아정국해  방무행알💜
👍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68 용시대박7:2944357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40 인어겅듀1:5885760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2 호롤로롤롤8:3354245 2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23 HELL10.01 23:46102703 17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699 임팩트FBI10.01 23:45101905
이창섭 "목 상태 악화로 좌절·우울감…술도 끊었다" [MD현장] 핑크젠니 17:39 53 0
"집에서 매일 '혼술' 했더니"…20대, 거울 보다가 '충격' [건강!톡] episodes 17:36 438 0
아빠 때문에 눈물 펑펑 흘린 최현석 딸 jpg 無地태 17:35 514 0
박터진다는 10월 컴백 라인업 미미다 17:34 329 0
빈지노가 죽었을 때 들을 수 있는 곡ㅋㅋㅋ 다시 태어날 17:34 170 0
양놈들 아시안 얼굴이나 이름 구분못하는줄 알았거든 김밍굴 17:33 424 0
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이등병의설움 17:32 814 0
카카오뱅크, 6일 새벽 모든 금융거래 일시 중지 데이비드썸원 17:32 449 0
저희는 '그것이 알고싶다' 팀입니다. 신고하겠습니다. 응ㅋㅋ 하든가ㅋㅋㅋ 빅플래닛태민 17:32 876 1
T와 F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사과 He 17:32 464 0
내친구 회사팩스로 약속 보냄ㅋㅋㅋ 311354_return 17:32 450 0
PD 때문에 강제로 컨셉이 바뀐 히밥 오사키 쇼타로 17:31 411 0
내일부터 맥도날드 감자튀김 천원, 애플파이 컴백 게터기타 17:31 425 0
사람도 안다니는 새벽에 버스에 가려진채 쓰러진 사람을 구한 고등학생들 쿵쾅맨 17:31 206 0
(노스포) 흑백요리사 백수저 20인의 TMI 유난한도전 17:31 645 0
편의점에서 괜히 돈주고 사기 아까운 것들 장미장미 17:31 221 0
지오디 세대 아니어서 잘 모르는데 그렇게 인기많았음? 배진영(a.k.a발 17:31 178 0
흑백 ㅅㅍ 이후로 노잼… 성종타임 17:31 234 1
"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1 Journeys of I 17:27 541 0
고교생 20대 여성 쫓아가 흉기 휘둘러 우Zi 17:24 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38 ~ 10/2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