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쿵쾅맨ll조회 3585l 2
이 글은 1년 전 (2024/1/12) 게시물이에요


지리산 둘레길에 누군가 만들어놓은 작은 힐링 | 인스티즈
지리산 둘레길에 누군가 만들어놓은 작은 힐링 | 인스티즈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229 우우아아01.23 19:41104174 0
이슈·소식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충격)121 우우아아01.23 17:2997801 0
팁·추천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232 태래래래01.23 19:3891066 13
유머·감동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99 t0nin..01.23 16:2984687 0
이슈·소식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103 우우아아01.23 23:2060974 2
1월말 컴백하는 빨간머리 귄카 조미연1 하니형 01.12 17:57 1347 0
세계 GDP의 50%를 차지하는 지역1 데이비드썸원콜더닥.. 01.12 17:50 2940 0
동아시아 3개국중 유일하게 차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164 핵미사일 01.12 17:47 95921 19
샤이니 돈콜미 가사 검색했는데16 공개매수 01.12 17:34 8305 5
지리산 둘레길에 누군가 만들어놓은 작은 힐링1 쿵쾅맨 01.12 17:16 3585 2
고양이 강아지 종 별 인기순위와 연도별 추이10 이차함수 01.12 17:03 4217 0
젊은 부자들 진짜 많아진 거 같은 달글21 Side.. 01.12 16:30 16411 4
우리나라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누구?5 사랑평화 01.12 15:21 5034 1
뭔가 학력이 낮을 수록 담배를 피나?? 하고 찾아봤더니260 세븐틴 원 +.. 01.12 15:19 97675 23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요?1 세기말 01.12 14:17 4287 0
알수 없는 반려동물의 몸무게23 훈둥이. 01.12 13:45 14355 16
넷플릭스 영화로 헐리우드 진출한 ns윤지 근황.jpg31 wjjdk.. 01.12 13:44 19187 17
크림파스타는 느끼해서 물리기라도하지 알리오올리오는 진짜 계속 쭉쭉 들어가는 달글4 21802.. 01.12 13:16 9850 1
헤어의 중요성9 베데스다 01.12 13:15 13748 4
한번 일어나면 32만명까지 죽는다는 일본 대지진4 백챠 01.12 12:44 9968 2
나라별 여행 가기 좋은 시기2 뇌잘린 01.12 12:40 3093 1
영국여자가 본 한국인들3 핵미사일 01.12 11:48 9428 2
올해 2024년에 바뀌는 국가장학금 지원제도 정리 jpg 31186.. 01.12 10:39 5053 0
현재 6600만원 찍은 비트코인2 알케이 01.12 10:38 11712 2
혼인신고했는데 축하한다는 한마디 없네요.jpg85 無地태 01.12 09:37 8340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