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7670l
이 글은 1년 전 (2024/1/13) 게시물이에요
사람들이 착각하는 제주도 땅 크기 | 인스티즈


 
와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경상도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김밥140 헤에에이~0:4697863 0
팁·추천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127 더보이즈 상연4:1987710 0
이슈·소식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향년 78세104 우우아아11:0346447 0
팁·추천 술담배커피 셋중에 멀 포기할거임??71 완판수제돈가스13:0417416 0
유머·감동 육준서가 김기수보다 중안부 긴것같다는데 갠적으로 둘이 다른 롱안부같음84 가족계획02.06 23:4095791 2
갤럭시 S24 엑시노스2400 vs 스냅드래곤 Gen 3 GPU 비교.jpg1 짱진스 01.18 17:00 2362 0
평생 하나만 봐야 된다면 영화 vs 책2 김규년 01.18 17:00 1546 0
닌텐도 특허 수준.jpg2 임팩트FBI 01.18 17:00 2952 0
북한 사람들은 왜 민주화운동 안해? 시위같은거 안하는거야?.jpg (북한의 광주)7 이등병의설움 01.18 16:18 15509 5
혼자가 제일 편한 여시들 mbti 적고가는 달글1 쇼콘!23 01.18 15:10 2453 0
성인 ADHD 환자의 특징...jpg49 색지 01.18 15:08 27397 22
이 옷 언젠가 다시 유행한다 / 안한다115 01.18 14:06 90849 1
[단독] '고려거란전쟁' 지승현, 양규앓이ing..'역사저널 그날' 출격 게터기타 01.18 12:32 2387 1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친필1 게터기타 01.18 12:05 1937 0
탈덕하면 남는 것....4 유기현 (25.. 01.18 11:06 9101 2
9년간 53번 후보오르고 단 한번도 수상못한 미국드라마 성종타임 01.18 11:03 8642 0
중소기업 10년차 2억 모은 여성4 김밍굴 01.18 11:03 7122 3
지방은 자동차 필수인 이유.. jpg3 31135.. 01.18 11:02 5133 1
의외로 잘 모르는 축복받은 식습관339 30639.. 01.18 10:02 141739 36
혈관 스트레칭 WD40 01.18 09:51 6231 2
묵혀둔 장롱면허 꺼낸 작가3 오이카와 토비오 01.18 09:00 7348 0
영화화 되면 재밌을 거 같은 조선의 특수부대들.jpg2 Side.. 01.18 08:40 6629 4
미개봉이지만 너무나 중고인1 친밀한이방인 01.18 07:29 3943 0
영화 트루먼쇼 촬영지 근황21 큐랑둥이 01.18 07:18 30654 43
대만의 민심 근황1 뭐야 너 01.18 06:32 739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