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3) 게시물이에요


 
👍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6 뇌잘린09.30 19:0889416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34 픽업더트럭09.30 18:5295527 41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58 우우아아09.30 22:2582374 31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6 Sigmund09.30 19:1884637 11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15 우우아아09.30 20:4182868 1
외국 굴이랑 한국 굴에 대한 오해2 311341_return 01.13 21:40 3565 0
박보검X김소현 '굿보이' 출연확정..올 하반기 첫방(공식)5 無地태 01.13 21:13 2645 0
방탄소년단 뷔 하퍼스바자 2월호 커버1 사랑을먹고자 01.13 21:11 2427 3
잎 한장만 남은 몬스테라1 인어겅듀 01.13 21:08 2234 0
한달에 17억 버는 삶4 308679_return 01.13 20:40 5776 0
갑자기 사상 검증하는 회사15 311341_return 01.13 20:40 9075 7
아빠 옛날에는 눈 진짜 많이 왔었어?14 디귿 01.13 20:18 14972 0
똑똑한 여성일수록 나 혼자 산다?…고학력 女미혼율 '껑충' 311329_return 01.13 20:11 1867 1
말 많았던 투싼2024 방향지시등 팩트37 Side to Side 01.13 20:03 19335 2
마라 엽떡 칼로리 311354_return 01.13 19:38 1988 1
오타쿠들이 충격받았다는 요즘 mz의 애니 관람법1 실리프팅 01.13 19:37 3034 0
대구에서 발견된 청동기·삼국시대 유적 근황.jpg4 성종타임 01.13 19:06 5305 0
역시 걷기, 어떤 운동보다 살빼기 효능 탁월19 307869_return 01.13 18:44 12633 7
월1200 직장인 vs 월400 백수31 알케이 01.13 18:35 8912 7
AI야, 계란 프라이 그려 줘1 엔톤 01.13 18:34 2237 0
24일간 참은 남성1 고양이기지개 01.13 18:05 1959 0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것들2 참섭 01.13 17:54 2204 0
NCT 재민 에스콰이어 2월호 커버1 306463_return 01.13 17:28 1944 0
나이별 체력차이2 NCT 지 성 01.13 17:01 5084 2
치매 연구 근황3 중 천러 01.13 17:00 303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0 ~ 10/1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