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 근무지서 스스로 총기 쏴 숨져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충남 아산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함께 근무하던 순경이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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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충남 아산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함께 근무하던 순경이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지만, 병원에서 끝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