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유당번
2교시 끝나면 우유창고 가서 우유 갖고 와야하는 인생 최초 팀플
2. 병아리, 달고나 아저씨
학교 끝나면 학교 앞에서 맞아주던 아저씨들
3. 한달에 한번씩 오는 방방 아저씨
레어템 아저씨라 한번 오시면 방방 왔다고 동네친구들한테 다 소문내줘야함
방방 타고 발목 삐끗해서 깁스한 애들 꼭 한명씩 있었음
4. 포켓몬 스티커(빵은 거들뿐)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책받침에 꽉채워서 붙여둠ㅋㅋㅋ
피카츄, 라이츄가 나오는 순간 학교에서 파워인싸 등극
5. 강한 자만 살아남는 지옥에서 온 뱅뱅
저 세상 속도로 돌린다음 오직 팔 힘으로만 버텨야했던 그때 그 뱅뱅
6. 버디버디
"버디버디 해?"가 아니고 "버디버디 아이디 뭐야"로 통하던 시절
7. 소독차 아저씨
부애앵 소리 들리면 밥 먹다말고 튀어나가서 소독차 따라다님ㅋㅋㅋ
약속한것도 아닌데 동네애들 다 와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