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인턴 신분으로 하트시그널 나왔었음
처음부터 사람 살리는 바이탈과 하고싶었다고 말함
기피과라고 불리는거 알고있다고 함
추구했던 가치관은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라고 왔을때 전신을 보고 답을 줄 수 있는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답을 내린게 응급의학과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