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해서 재업한거 주의)
주요 남신들만
아폴론: 아름다운 외모의 미청년, 고운 금발 고수머리이며 태양처럼 빛나는 외모에 이마가 빛남. 머리카락이 길고 매우 아름다우며 빛이 남. 가장 아름다운 남신. (최고 미녀 신이 아프로디테라면 최고 미남 신은 아폴론)
아레스: 우수에 젖은 눈을 한 갈색 머리를 가진(혹은 흑발) 우울한 인상, 창백한 피부의 미소년-미청년. 키가 크고 덩치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크게 묘사됨. 아레스만큼 가슴이 넓은 자가 없음,(가슴이 매우 넓음) 항상 피투성이, 잘생긴 야만인, 새하얗고 고운 피부
헤르메스: 황금빛 머리카락, 잘생긴 외모의 미청년. 신들 중에서 가장 막내/어려보임. 매끈하고 예쁜 발을 가짐.
공식적으로 잘생긴 신, 가장 미남 중 하나
헤파이스토스: 항상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뚝거림(절름발이), 추남.
디오니소스는 애매해서 제외
디오니소스가 헤스티아한테 12신 자리 양보받은 거 1955년에 만들어진 창작임. 원래 일반적으로 헤스티아까지가 12신이고 기록에 따라 디오니소스 포함 다른 신들이 포함되는 거 ㅇㅇ
올림포스 12신(도데카테온)의 구성은 전승마다 다르고, 도데카테온의 가장 정식적인 구성은 (현재 월터스 미술관에 있는) 열두 명의 올림포스 신들이 행렬에 자신의 속성을 갖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헬레니즘 구호(기원전 1세기 - 기원후 1세기)의 조각에 나타나있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헤스티아 (홀), 헤르메스 (날개 달린 모자와 스태프), 아프로디테 (베일), 아레스 (투구와 창), 데메테르 (홀 및 밀 뭉치), 헤파이스토스 (스태프), 헤라 (홀), 포세이돈 (삼지창), 아테나 (올빼미와 투구), 제우스 (벼락과 스태프), 아르테미스 (활과 화살통), 아폴론 (리라)
여기서 디오니소스에 대한 언급은 없음.
도쿄거주 한국인이 알려주는 일본살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