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528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20)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95 우우아아11.13 18:53105181 27
유머·감동 유튜버 얼굴 다 팔리는데 월수입 1500 vs 아무도 내가 유투버인지 모르는데 월수..120 S님0:4052633 0
이슈·소식 윤석열 골프치다 진상짓한거 걸림ㅋㅋㅋ164 펩시제로제로11.13 23:1564884
유머·감동 과장님한테 내일 수능인데 늦게 출근하냐고 여쭤봤다가 혼남.jpg93 신나게흔들어11.13 17:4086887 0
유머·감동 호텔서 혼자 조식 먹은 남편58 삼전투자자11.13 23:5248692 2
뒤늦게 성공한 사람 본 적 있는지 얘기해보는 달글1 실리프팅 01.22 02:51 4658 0
내가 읽은 개발자 썰중에 제일 흥미돋이었던거 2개5 캐리와 장난감1 01.22 01:30 17235 9
현재 너무 부족하다는 화장시설1 다시 태어날 수1 01.22 01:30 7844 0
정석으로 들어간 건물 철근 모습29 옹뇸뇸뇸 01.22 00:38 29618 26
문화재청 공식 SNS가 공개한 조선 궁궐의 단청2 임팩트FBI 01.22 00:08 4714 0
보잉 비행기들 편의점 붕어 01.22 00:07 724 1
오페라의 유령 영화 삭제장면 solio 01.21 23:56 2702 0
컴퓨터 파워 성능 티어 리스트.txt 디귿 01.21 22:46 1908 0
버지니아 총기 난사범 조승희7 solio 01.21 21:44 11713 0
드디어 공개된 NCT 마지막 팀 NCT WISH8 한문철 01.21 21:26 17145 1
이번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작진 개입함;267 어니부깅 01.21 21:25 92395
SBS 걸그룹 서바이벌 '유니버스 티켓' 최종 데뷔 멤버 8명3 더보이즈 김영훈 01.21 20:39 6284 0
데뷔 9주년 맞은 여자친구1 꾸쭈꾸쭈 01.21 20:19 2710 0
[단독] 피범벅 개 추정 사체 '충격'…"개 식용 금지 보복 테러인 듯"34 다시 태어날 수1 01.21 19:52 8919 2
OECD 국가별 학폭 심각도 순위.JPG2 VVVVV1 01.21 19:38 6075 0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는 조규성이 하루종일 먹은 것들37 311861 01.21 19:18 26577 20
인천 십정시장 호떡가격...9 가나슈케이크 01.21 17:13 16300 0
영화감독들 본인 대학전공이랑 자기 필모가 묘하게 연관있는 느낌적인 느낌.txt2 김밍굴 01.21 17:13 7796 2
15년 사이 서울 길거리 변화.jpg4 임팩트FBI 01.21 17:00 6823 0
에스파 윈터 오프숄더7 풀썬이동혁 01.21 16:32 13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