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20083701076
북한 조선중앙TV에 지난 15일 방영된 기록영화에는 김 위원장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모델 추정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차량의 국내 가격은 2억6천만 원대에서 시작한다.
지난해 말 열린 당 전원회의 관련 보도에서도 김덕훈 내각 총리를 비롯한 최고위급 간부들이 벤츠사의 최고급 세단을 타고 회의장에 도착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31208075408348
이 회사는 북한에 1000만엔(약 9000만원)이 넘는 도요타자동차 렉서스 1대를 요코하마(橫浜)항에서 남아시아를 경유한 뒤 수출하려 했다. 업체는 해당 차량의 목적지를 싱가포르로 속인 뒤 방글라데시를 경유해 북한에 밀수하려고 했다. 렉서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좋아하는 차로 유명하다.
얼마전엔 렉서스 밀반입하려다 관세법 위반으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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