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축구선수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에 대해 최근 추가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2대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황의조가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비공개로 입국한 날인 지난 10일, 황의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새로 확보한 물품은 앞서 포렌식을 진행했던 전자기기 9대와는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11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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