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17226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3) 게시물이에요

한국인들만 몰랐다는 사진 속 문제점..jpg | 인스티즈

한국인들만 몰랐다는 사진 속 문제점..jpg | 인스티즈


댓글 보기 전까지 몰랐다..

+

한국인들만 몰랐다는 사진 속 문제점..jpg | 인스티즈

정답: (외국인들 시점에선) 너무 팔팔 끓고있어서


추천  2


 
진짜로 뭐가 문제인지 한참 찾음 ㅋㅋ 거품이 문제인가 파가 문제인가함
8개월 전
김치가 넘 많아서 그러나...? 했는디...ㅋㅋㅋㅋ
8개월 전
불쌍한 치아
8개월 전
근데 진짜 보자마자 김치가 문젠가 파가 넘 많아서 외국인 기준 문젠가싶었고
8개월 전
힝구힝힝  owo
원주민이라 번역된거 ㄱㅇㄱ ㅋㅋㅌㅌㅌㅋㅋㅋ
8개월 전
헐 숟가락 없다고 외쳤는데
8개월 전
아 펄펄안끓는상태에서먹으면 개맛없다고요
8개월 전
준섭  해남대부속고
파 때문인가 했는데..
8개월 전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한..
8개월 전
생각도 못한 부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한텐 파가 너무 많이 올려져있나? 이 생각했네요ㅋㅋㅋㅋ큐ㅠㅠ
8개월 전
뭐때문인가했네요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연예인 아니었어도 무조건 유퀴즈에 출연했을 것 같은 남돌 행보카기를 05.11 21:58 1390 0
한국 애니업계 사망선고708 아야나미 05.11 21:45 149309
현재 발견된 국내 웹소설 해외 참독 사건1 고양이기지개 05.11 21:39 2663 0
네이버 라인 지분매각 압박한 일본 총무성 총무상(장관) = 이토 히로부미 고손자 하품하는햄스 05.11 21:30 803 1
현재 난리났다는 고3 5월 학력평가 수학3 태 리 05.11 21:27 7615 0
절도죄로 지명수배자가 된 80대 노인.jpg1 Twenty_Four 05.11 21:26 2397 0
요즘 심각하다는 커뮤 분위기1 따온 05.11 21:16 2604 0
현재 난리난 여초 행사근황1 임팩트FBI 05.11 21:01 3311 0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70% 증발… 구조조정 불가피 민트콕 05.11 20:51 1106 0
ZB1 레드카펫 +본무대 + 드림스테이지 동구라미다섯 05.11 20:46 541 0
학폭 가해자는 교대 입학 불가능2 패딩조끼 05.11 20:43 2784 3
간호법 반대했던 보건의료단체 또 뭉쳤다…"PA 합법화 즉각 중단하라”1 호빗러빗 05.11 19:59 1057 1
한국에서 성전환 수술 개발한 의사가 기독교인인 썰3 윤정부 05.11 19:56 4337 4
일란성 쌍둥이들끼리 결혼...아이들에게 벌어진 일.jpg21 Wannable(워너 05.11 19:56 29221 9
뉴진스 이번 한국 컴백 vs 일본 데뷔 컨셉포토24 안티프리즈 05.11 19:41 11016 24
포장지에 '독도' 표기돼 일본 수출 막힌 '성경김'..."독도 지울 순 없다"며 수..2 마카롱꿀떡 05.11 19:35 934 2
얘들아 대통령이 라인 말고 반도체쪽도 일본 요구 들어주고 있대2 요원출신 05.11 19:22 1473 1
미쳐돌아가는 K리그 실시간 (물병 투척에 선수맞고 난리남) 담한별 05.11 19:03 1143 0
전업주부 백수논란으로 친구끼리 싸웠어요10 널 사랑해 영 05.11 19:01 6694 0
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12살 알고보니…이파니 딸47 t0ninam 05.11 18:54 68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