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법적으로 어긋나는 사칭 문제가 맞음
제목 내용도 틀린 거 없어. 조무사는 고졸이어도 학원다니면 자격증 딸 수 있고 무면허에 비의료인 다 맞음
비하가 아니라 사실인 내용이야
간호조무사 혐오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 안받음
가능한 널리 퍼뜨려주길 바라
간호사 4년제, 의료기사 3~4년제
대학 나와서 국시를 봐야 면허증 라이센스 받음.
반면 간호조무사는 고졸이어도 학원 6개월~1년 자격증
간조 하다가 간호사 하고싶어서 떳떳하게 간호학과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아.
근데 간조협회에서 자꾸 이러면 그 분들의 노력은 또 뭐가 될까?
간호조무사가 의료인이나 의료기사 업무 영역 침범하는데, 그걸 불만으로 삼는게 아니라 오히려 조무사 업무가 맞다는 식으로 협회에서 홍보하고 있어.
(수술 어시스트, 약물주사 투약, 물리치료실, 치과위생 업무 등)
우리나라 의료 질을 위해서라도 이건 정말 바로잡아야해
조무사협회가 갈수록 침범을 대범하게 주장하고있어..
다들 본인이나 사랑하는 가족 친구가 위급할 때
조무사한테 간호받길 원해..?
수술이나 약물주사 치과진료 그냥 막 맡기고 싶어?
이건 아니라고 봐
옛날부터 자꾸 일반인들 혼동시키려는 논란 많았고
지금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간 것 같아서 심각한 문제 맞음;
안믿기면 기사 많이 찾아봐~
문제의 영상
이 영상 말고도 다른 광고영상 찾아보면
간호사나 의료기사 땀과 노력들, 업무를
간호조무사가 하는 일 처럼 홍보하더라고
협회 채널 보면 다 있어
기사도 찾아보기 귀찮으면
쩌리라도 찾아봐 줘 관련 내용 많더라
+
그리고 간호학원은 간호조무사 학원이야
간호학원이랑 간호사는 관련이 없어
간호사는 무조건 4년제 간호대학 나와야 할 수 있고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고 배워서 하는 ‘간호’를
왜 조무사들이 한다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
말그대로 보조 업무를 하는 건데 말야
교묘하게 자꾸 사칭하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간호사인 나이팅게일 선서식도 간호대에서 하는 선서식인데.. 조무사 학원에서 나선식을 한다더라고
의대생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한의대생은 허준 선서식을 하는데.. 그걸 진짜 의대생 한의대생이 아닌 사람들이 거행한다면 지금 이렇게 조용할 수 있을까?
요즘 간호대 실습생이랑 학원 실습생도 뭐
기준 애매하게 만드는 작업 하고 있다는데 다들 관심가져줬으면 좋겠어많이 퍼가주길 바라
심지어 요즘 치과에는 치위생사도 거의 없고, 동네 의원에는 간호사가 아예 없고 다 간호조무사야. 물리치료실도 간조가 봐. 그런데 조무사 명찰도 제대로 안달아.. 이름도 간호부로 교묘하게 속여. 간호쌤이라고 불러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심해지고 있어
당당하다면서 왜 본래 명칭 숨기고 일해..?
다들 소중한 몸 어떻게 맡길 거야.. 다들 관심 꼭 가져줘
의료인 사칭,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한번씩만 부탁해 ㅜㅜㅜ
심지어 협회 이름도 사칭
lpn도 캐나다 미국에서 대학나와서 면허증 따야해
한국 간호조무사는 학원출신 assistant야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