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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온ll조회 90839l 2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28) 게시물이에요

난임병원에 애 데려오지 말라는 네이트판 유저 | 인스티즈



 
   
스트레스 받을 수는 있어도 정도가 있지 저런 사람은 애를 안낳아야...
10개월 전
예전에도 이런 글 본적있는데 날짜보니까 며칠전이네요..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들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10개월 전
전 글쓴이 이해 돼요…
10개월 전
얼마나 자기 아이가 갖고싶을까요
아이 데려간 분이 배려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10개월 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데려간거 아닐까요?
10개월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222
10개월 전
TENNIS  ✨️
33
10개월 전
그러니까 눈치 봤겠지만 아이를 데려가도 된다고 가볍게 생각한게 없진않죠 애초에 저기 분위기가 보호자도 출입 잘 안하는 곳이라잖아요
분위기 초상집 같을텐데…

10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아이를 맡길곳이 없으면 데려갈수도 있죠...
10개월 전
특수목적병원이여도 병원은 병원임.
즉 모든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곳임.
아기있는 엄마도 둘째 셋째 원해서 갈 수있고 그런집은 아이 데리고 움직일수밖에 없는사람들인데 거기다대고 배려를 왜 찾는지요? 오히려 저쪽도 배려 받아야할 사람들 아님??
오히려 저렇게 정신이 아픈사람이 난동부릴수 있는데 아기와 엄마가 안전하게 다닐수 있게 배려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배려를 찾아야할만한곳에서 찾읍시다….

10개월 전
누구나 출입 가능한거 맞죠ㅋㅋ 근데 다리 아픈 사람 앞에 두고 축구하고싶다하고,팔 잘린 사람 앞에 두고 피아노 치고싶다 하고, 눈 못 보는 사람 앞에 두고 이것 좀 봐라 예쁘다 라고 안하잖아요? 난임도 어쩌면 장애인데 전문 병원에 애 데리고 가는건 눈치 보이죠
것도 돌 쯤인 아이를…
그리고 글쓴이는 고주차고 38세면 거의 십년은 하셨을걸요? 글쓴이가 정신 아픈 사람인건 맞지만 저렇게 될 때까지의 아픔이 이해가 가고요

10개월 전
님..난임병원에 애데리고 간거 자체가 자랑한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죠.. 님께서 말하신 아픈사람 앞에두고 난 이거 가능하다 라고 보여준게 아니잖아요?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애데리고 병원 가신분이 자랑하려고 병원데리고 갔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것자체가 문제라는거에요.
당연히 난임치료 오래하는거 사람 피폐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힘든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오는 애데리고오는 산모들에게 배려를 요구하거나 상처를 줬다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걸 말하는거에요.
남은 본인에게 어떤자랑도 한적없고 그냥 지나간것뿐인데 혼자 분노하고 상처받고 저렇게까지 생각할정도면 다른병원을 찾아가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10개월 전
라비라비에게
자랑이 아니라 자괴감이 들 거리를 만든거라고 생각하고요
저기에 대기하는 사람 다 환자고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 더 배려해야한다고 전 생각해요
글쓴이나 난임치료 대기하시는 분들 중엔 애가 없거나 애를 기다리시고 돌 된 아이를 데려 오신 분은 애가 있잖아요
걍 의견 다르면 스루하세요~ 전 생각이 달라지진 않을것 같네요

10개월 전
심보..
10개월 전
22 심보 무슨일인지..
10개월 전
전 배댓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지만 참... 사람이 너무하네요 그리고 막말로 경고하면 어쩔껀까요?

10개월 전
병원 가있는 동안 애 맡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데리고 나왔겠죠.. 엄마 난임병원 가니까 혼자 집에 있어~ 하고 애 덜렁 집에 두고 나올 수 없잖아요...
10개월 전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머리채잡을정도로 화날정도면 좀...
10개월 전
난임 병원 근로했었는데 생각보다 저런 분 많습니다...... 난임 카페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이고요 아이 데리고 오지 말라는 건 뭐 늘 있는 얘기고 심한 경우 막 임신 성공한(안정기 당연히 안 된) 환자가 초음파 사진만 남들 잘 보이게 들고 있어도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배부른 산모 보면 스트레스받는다고 적혀 있죠? 산모인 직원 있으면 실제로 그 스트레스 발산까지 하세요...... 저런 분들은 진짜 상담을 조금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심하면 임신 더 안 돼요 ㅠㅠ
10개월 전
한편 이러나 저러나 아이는 안 데리고 오시는 게 편하긴 할 거예요...... 아이 데리고 왔다고 네이트판 난임 카페에 뒷담화 올라오고 데리고 온 아이도 사랑받기는 커녕 나쁜 마음으로 볼 사람들 생각하면요
분위기가 분위기라 아이를 집에 홀로 둘 상황이 안 되는 분들마저도 친정 어머니나 여동생 등 잠시 부탁해서 어린 첫째를 차에 두고 혼자 내원하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마저 안 되는 분들이 눈총 감안하고 아이 안고 오시는 거예요

10개월 전
와.. 직원에게 화풀이라니.. 너무하네요. 어디든 아이가 못가야 하는 곳은 없는데 자기의 문제를 왜 남에게 풀까요?
10개월 전
이게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피해의식이 생기시거든요...... 어지간한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니까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마당에 남들은 임신이 되니까요 ㅠ 이유 없이 안 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되는 거기도 한데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세요...... 저런 소리 커뮤에 하면 다행이고 발언으로도 뱉으세요...... 사실 임신은 선택이고 임신을 위한 시술도 본인의 선택인데 불가피한 것처럼 받아들이시게 되고 그래요
10개월 전
거기서 일하는 임신한 직원분들은 진짜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거랑 별개로 마음의 고통은 이해는 가요. 저도 큰 애가 갑자기 호흡곤란와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을 때 같은 방 다인실 산모들이 다 자기 아이랑 같이 있는걸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병실 옮겼거든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남편과 친정엄마가)
그렇더라도 남에게 함부로 화내거나 화풀이할 생각은 들지조차 않았고 혹시라도 나쁘고 무서운 생각들면 혼자 고생하고 있는 아기에게 전달이 될까봐 긍정적인 희망만 품고 기도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10개월 전
애가 싫어서라기 보다는 난임병원은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분들이 태반인데 아이를 데리고 온다는건 다른 거기 계신 분들에게 본의아니게 상처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데려오지 않아야한다 라는 조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시험관 고차수 분들의 입장에서는 부럽고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차수 분들은 많은 시술을 하셨기에 심적으로도 지쳐있으실거고 예민하실거라 생각해서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네요..

10개월 전
제리_the   Spark of Zaun
심보가 너무 못됐긴 한데 글쓴이 마음이 뭔지는 알 거 같아서 마지막 댓처럼 정신과 먼저 가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약 처방 외에 그냥 상담하면서 맘 좀 풀고 그게 먼저인 듯…
10개월 전
김지찬  삼성의 김지찬 안타를 날려라
2222
10개월 전
진짜 저런 심보로 뭔 ; ㅋㅋ
애엄마가 무슨 상황이라 애를 데리고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애기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나는 애 있다 부럽지~~ 하고 정신병자마냥 말하는 거 아닌 이상 마음을 좀 곱게 먹으세요
올 애도 도망갈듯

10개월 전
오히려 참 귀엽다. 예쁘다 먼저 생각이 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갖고싶은 가방있는데 못가진다고 그 가방든사람보면 때리고싶은가요? 베댓말대로 저런 마음 가졌는데 아기가 잘도 오겠네요
10개월 전
22
10개월 전
33
10개월 전
찡구짱구쨍구  1994.05.05
44
10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555
10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6
10개월 전
77
10개월 전
888
10개월 전
999 엄마한테 아기를 맡길 가족이 전혀 없으면 어떡하라구요..병원 잠깐 가는 것 때문에 사람이라도 쓰라는 건가
10개월 전
 
저도 시험관시술땜에 난임병원 오래다녔는데 저런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전 애기만봐도 너무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저거 유별난거 맞아요
10개월 전
이해감...자기는 하나라도 갖고싶어서 미칠것 같은데 애기를 떡하니 데리고오면...
10개월 전
근데 애기 엄마분도 민망함을 느꼈다는 거면 본인이 데리고 올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겠죠...... 아이한테 조용히 하라고 얘기도 했다는데 참 각박해요
10개월 전
자랑하려고 데리고 왔겠냐고요...상황이 그러니까 엄마혼자서 데리고온거지ㅠㅠ 애낳고 애키울 사람이 왤케 박합니깡
10개월 전
아이가 한 번이라도 와줬으면 하는 마음에 속상할 수는 있는데 증오까지 할 거 있나요?
아이 데려온 분도 어렵게 그 아이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실수도 있는데 그럼 나쁜건가요? 본인이 못 가졌으니까?

10개월 전
젤리냠냠  persona
글쓴이 마음도 알 거 같기는 해요. 문장들이 폭력적이라 그렇지 간절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별개로 글쓴이 분이 너무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는 듯해, 편한 상태/안정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0개월 전
애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데려온게 아니라 어쩔 수 없었겠죠
10개월 전
데리고 온 사람도 못맡기는 사정이 있어서 데리고 온 걸텐데
10개월 전
마음은 알겠으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비정상적인 지경까지 갔네요- 자랑하려고 델고 왔겠나요 예민하기가 날카로운 송곳같아요
10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
10개월 전
  펑퍼펖ㅎ펑펑펑
애를 자랑하러 데려가겠냐고......ㅋㅋㅋㅋㅋ 그 애 엄마도 애 떼어놓고 오면 편하고 좋을걸요? 남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으면서 뭘 바래요
10개월 전
222
애 데리고 외출하는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모르니..

10개월 전
저도 시험관 저차수일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차수되니 보이더라구요. 아이 맡길 곳 없어서 데리고 온 분, 아이 맡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총출동해서 대기실 엉망으로 만드는 분들. 당연히 전자는 이해하구요. 후자는 임신출산부심 부리러 온 의도가 딱 보여서... 그냥 딱했어요 세상에 자랑할 게 임신출산밖에 없나 싶어서요. 자신도 분명 불안하고 우울한 난임시기 겪어놓고... 암튼 전 글쓴이분 맘이 좀 이해됩니다
10개월 전
취업 못한 사람이 취업한 친구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려운 것처럼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난임분들은 임신한 사람보면 힘들 수 있죠. 마음은 알겠지만 애 데리고 온 사람이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애 출입 금지도 아닌데 경고해서 뭐 어쩌시려구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할 것 같은데 좋게좋게 생각하려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애기보면 속상하다고 끝맺으면 다들 공감하고 위로했을텐데 병원을 뒤집어 엎겠다 머리채 잡겠다 경고한다 등등 위협적인 태도로 나오니 좋은 반응이 나올 수 없죠…

10개월 전
다른 엄마들도 애놓고가고싶음 근데 애는 누가보냐고요
10개월 전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 것 같아요
너무 꼬인 사고방식

10개월 전
자기애니까 데려오죠... 어딜 보내나요? 와서 애가 시끄럽게하고 방관하고 그러는게 문제라면 모를까 본인 자식이랑 병원 같이오는데 왜ㅜㅜ
10개월 전
저정도 회차면 이미 시험관만 10년 가까이 하신 분일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노력을 해도 10년간 생기지 않는 아이와 그 상황을 생각하니 제정신일 수는 없겠다고 생각이 듭니다ㅜ

10개월 전
22
10개월 전
김삡뺩  *⸌☻ັ⸍*
33 요즘엔 또 이해가 가요
10개월 전
44
10개월 전
55 인력으로 안되는 일이니..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말은 심하게 했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서 그런거같네요 ㅜㅜ
10개월 전
그런데 그정도면 어쨌든 문제는 본인 몸이나 그 남편의 몸, 내부의 문제인데 외부로, 그것도 죄없는 약자인 아이들한테 풀려는게 너무 성질이 나빠보여요 일이 안 풀리는 걸 본인탓인데 남탓으로라도 표출하고 싶어보이는?
윗 분들 말처럼 근본적으로 피해의식+자격지심+자기연민+분조장 이걸 왜 남이 받아줘야 하나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저런 인성이면 애 생기고는 우쭐해할거 같아요

10개월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애 봐줄 분이 없으니 데꾸왔겠죠....
난임 시술(?)주사(?)가 엄청 아프다고 들었는데 그 아픈 와중에 애기까지 봐야하는데 일부러 데꾸왔겠나요

10개월 전
애가 안들어서다보니 정신병 생겼네
10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10개월 전
나도 난임이였어서 본글쓴이가 무슨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걍 부러운거에서 끝내야함..
삼신할머니가 정말 아는건지 내 친구A가 임신했을땐 그렇게 꼴보기싫고 미웠는데 그땐 죽어라고 안생기더니 이후에 친구B가 임신했을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임신축하선물도 사주고 하니까 그 친구 아이 낳자마자 나 바로 임신함...
마음을 곱게써야 애가 생김...

10개월 전
저게 이해가 간다구요....?? 그렇게 애갖는걸 원해서 난임병원 다니면서 다른 애엄마가 애 데리고 다니는건 배알꼴려서 데려오지 말라고..?? 저게 이해가 진짜 간다구요..???
10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이해 안 하고 싶네요... 경고를 지가 왜 해요
10개월 전
마음을 곱게 쓰면 애가 생기실거에요
10개월 전
~~
실제로 난림병원 산부인과도 같이 하는데 아예 출입구를 분리해주고 그럽니다
10개월 전
심각하다… 진짜 상담 받아봐야 할 것 같네
10개월 전
안타깝긴 하지만... 유독 이상하게 첫애는 금방 생겼는데 둘째가 안 생긴다고 병원 다니는 사람이 제 주변에 6명이나 있어서... 애가 이미 한명 있다고 덜 절실한건 아니에요.. 게다가 아이 나이 터울이 클수록 키우기 어려워지니까...
10개월 전
스트레스 받을 수는 있어도.. 그걸 왜 다른사람에게 화풀이를..
10개월 전
안 데리고 가는게 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암묵적으로 그러는거였겠죠 서로 마음을 잘 아니까.. 뭐 공시생 많은 독서실에서는 똑딱이 펜도 안쓰는게 예의인것처럼
10개월 전
저정도면 몇천은 기본에 5년 넘었을거같네요
긴 시간 호르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

10개월 전
암묵적으로 아이를 잘 안 데려오는 분위기인 건 알겠는데 그냥 속상하다 힘들다 정도로만 적으면 누가 저 심정 이해를 못 해줄까요 아이를 데려온 저 아이 엄마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잖아요 거기에 대고 머리채를 잡을 거라느니 경고한다느니 공격적으로 나오는 게 그냥 누군가한테 화풀이하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안 보여요 피해의식이 너무 심함
10개월 전
저성질머리... 예민하면 애 더 안생길텐데 ㅇㅅㅇ
10개월 전
그냥 안타깝네요.. 얼마나 속이 문드러졌으면
악한말을할까..

10개월 전
댓글로엄청패버리네요
10개월 전
글쓴이 이해는 된다만은 병원에 데려와야만 하는 애엄마도 안쓰럽네..오죽 맡길 곳이 없었으면
10개월 전
힘든 건 알겠는데 절대 이해안감 자랑하려고 애 데리고 와서 약올린 것도 아니고.. 본인도 엄마 될 사람인데 마음 좀 곱게 써야지
10개월 전
안타깝네요ㅠㅜ
10개월 전
셤관 10차수 이상 고차수입니다만 저런생각 해본적없어요 성공한 난임환자같아서 오히려 나도 할수있다고 맘 다잡게되던데.. 맘 곱게씁시다
10개월 전
사람마음에 여유가없으니 못되게 변하나보네… 안타깝네요
10개월 전
솔직히 저정도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0개월 전
님이 애 봐주시든가요 그럼
10개월 전
애를 뭐 땅바닥에 두고 갑니까 그럼?
10개월 전
출산부심으로 약올린다는 말 진짜 처음들어보는데 실환가
10개월 전
와 진짜 히스테리, 아줌마 ... 편견 생길라하네
열등감 장난아니네요 정병 레전드

10개월 전
여기서 마음을 이해하는건 괜찮지만 그렇다고 애데리고 오신분들께 배려가 없었다느니 상처를 줬다느니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떤연유로 데려오게 되었는지 당사자 아니고서는 모를일인데 애데리고 온것만으로 이렇게 죄인취급하는건 애엄마들에게 배려가 없고 상처주는일 아닌가요? 너무 감성적으로만 상황을 보는것같아요
모든 상황이 더 배려받아야할 약자와 아닌자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나뉘지 않아요!
난임병원에 오는사람중에 애가 없으면 무조건 더 배려받아야할 약자인건가요? 없어서 더 간절할테니까요?애가 없든 하나든 둘이든 간절함의 크기는 남이 알수 없는거에요. 애를 봐줄수 없어서 데려오는사람들은 그렇다고 약자가 아닌건가요? 애가 물건이라서 양보하면 없는사람이 가질수 있는것도 아닌데 똑같은 장애로 병원을 찾은 사람에게 너는 나보다 무언가를 더 갖고 있으니 배려해줬어야한다고 하는건가요..? 팔이 양쪽 없는사람이 재활치료하러 올때 한쪽은 있는사람보고 넌 한쪽이라도 있으니 가리고 왔어야지 안그랬으니 배려가 없고 본의아니게 상처를 준거다 라는말이랑 별반차이가 없네요. 그렇게 생각하는건 정신병입니다. 한쪽의 배려를 논할거리가 아니에요
병원입니다. 치료를 받기위해 오는곳. 서로서로 배려를 해야하는곳이지 한쪽이 더 하고 말고를 따질곳이 아니라구요…. 이상한걸로 죄책감 심어주고 몰아가지마세요. 다 아픈사람들이 가는곳이에요…세상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혼자 의미부여하면서 상처받는것까지 배려받길원하는건 이기심이에요 혼자 지구밖에 나가서 살아야지…

10개월 전
이사람 네이트판에 몇년째 비슷한 내용으로 글쓰다 걸린거같은데..해 갈수록 시험관 회차가 묘하게 조금씩 늘어난거보니 아무리해도 성공을 못하니까 진짜 정병온것같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근데 답글들이 다들 마음보가 그러니까 애가 안생기지 하는 뉘앙스였음..ㅎ

10개월 전
저 글 쓴이도 애엄마가 애가 옹알옹알해서 조용히하라고 하더라 민망해하는것같더라 라고 썼잖아요
이미 애있는 엄마는 자기 상황에서 최대한 배려하려고 노력하는걸로 비춰지는데 그건 안보고 애데리고 온것자체에만 꽂혀서 더 배려했어야한다고 말하는게 과연 정상적인건가?

10개월 전
근데 마음이 이해가 가긴 하네요….
10개월 전
심보를 곱게 쓰세요ㅋㅋㅋㅋ
10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경고하면 어쩔 건데...
10개월 전
차원  ▄︻̷̿┻̿═━一
배부른 산모만 봐도 스트레스 받고 화날 정도면 밖에서 임신 관련된 것만 봐도 화낼 수준이 아닌가 싶음. 난임병원이니까라고 하지만….음…. ㅋㅋ
10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그래도 뭐 부럽다.... 아기 예쁘다.... 이러지 않나요
지가 뭔데 부탁이고 경고질이야.... 머리채잡을 인성으로 잘도 애 키우시겠네요.

10개월 전
안쓰러워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자신을 다 집어 삼킨 것 같은데 정신과 치료를 꼭 받아서 건강한 엄마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저런 심보면 오려던 애도 안 올듯
10개월 전
저 분 저 정도면 시험관만 몇 년 정도 하신 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보기 힘들 순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눈치 주거나 이러는 건 당연히 문제겠지만요
10개월 전
진짜 살벌하네요...
10개월 전
진지하게 정신이 많이 망가지신듯 화풀이라는 말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엄한데에 분노를 쏟아내고 있음
10개월 전
저런 정신 상태에서 임신하면 산모도 태아도 위험할것 같은데요; 정신과 치료가 더 시급한것 같습니다..연달은 실패로 글쓴 사람의 심신이 망가진 것 같아 안타깝네요
10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임신출산부심이라는 단어는 처음 보네 초산이든 아니든 지금 난임이라 온 입장은 똑같은데 퍽이나 부심 부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15회면 못해도 1억은 넘게 쓰셨네..
너무 힘드셔서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다... 슬프다..ㅠㅠ

10개월 전
아이가 갖고싶을만큼 아이가 좋다는건데 다른사람 아이한테 저런다니... 심보 착하게 쓰세요 ㅠ
10개월 전
시술 자체가 정말 힘들고 몸에 무리가 많다고 하던데 정신적으로 지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차라리 저렇게 커뮤에 화풀이라도 하는게 나을 듯 .. 별개로 정신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지만요 ㅠ
10개월 전
위에는 인티 특성상 애낳을생각 1도 없는 사람 수두룩빽빽할거같은데
뭐 안다고 심보가~~ 정신과 치료를~~ 어쩌구 저쩌구들 하시는지 ㅋㅋㅋ

10개월 전
남우현자기야  자기야 우리 함께 행복해
아기 엄마가 어떤 사유로 난임 전문 병원에 방문 했는지도 모르면서 뭔 머리채를 잡네 마네.. 심정 이해는 하는데 심보는 못됐네요 정말
10개월 전
정신과부터 가세요 진짜 그쪽이 시급해보여요
내가 가지지 못한 걸 남이 가졌다고 해서 그게 내 눈에 보인다고 해서 분노조절 못하고 스스로를 통제 못하는 건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이번엔 넘겼지만 진짜 본문대로 다음에 일 터지면 본인 인생만 시궁창에 처박히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가세요
지금 지옥에 갇혀 계신 것 같은데 혼자 힘으로는 탈출 못하실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10개월 전
햄쮸  🐹🧀
아니 뭔ㅋㅋ상황상 애기를 데려올 수 밖에 없으니까 데려왔겠죠; 유모차에 있는 애기면 엄청 어린데요
10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전 저분한테 모진 말 내뱉고 싶지 않아요...
그냥 많이 힘들었겠다 싶네용

10개월 전
아이고
10개월 전
댓글로 엄청 패네 ㅋㅋㅋㅋ 하긴 저런 성품이면 애가 안생기는게 모두를 위해 다행이지
10개월 전
아니 근데 왜 싫어하는거지? 질투나서? 그럼 너무 크리피한데... 아이가 안 생기는건 저 글쓴이 포함 정자, 난자(난소)가 늙었거나 부부의 몸상태 문제인거지 왜 남한테 화풀이 하는지 모르겠음 엄마들이 아이들 맡길 데가 많은 것도 아니고 엄마 되고 싶은 사람들끼리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10개월 전
피해의식+자격지심인데 이걸 어떻게 이해한다는건지...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더라도 제 기능을 못 하는지 뭔지 본인 몸에서 아이가 잘 안 생긴다는걸 받아들이기 거부하는 사람들 같아요
10개월 전
아무리 여초라지만 저렇게 타인을 험담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 싶다는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달릴줄 몰랐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타여초 커뮤에서도 부부가 난임 검사했는데 여자 쪽 문제라 하니까 엄청 싫어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하자라 생각했는지 짜증내하고 글 자체도 본인 쪽으로 유리하게 작성하고 싶어하던게 떠오르네요 원인이 명확하고 본인 쪽에 있어서 미치려하더라구요
10개월 전
반응이 과한건 이해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도갑니다.
번식은 정말 원초적인 본능이고 20대는 비혼비출산 외쳐도 30대 되면 결혼이 하고 싶어지고 아이가 간절해 지는경우도 흔해요.. 그만큼 강렬한 본능이니까요
한번 간절해지면 포기도 힘듭니다. 매달 생리할때마다 자괴감과 스트레스도 극심하다고 들었어요
오랜기간 난임치료 받았으면 제정신이 아니어도, 그래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돼도 그럴 수 있다고 봐요

10개월 전
영국닭집  토트넘
아 ㅋㅋㅋㅋ 그럼 임플란트 전문 병원에 이빨 다 있는 사람 들어가면 안되냐고요 ㅋㅋㅋㅋ
10개월 전
정신적으로 너무 취약해지면 저렇게 공격적으로 되던데
전 그냥 글쓴분이 정신과 진료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저도 자궁암 수술 받았는데 산부인과 갈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는게 임신한 산모들 보는거라 저 분 마음 이해합니다
심지어 저렇게 노력하셨으면...

10개월 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뭐든 잘됩니다
10개월 전
경고니 머리채니 살벌하기 짝이 없네요
10개월 전
스트레스받고 화나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머리채잡기까지한다구요? 물론 아직 안했지만 그 정도 생각까진 하는데 그걸 어떻게 이해해요 아무리 화난다고 다른 사람패는게 이해가 되나요? 죽을만큼 잘못해도 이해가 될까말까인데
10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그 마음은 이해가 가요 그냥 산부인과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난임치료 받는 것 자체가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일이어서..
몸에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일정 다 제치고 병원 찾아가야 하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길 수가 없는 과정이에요
그 모든 걸 감수하는 게 아이를 갖겠다는 이유 하나인데 병원에 아이를 데려오는 게 좋게 보일리가 없잖아요

10개월 전
둘째 셋째 때문에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도 꽤 됍니다.
10개월 전
뭐 당사자는 아니지만.. 다른 길거리에서 아이를 마주치는 거랑 난임병원에서 마주치는 건 느낌이 다를 거 같긴해요. 장소가 장소인지라 그 생각에 빠져있는데 거기서 다른 애보면 밖에서 마주치는 거랑 다르게 더 신경이 곤두설지도
10개월 전
탈모치료병원에 비교적 머리숱있는분들이가면 머리 다 뽑혀서 나오시겠네요 본인이 거슬리는걸 암묵적인 룰이다라고 하면서 합리화하지마세요 본인만 힘든거 아니에요
10개월 전
마음이 이해는 갑니다만 저런 거에 스트레스 받고 열 내면 생길 아이도 안생기겠어요 생리할 때만 봐도 자궁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던데… 마음을 좀 비우고 자기 자신을 돌 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10개월 전
속상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아이 데려오신 분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본인이 모르면서 저정도로 과한 표현으로 글쓰는건….
10개월 전
재활병원에 사지 멀쩡한사람 걸어들어오지 말라고하
10개월 전
첫댓이 너무 말씀 잘해주셨네요
10개월 전
저는 글쓴이분 이해되요... 힘든 시기이기에 예민할수있지요
10개월 전
Harry Styles  Falling
왜 애가 안생기는지 알듯 .. 끔찍한 뉴스 볼때마다 저런 부모한테 태어난 애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했었는데 🥲
10개월 전
예전에 이 글 읽었을때는 베댓처럼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글쓰니가 안타까워요
10개월 전
ㅋㅋㅋㅋ ㅋ들어선 애도 자기 엄마 글쓴거 보고 정떨어져서 나갈듯ㅋㅋㅋ
10개월 전
저정도 스트레스면 애 안생길만 하네
10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난임병원 가는 분들 이번에는 아이가 꼭 생기길 바라며 간절하시겠죠 스트레스 당연히 받으시겠죠
근데 미래의 본인 모습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이를 데려온 엄마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줄 여건이 안되어서 데리고 온거일 수도 있고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는데 병원을 다 뒤집어엎는다든지 엄한 사람 머리채를 잡는다든지의 표현은 좀 과하네요

10개월 전
아니 우리애 이쁘다고 자랑한 것도 아니고 그냥 데리고 간 것도 꼴 보기 싫어요??
10개월 전
다른 사람 애보고 질투하고 샘내해야 애 들어선다는데 어휴 ㅋㅋ
10개월 전
누가 이런거 보고 판춘문예라 하던데..
10개월 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음 싶지만 ㅋㅋ 진짜 심보 못됐네요 힘들수록 마음을 다잡고 좋은 생각만 해야 복이 찾아올텐데
10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저글이 주작같긴해도 간혹 그런거 안좋아하는 난임인분들 계시더라구요.
10개월 전
난임병원 근로자인데 실제로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꼭 그게 본문처럼 분노로 표출되지는 않지만 일하면서 임신이 어려운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더라구요.. 간혹 우시는 분들보면 안타깝거든요 ㅠㅠ 그래서 산부인과랑 난임과랑 아예 층도 다르고 최대한 안마주치게 동선짜서 건물 짓기도 하구요 ㅠㅠ
10개월 전
송쩝준  앙냥냥냐
어우 ㅠㅠ 근데 이해가 감
10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22222 사악해 보임
10개월 전
다른사람한테 맞길 여유가 없는 집일수도 있죠 (사람이든 돈이든)
10개월 전
저러니까 애가 안들어서지..
10개월 전
아니 애를 꼭 데리고 가갈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겠죠... 돌봐줄 사람이 없다든가 ㅋㅋㅋ 애 데려가는 엄마를 탓하네;
10개월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난임 전문 병원이라 하니 그 분도 난임 상담 받으러 오신 것 아닐까요..?
10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왜요..? 첫째 낳고 둘째 가지려 하는데 안 돼서 갈 수도 있죠
아니면 첫째도 난임 치료 통해서 낳았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10개월 전
왜 뭐가 오바인데요? 오바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10개월 전
뭐가 오바예요????? 둘째라도 안생기면 난임 이잖아요
10개월 전
moonus  원어스만괂부♡
첫째도 시험관으로 겨우 생겼는데 둘째도 자연임신이 안되서 다시 난임병원 찾는 경우 많아요
10개월 전
이해는 가요 굳이 저 장소에
10개월 전
이해되는데...ㅜㅜ
10개월 전
스트레스 받는 상황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 이성 잃고 머리채 잡을지도 모른다 << 이건 비정상적인거 맞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힘들든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해를 가한 사람도 아닌데 저런 공격성을 드러낸다는게 정상인가요
10개월 전
저 심보로 무슨 애를 낳는다고..
애 데리고 온 사람 사정이 뭔지도 모르면서

10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반대수가 말해주네
10개월 전
이사람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난임병원에 애 데려오지말라고 글썼더라고요 차수도 글쓸때마다 늘어갔고요...
주작이어도 사실이어도 제발 정신과부터 가시길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니 애가 안들어서는걸지도

10개월 전
역시 판춘문예
난임병원에 보란듯이 애 데리고 가는 사람과
애 보면서 열등감 느끼는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

10개월 전
N수생들앞에서 sky 과잠입고 나타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배려가 없음.. 그래도 애를 맡길데가 없으면 어쩔수없죠 뭐..
10개월 전
저 사람 19년도부터 같은 글 계속 올리는데ㅋㅋㅋㅋㅋ 주작이든 아니든 정병이 맞음..
10개월 전
퇴근이 시급하다  방탄💜아미
이기적이다
10개월 전
우리 경수  ヾ(⌒♡⌒)ノ❤️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간 사정도 있지 않을까요
10개월 전
Underwaterr  
이해는 되는데 너무 많이 간 느낌 사람인지라 속상하고 기분도 안 좋을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10개월 전
난임병원가면 의자에서 우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원장님한테 진료받고나와서 울고, 전화통화하면서 울고ㅠㅠㅜ 임신되고나서 산모수첩 들고다니기 미안할정도죠
10개월 전
왜 애가 안생기는지 알거같네
10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이해는돼요
재수할때 대학교 잘 간 친구 부럽고
취준때 대기업 턱 합격하는친구 부러운거랑 같은거죠..
말이 좀 쎄긴하지만 이해는 되네요..

10개월 전
22 저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애 맡길 곳 없어 어쩔 수 없이 데려오는 아기 엄마들도 있겠죠 글쓴분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어보이심 ㅜㅜ
10개월 전
정신병원이나 가세요 저런 정신으로 뭔 애를 놓고 키우겠다고.....저 집에서 애 태어나면 자기 애만 애지중지하는 진상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될 것 같네요
10개월 전
진짜 무섭다… 정신병원 먼저 가보셔야될듯진짜…
10개월 전
저는 저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부러울 수는 있겠죠 그 마음은 이해됩니다만 거기서 그쳐야지 누굴 오라마라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개월 전
김연견  💚💙
맡아줄 사람이 없을 수도 잇죠 그럼 돌 된 애를 집에 혼자 두고 갑니까 …
10개월 전
개꼬였네
10개월 전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신 상태인 것 같은데.. 상담도 같이 병행하시면 좋을 듯
10개월 전
첫댓글 참 잘쓰신거 같네요
10개월 전
안타까움 ㅠㅠ
10개월 전
지가 뭔데 부탁이자 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10개월 전
속상할순 있지만 저건 선을 넘은 것 같네요
9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둘째 난임이 생각보다 많던데...
그리고 난임병원이라고 난임환자만 받는거 아니잖아요? 진짜 자기중심적인...

9개월 전
난임병원 난임환자들만 가는곳이다보니 아무래도 다들 예민하더라구요ㅠㅠ
8개월 전
티제미  🤍
질투 시기가 심하시네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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